7아기가 태어났다면 도움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vs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어떤 게 유리할까? 2024년 소득 바우처 조건 기준 알아볼게요. 해년마다 바뀌는 소득기준과 함께 정부지원 돌봄의 범위나 사용이 더 편리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2024년에 신생아가 태어났거나 시간제보육 등을 하고 있는 경우라면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 정리해봤습니다. 1.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도우미)는 중위소득 150% 이내 or 여러 조건에 의해서 가능 2.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는 소득조건에 따라서 가,나,다는 일부부담, 라(150%초과)형은 전부 부담 우선 150% 중위소득 기준을 알아두면 좋아요. 막 태어났다면 조리원을 거쳐서 신생아를 전문으로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이용했을 때 편리한데요. 집에 사람이 오는 걸 불편해하는 저였지만 , 두 아기를 거쳤던 분들이 출산 직후 혼자 있는 것보다 쾌활하게 집안일과 함께 식사,대화상대까지 되면서 영아 시절을 잘 보낼 수 있었답니다. 산후도우미 불편할때는 빠르게 교체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어요. 신청은 기간을 길게 해두시고 줄이는 건 가능하지만, 지원기간을 늘리는 건 불가하니 일단 길게 잡아두는 걸 권합니다. 맞벌이여도 건보료 산정방식은 휴직기간을 고려해서 소득기준을 낮출 수 있어요. 산후도우미 신청 비용 첫째,둘째, 셋째아, 다태아 등에 따라서 차이가 생겨요. 수급자의 경우는 대부분 가...
5#정부지원산후도우미 #정부지원아이돌봄서비스 2023년 기준 신청, 조건, 소득 기준 정리 남매맘 마더꽉입니다. 첫째부터 둘째 아기들을 키우면서 다양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잘 알고 신청해야되는구나 싶은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그만큼 제도와 상황이 다양하고, 알고나면 조금 더 육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기왕이면 사설보다는 정부지원을 통해서 부담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시기를 바라면서 내용 정리해보겠습니다. © kaushal319, 출처 Unsplash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 방법 비용 각 지역 보건소 중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해당 지역에 주소를 둔 출산가정이 해당이 되고요. 소득기준으로는 기준중위소득 150%이내 들어간다면 지원이 됩니다. 예외적인 경우 150%초과이면서 첫째이거나, 미혼모산모, 둘째아 이상 출산, 희귀난치성질환산모, 몸이 불편한 산모나 신생아, 새터민, 결혼이민 등의 사유에 따라서 기타 지원이 가능할 수 있으니 일단 아이를 낳기 전의 임산부라면 물어보시는 게 좋아요. 신청기간으로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아이를 낳고 난 뒤 30일 이내 보건소에 신청하는데요. 보건소 등록 이후에 내가 이용하고 싶은 정부지원 업체에 연락해서 신청할 수 있어요. 이 때 내가 원하는 성향의 산모도우미 분이 확실하다면 해당 조건을 꼭 말해주는 게 도움...
92022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하반기 들어서 다시 확인해보세요. 우리 지역 아기돌보미 추가지원금 있는지 어떻게 알아볼까요?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2022.06 ver 아이를 키우면서 다양한 복지정책들을 잘 알고 챙기고 널리 알리자!! 생각하는 마더꽉입니다. 두 남매를 출산하고 나서 정말 좋았던 것 중에 하나가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제도였어요. 정식 명칭으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라고 하는데요.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해주시는 산후도우미 서비스! 크게는 정부지원과 사설로 나뉘게 되는데요. 전액 본인부담이 되는 부분보다는 최소 절반 이상의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을 이용을 하는 게 된답니다. A~C, 가~라형까지 소득기준과 몇째 아이인지에 따라서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부담액이 달라지는 점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단태아(첫째아이)의 경우는 최소로 5일부터, 보통은 10일, 연장은 15일까지 이용이 가능한데요. 15일의 기준은 평일이라서 공휴일이나 연휴가 길어진다면 아이가 더 클때까지도 이용을 할 수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아이가 산후조리원에서 나오고 난 뒤에 2022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이용을 시작했는데요. 명절 연휴까지 포함이 되다보니 아이가 50일이 넘어갈 때까지 계시게 되더라구요. 둘째 아이였고, 최대인 20일까지 사용을 했었거든요. 아이가 제법 무거워질 때까지 집에서 산모,신생아와 관련되서 아기돌보미를 이용...
102022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 본인 부담 비용과 우리지역 추가지원혜택까지!? 꼼꼼하게 살펴요 정식명칭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출산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어떻게 어린 신생아를 케어할까 많은 고민이 되죠. 아이를 낳고 나서 삐그덕거리는 산후조리 해야되는데 말이죠. 둘째 아이다보니 신생아 시절이 얼마나 제 몸이 힘들고 아이의 요구가 있었는가 돌이켜보니, 출산 전 미리 신청해둔 산모신생아관리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더라구요.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도 운이다보니 걱정도 있었지만요. 첫째에 이어서 둘째에도 다행히 무사히 잘 마치고 추가적인 환급비용까지 돌려받은 후기,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2022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 소득분위 어디까지 가능할까? 발빠르게 업데이트 됐어요. 기준중위소득은 전국이 같기에 하단 기준을 확인해주시면 되는데요. 보통은 첫 출산이더라도 엄마,아빠,새로운 아이까지 3인이 기본이 되는 경우가 많기에 대부분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답니다. 소득유형에는 가, 통합, 라, 세가지로 나뉘는데요. 가의 경우는 차상위나 수급자 등이 대상이 되고, 통합의 경우는 중위소득 150%이내(지자체에 따라서 140%등 기준이 상이한 경우도 있음), 라형의 경우는 150%초과인 경우가 된답니다.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제공비용은 같지만, 개인이 부담하게 되는 본인부담금에 대한 차이에 따라서 실제로 이용하게 되는 금액이 차이가 나요. 정...
122021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 완료 지역별 추가 지원금까지 확인해서 꼭 챙겨가세요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마더꽉입니다. 신생아 키우느라 정신없을까봐, 미리미리 대비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할 건 다 하고 있어요 ㅎㅎ 그 중에 하나가 산모신생아관리서비스! 즉 산후도우미 서비스인데요. 정부지원으로 비용 절약하고, 산후조리도 제대로 챙겨야죠~ 거기에 기본적인 것 외에도 지자체에서 별도로 금액을 추가적으로 지원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알고 알뜰하게 이용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출산(예정일) 40일 ~ 출산 후 30일 이내 신청 가능(유효기간 출산 후 60일까지) 본인부담금 환급금 지원은 서비스 종료 후 6개월 이내 신청 정부지원 신청 -> 이후에 내가 이용할 서비스 업체 골라서 연락해두기 몇 번째 출산인지, 쌍둥이인지 단태아인지에 따라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기간이 달라요. 이 기간은 공휴일,주말을 제외한 평일 기준이랍니다. 저는 둘째아이고, 연장으로 사용할 예정이기 때문에 일수로는 최대 20일이지만 기간으로는 약 한 달 정도가 되거든요. 산부인과+조리원+산후도우미 지원받으면 어느 새 신생아 시절은 훌쩍~~지나가서 조금 더 수월하다는 사실 ㅎㅎ 접수방법 : 온라인 복지로 or 관할 보건소 직접 방문 2021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 절차, 편리하게 하세요 접수하기 편한 경로로 하시면 된답니다. 서류는 신분증(방문시) 출산예정일 ...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신청할 때 주의해야 할 기본사항 알려드려요(정식 명칭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랍니다) 출산을 앞두고 있다보니 관련된 혜택이나 지원 정책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 필수로 하게 될~!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일명 정부지원 산후도우미죠) 에 대한 주의사항이 있더라구요.좋은 산후관리사님 만나는 것도 그렇지만, 비용 부분때문에 정부지원을 통해서 사용하게 되는데요. 일단 지역별로 여러 산후관리업체가 있으면서, 직접 알아보고 신청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정-말 드물게도 업체 중에서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숨기고 계약을 하는 사설업체가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정부지원을 받겠다고 생각한다면 알아봐야 할 점은 해당 업체가 사회서비스 바우처와 연계가 돼 있는 곳인지 체크하는 게 꼭 필요하답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고자 하는 곳이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가 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 업체가 많지 않다면 지역 보건소에서 게시해두는 걸 확인하시면 된답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란을 확인해주세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는 업체가 세 곳이라 명시가 아예 돼 있어요. 하지만 구역이 크다면 따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www.socialservice.or.kr)-> 제공기관 검색 -> 지역검색->(사업구분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 체...
5임신 후기에 접어드는 요즘, 출산혜택에 대한 정보들도 알아볼게요. 산후조리를 위해 꼬오오옥 추천하고 싶은 2021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제도! 이제 후기라고 말할 수 있는? 임산부 마더꽉입니다. 5월 22일부터 추가적으로 산모도우미 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고 해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저도 막 접해서 바로 들고왔답니다 :D 첫 아이때도 조리원+산후도우미를 할 수 있는 한 풀로 이용해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요. 최소 밥이라도 제때 챙겨먹고 잠시라도 다른 방에서 쉴 수 있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던지. 둘째때도 적용받을 수 있는 최대한의 일수인 20일을 정부지원으로 이용해볼까해요 ㅎㅎ 정식명칭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서비스 라고 지칭하고 있답니다. 중위소득 기준이 120% -> 150%로 확대됩니다 산후도우미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전부터 출산 후 30일 이내까지, 이용 기간은 출산 후 60일이내까지 가능해요 5/22일이후부터 적용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 이전의 출산예정일이라면 기존의 중위소득 120%를 참고하시면 된답니다. 기본적으로는 120%까지 정부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지자체의 상황에 따라서 해당 소득을 초과하더라도 일부는 지원해주는 방향으로 최대한 알아볼 수가 있어요. 제가 살고 있는 목포 지역의 경우는 120%를 초과하더라도, 둘째아부터는 140%까지는 예외지원으로 적용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건강보험료 계산이 어렵다면 실제...
10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각종 정부지원! 정부지원 아이돌봄서비스 vs 산후도우미 vs 시간제보육 소득조건과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봐서 선택해봐요 4살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그리고 올해 신생아를 맞이하게 될 마더꽉입니다. 주변에 육아 동지도 없었고 조리원동기도 없고..가까이 사는 친구중에서도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친구가 없어서 홀로 육아를 이어왔었어요. 일찍이 아이가 만6개월이 되던 때, 시간제보육을 통해서 양육부담을 덜어서 그 시간에 차 한잔, 여유롭게 이유식 만드는 잠깐의 시간이 있으니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그런데 올해 태어날 아이는..ㅋㅋ 일단 보낼 어린이집은 너무 일찍 보낼 생각도 없고, 제가 하고 싶은 일들도 있다보니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내 아이는 내가 돌보는 게 맞지만, 필요할 땐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들을 잘 알아두고 써먹었으면 하는 팁으로 정리를 하게 됐답니다. 2021년 ver. 아이돌보미, 산모도우미, 기타 돌봄서비스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요즘은 특히 코시국으로 인한 양육부담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건을 많이 완화시켜줬거든요. 일단 올해 출생 후 이용할 수 있는 건 정부지원 산후도우미랍니다. 출산 예정일 40일전~ 출산일 30일이내까지가 신청기간이고, 아이가 몇째인지, 쌍둥인지 단태아인지에 따라서 지원받을 수 있는 기간의 차이가 있어요.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건 아이를 낳고...
112021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따끈따끈 1월에 알아본 최신 정보 알아볼게요 :) 지원 중위소득기준, 비용, 신청방법까지 원스톱으로~ 다양한 육아와 결혼, 기타 등등 정보를 따끈하게 공수해오고자 하는 꽉비니입니다. 원래부터 자주 다뤘던 임신육아출산 주제지만요. 최근에는 둘째 아이를 임신함으로써 그에 관련된 내용에 저도 관심이 더 많아졌어요. 특히나 이번에는 보건소에 다녀오면서 특히나 임산부,출산모들에게 어떤 혜택이 있나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알아야 받을 수 있는 여러가지 정보들, 이번에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여기저기 전화해보고 알아보았답니다 :) 공식 명칭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랍니다.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지원 소득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신청방법까지 차례대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할게요. 첫 아이적에 조리원을 꽉꽉 채우고나서도, 아직은 초보맘인지라 집에 오는 날이 멘붕이였어요. 아이와 오롯이 있는 그 상황.. 산모도우미 신청은 미리 해놨었지만, 주말이 껴 있다보니 그 주말 내내 아이 기저귀 갈아주는 것도 익숙치 않은 그 어색한 손길. 내가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걱정스러운 마음. 내 가족이 아닌 타인의 손을 빌릴 수 밖에 없다는 주변의 염려스러움도 있었지만, 저는 일단 전문적으로 아이를 계속해서 케어해주신 분들과 함께라면 더 안심이 될거같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워낙에 주변에 안 좋은 사례들도 많이 듣다보니..어떤 분이실까 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