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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캔드다이어리 스퀄입니다 는 일단 접어 둡니다. 네이버에서 한주간의 일기를 모아 쓰는 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글이 3번째) 그리고 이걸로 주1회를 4주간 작성해서 일기 쓴 사람들에게 사은품도 준다니까.. #주간일기 챌린지 시작 해봅니다. [주간일기] 두카티 뉴몬스터 옵션 구입과 뉴몬스터 이야기 (22.07.04) 네 돌아온 주간일기 쓰기.. 일기쓰기를 왜하냐면.. 추첨을 해서 상품을 무지막지하게 쏟아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회를 놓칠수가 없기에 아무튼 요즘 주간 일기는 뉴몬스터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네요 오늘은 뉴몬스터를 가져온지 2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기저기서 주문한 뉴몬스터를 위한 파츠들이 속속히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이 더운 날씨속에 바이크를 타고 출근 하기로 했어요 (집에서 장착하는거 보다 공구가 있는 가게가 좋기에) 고급유 넣어주시고... 날은 더운데.. 아침에는 탈만 합니다. 온도는 103도 를 가르키고 있고 두카티가 발열이 심하대는데 옛날에 라디에이터 가로로 쳐박힌 VTR 1000SP 같은거 타본 사람은 이차가 얼마나 시원한지 알거야.. (족구형 GSXR-750 고등어나 ZX-7R만 해도.. ㅋㅋㅋㅋ) 네이키드라도 조금만 달려주면 이더운 날씨에도 83도 까지는 온도가 떨어집니다. 뭐 바이크 평생 갖고 갈것도 아니고 아끼며 타자 주의는 아니지만 여름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그리 즐기고 싶지 않네요 나도...

안녕하세요 위캔드다이어리 스퀄입니다 는 일단 접어 둡니다. 네이버에서 한주간의 일기를 모아 쓰는 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글이 3번째) 그리고 이걸로 주1회를 4주간 작성해서 일기 쓴 사람들에게 사은품도 준다니까.. #주간일기 챌린지 시작 해봅니다. [주간일기] 두카티 뉴몬스터 호작질과 간단 리뷰 (22.06.27) 뉴몬스터를 가져온지 한주가 되었다.. 아마도 지난 월요일 (쉬는날) 가져왔으니 딱 7일 갖고 있었을 것이다 그동안 탄 횟수는 3번... 탄 횟수가 작다면 작을수 있겠지만 할리에 비하면 날씨등을 감안했을때 적정하게 탄것 우선 호작질 부터.. 이야기 하자면 형.. 번호판 봉인이 왜 반대로 되어있었어?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3번째 주인) 앞 주인이었던 디스트로이어님이 만진것으로 추정 되는. 반대로 달린 봉인지..; 봉인 위치가 반대로 있어서 새로 발급 받아 정위치를 찾아줬다 현행법상 봉인은 왼쪽. 흰 볼트가 우측에 위치해야 한다. 봉인은 건드려진 흔적만 있어도.. 불편한 일이 생길수 있다 인스타그램을 잠깐 살펴 보니 전 차주 디스트로이어님이 차량을 가져온지 얼마 안되셨을때.. 뒷 리어 휀다를 숏킷으로 변경을 했고 그 과정에서 번호판을 때야 하는 상황이 있었을터이고 그때 생긴 헤프닝인듯 하다. 봉인을 새로 장착 해주고.. 봉인 장착하는 김에 번호판도 깨끗히 닦아 줍니다. 음.. 좋아.. 마음에 든다... 이번 차량은...

안녕하세요 위캔드다이어리 스퀄입니다 는 일단 접어 둡니다. 네이버에서 한주간의 일기를 모아 쓰는 일기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글이 3번째) 그리고 이걸로 주1회를 4주간 작성해서 일기 쓴 사람들에게 사은품도 준다니까.. #주간일기 챌린지 시작 해봅니다. [주간일기] 할리는 가고 두카티 뉴몬스터와 함께.. 22.06.20 드디어 중고 매물로 올라간 XL1200CX 로드스터 한정판 짧은 시간 많은 관심속에 연락이 왔고 그중 경기도 화성시에 계신 한 업체 대표님께 판매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스포스터 로드스터 (XL1200CX)는 제 곁을 떠나갔죠.. 비도 오고 눈물도 나고.. 영원토록 함께 할것 같던 우리의 시간도 빚바랜 종이 처럼 바래져가고 (앞으로 다시는 할리를 타지 않을것을 맹세 하며) 그리고 지난주 일기에서 썼던 "다음번엔 무엇을 탈까?" 는 결과적으로 두카티가 낙찰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인수하여 가지고 온것은 신형 두카티 뉴몬스터 935 사실 마지막까지 K1300R과 경합을 했지만 좋은 상태의 K1300R이 거의 없기도 했고 할리를 놓게된 까다닭중 무게와 느릿한 반응에 지쳐서도 비중이 큰데 K1300R 꽤무거운 차란 말이지.. '경쾌한 사이다 맛 차량을 타고 싶어' 두카티로 결정. 차는 1930만원 신차가에서... 이런저런 옵션으로 약 2300만원 내외 금액이 들어간 차량으로. 출고가는 할리 로드스터와 비슷한 금액입니다. 마음에 드는 ...

[토론] 베스파 아름다운 쓰레기 두카티 아름다운 쓰레기 정말 그럴까? 까놓고 이야기 해보자 안녕하세요 위캔드다이어리 스퀄입니다 한참 까는글 많이 썼는데.. 이제 저도 늙어서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 하고 사는 사람이지만 오랜만에 까는글을 씁니다. 정확히는 "까는 사람 까는 글 " 오늘은 좀 자극적인 소재네요 이런걸로 유투브를 해야 대박이 날탠데.. 아름다운 쓰레기 베스파.. 아름다운 쓰레기 두카티 바이크 라이더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쓰레기란 표현 참 많이 쓰죠?..... 바이크 타는 분들이 상남자,상여자분들이 많고 자기만의 주장이나 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뭐 흔한 가쉽거리로 이야기가 오고갈수도 있을것 같지만.. 참 안타까운게. 남에차 잠깐 앉아 보고 " 하야부사 타봤고 " 이런식의 바이크 경력론을 따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어깨 넘어로 만져보고 쓰레기네 마네 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기 위한 글입니다. 그리고 왜 이런 일부 브랜드들이 사람들을 하여금 베스파는 아름다운 쓰레기니 , 두카티는 아름다운 쓰레기니 하는지.. 그 유례 까지 찾아 볼께요 뭐 여러 브랜드가 있겠지만 베스파,두카티를 가지고 이야길 해볼까요? 90년대만 해도, 혼다 , 스즈키가 국내 시장의 주류였고 야마하, 가와사키등을 필두로 일본 브랜드들이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 혼다 스즈키가 국내에 정착하기 쉬웠던 이유는 바로 국내 기업인 효성에서 스즈키와 기술 교류를 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