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예전에 한 아이라인 반영구가 남아있는 상태고,
오른쪽은 아이라이너로 눈꼬리 내려서 발색해준 상태인데요.
예전에 아이라인 반영구를 했었는데
꼬리 빠지는 부분이 마음에 안들었거든요.
저는 전체적으로 인상이 강한 편이라서
꼬리를 위로 올리면 너무 사나워 보여서
메이크업을 할 때는 살짝 내려서 해 주는 편인데요.
특히 웨이크메이크 톤착라이너는 브러쉬가 부드러워서 자극은 적고
눈꼬리를 정말 마음에 쏙 들게 빼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게다가 블랙 컬러인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