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녀 상속세 면제한도 5억 배우자 상속세 면제한도 불발 이 세액은 예를 들어 부모님이 돌아가실 경우에 배우자나 자식들에게 갖고 있던 재산이 이전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이전된 재산을 받은 배우자나 자녀의 경우는 일정 기간 내에 자진 신고를 통하여 납부를 해야 하는데요. 보통 순위는 1위의 경우에 배우자, 2위는 직계존속과 배우자가 2순위, 형제자매가 3순위 4촌 이내 방계혈족이 4순위가 됩니다. 다만, 직접 작성한 유언이 있는 경우 지정된 사람이 우선하여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만약 같은 순위가 여러 명인 경우에는 촌수가 가까운 자가 우선순위가 되며 촌수가 같은 사람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공동 상속인이 됩니다. 태아는 순위를 결정할 때 이미 출생한 것으로 보며 배우자는 직계비속과 같은 순위로 공동이 되며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에는 2순위 직계존속과 공동으로 받게 되며 직계비속과 직계존속이 없는 경우에는 단독 대상자가 됩니다. 상속세 완화 최근 상속, 증여세 부담 완화를 위하여 위와 같이 세율이 개정되었는데요. 과세표준의 경우 상속자산 - ((배우자 공제 + max(일괄공제, 자녀공제 등))이 적용되어 정해지고 여기에 상속세율을 곱하고 누진공제액을 빼주면 실제 내야 할 세액이 됩니다. 위와 같이 1억 원 이하 구간이 폐지되고 최소 구간이 2억 원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1억 원 초과 2억 원 이하 구간은 20%에서 10%만 세액이 발...
4상속세 개편? 자녀 상속세 면제한도 상속세 개편 소식(예정) 1) 상속세 면제한도 부분 최근 일괄공제와 배우자 공제액을 상향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현행 최고세율인 50%는 유지하되, 일괄공제액을 5억에서 8억으로, 배우자 공제 최저 한도를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올리는 것이 그 핵심입니다. 서울 등 수도권 대도시에 아파트한 채를 가진 중산층의 세 부담을 줄여준다는 취지인데요. 이대로 개편될 경우 면제한도 대상이 10억(일괄 5억 원 + 배우자 5억 원) 이하에서 18억 원(일괄 8억 원 + 배우자 10억 원) 이하로 변경하게 됩니다. 현행법상 상속인은 기초공제 2억 원에 자녀 상속세 면제한도 최대 1인당 5,000만 원, 장애인 1인당 1,000만 원의 인적공제를 받고 있는데 이때 기초와 인적을 합하여 5억 원까지 일괄공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상속을 받는 경우에는 최소 5억 원도 적용되고 있는데 해당 법안은 1996년 세법 개정 때 설정된 것으로 28년이 지난 현재까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어 과세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 위하여 초부자 대상이 아닌 1주택 중산층도 혜택을 받기 위한 개편사항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 면제한도 역시 현행 1인당 5,000만 원에서 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는 얘기도 있으나 부자감세라는 지적이 있어 실제 진행이 될 것인지 또한 앞서 말씀드린 일괄, 배우자 ...
6배우자 상속세 면제한도 상속세 세율 및 면제한도, 신고방법 상속세란? 1) 개요 사망으로 그 재산이 가족이나 친족 등에게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에 당해 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을 말하며 납세의무자는 상속을 원인으로 재산을 물려받은 사람과 유언나 증여계약 후 증여자의 사망으로 재산을 취득하는 수유자가 있습니다. 상속인이란 혈족인 법정상소인과 대습, 사망자의 배우자 등을 말하며 납세의무가 있는 포기자, 특별연고자도 포함됩니다. 법적 순위는 민법 제 1000조에 따라 아래와 같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주요 목적 국가 예산 수입 보장 : 국가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로, 국가 예산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의 집중 방지 : 부의 세습과 집중을 완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사회 전체의 가용 가능한 부가 감소하는 것을 방지하고,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전제 중 하나인 시장에서의 자산의 순환이 일어나게 합니다. 사회적 공정성 증진 : 부의 세습을 통한 불평등을 완화하고, 사회적 공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과세 방식은 유산과세형과 취득과세형이 있으며 유산과세형은 피상속인이 물려주는 재산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방식이며, 현재 대한민국은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과 방식은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중요한 세금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 2. 2024년 상속세 세율 1억원 이하는 10%, 1억원 초과 ~ 5억원...
9아파트 10억 상속세 예시 상속세 10억 계산 10억 아파트 상속세 계산 상속세란? 상속세는 상속개시(피상속인의 사망 또는 실종)라는 사실에 따라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인에게 이전하는 재산에 대하여 그 재산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상속인에게 과세하는 조세를 말합니다. 상속은 유언에서 따로 지정한 경우 유언을 따르지만, 별도의 유언이 없는 경우에는 직계비속과 배우자가 1순위가 되며 직계존속과 배우자는 2순위, 형제자매가 3순위, 4촌 이내 방계혈족이 4순위가 됩니다. 납세의무자에는 상속을 원인으로 재산을 물려받는 상속인과 유언이나 증여계약 후 증여자의 사망으로 재산을 취득하는 수유자가 있습니다. 민법 제1000조에 따른 상속 순위 2. 10억 상속세 계산 1) 계산 방법 상속재산가액을 산정 : 이는 피상속인의 사망으로 인해 상속인에게 무상으로 이전되는 재산의 가치입니다. 상속공제를 적용 : 여기에는 기본공제, 배우자공제, 자녀공제 등이 포함됩니다. 공제 후 남은 금액이 과세표준이 되며 과세표준에 따라 적용되는 세율을 곱하여 산출세액을 구하고 산출세액에서 세액공제를 적용하여 최종적으로 납부할 상속세액을 계산합니다. 2) 상속세율 1억 원 이하부터 최대 30억 원 초과일 때까지 세율이 10%에서 50%가 적용되며 1억 원부터 30억 원 이하에는 각각의 구간에 따라 누진공제액이 적용되고 또한, 계산식에 따라 세율이 적용되지만 기초공제와 인적공...
62024 상속세 개편 상속세 공제 상속세 개편 소식 정부는 지난 2023년 12월 17일 금융분야 민생 토론회에서 한국의 상속세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하면서 상속세 개편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주식시장 발전을 저해하는 과도한 세제는 중산층과 서민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을 국민들이 다 같이 인식하고 공유해야 한다며 과도한 세제들을 개혁해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하였고 상속세가 과도한 할증 과세라고 하는데 대하여 국민적은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지난해 발표한 상속세제에 대한 3040 CEO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85%는 상속세를 폐지하고 자본이득세로 전환하거나 최고세율을 OECD 평균 수준인 25%로 낮추어야 한다고 답변하였으며 현 수준이 적당하다는 응답은 9.3%, 부의 대물림 방지와 불평등 완화 차원에서 현 수준보다 인상해야 한다는 응답도 4.3%가 나왔습니다. 정부의 개편 작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으로 기획재정부가 의뢰한 유산 취득 과세체계 도입을 위한 법제화 방안 연구 용역 결과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상속세 과표가 24년째 고정되면서 현실에 맞게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현행은 한국의 경제 규모와 소득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개편 시도가 있었으나 부자감세라는 ...
8자녀 상속세 - 자녀 상속세 세율 자녀 증여세 세율 - 현금 증여세 세율 현금 상속세 세율 - 증여세율 세법 개정 혼인 시 공제금액 증가 지난 7월 말 2023년 세법 개정안이 발표되었고 개정안을 보면 다양한 세목들에 관한 내용들이 있지만 상속세 증여세에 대한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먼저 혼인 증여 공제 신설은 공제액 1억 원, 1억 5,000만 원, 3억 원 등 다양한 숫자가 나오고 있지만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직계비속에 대한 10년에 5,000만 원 공제 한도는 그대로 있고 내년 증여분부터는 이와는 별도로 직계비속의 혼인신고일 전후 2년 동안 증여 시 추가적으로 1억 원의 증여공제가 신설됩니다. 즉, 5,000만 원과 1억 원을 합하면 총 1억 5,000만 원의 증여공제가 가능하며 자녀 부부가 양가 부모님께 각각 증여받게 될 경우 최대 3억 원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다만 아직 적용 횟수나 재혼 시 적용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발표는 없으므로 세부적인 내용은 차후 법뿐만 아닌 시행령 개정 사항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2. 가업승계 세제혜택 내년부터는 가업승계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원활한 가업의 승계를 위하여 까다로운 요건을 낮추고자 가업상속 공제와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적용 이후 사후 관리 시 표준 산업분류상 중분류를 넘어 대분류 내 업종 변경을 허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가업승계 증여세 과...
6자녀 상속세 세율 - 상속 공제 자녀 상속세율 - 상속세 공제 현금 상속세율 - 상속세 면제 상속세 개요 상속세란 사망으로 그 재산이 가족이나 친족 등에게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에 당해 상속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납세의무자는 신고, 납부 의무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상속을 원인으로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인과 우언이나 증여계약 후 증여자의 사망으로 재산을 취득하는 수유자가 있습니다. 상속인이란 혈족인 법정상속인과 대습상속인, 사망자(피상속인)의 배우자 등을 말하며 납세의무가 있는 상속포기자, 특별 연고자도 이에 포함됩니다. 1) 상속순위 법정 상속순위는 위와 같으며 민법에서는 상속이 개시되면 유언 등에 의한 지정상속분을 제외하고 피상속인의 유산은 그의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 이내의 방계혈족 및 배우자에게 상속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2) 과세대상 사망자(피상속인)이 상속개시일 현재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 여부에 따라 과세대상 범위가 달라지며 거주자인 경우 국내 및 국외에 있는 모든 상속재산, 비거주자인 경우 국내에 있는 모든 상속 대상이 해당되며 거주자와 비거주자와의 판단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2ㅈ에 따라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국내에 주소를 둔 경우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소득세법에 따름)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사람이며 비거주자의 경우는 거주자가 아닌 사람을 말합니다. 2. 납부기한 납부기한은 ...
9상속세 공제한도 - 상속공제 상속세 면제한도 - 법정상속순위 상속세 납부자금 준비 방법 상속세는 상속인들에게 연대납세의무가 있어서 세무서에서는 상속인 중 누구에게나 전액 징수가 가능하므로 이로 인한 불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의 상속재산이 있는 경우라면 납부할 재원에 대하여 미리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으며 부동산 상속 시에는 상속세뿐만 아닌 4.5% 정도의 취득세로 납부해야 하므로 상속인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활한 절차 진행이 되려면 납부자금을 미리 마련해 놓는 것도 고려하는 것이 좋은데요. 먼저 피상속인이 준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사망 전에 상속재산 중 일부를 언제든지 현금으로 전환이 가능한 예금 등의 자산으로 변경하여 납부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 예금의 상속인을 생존한 부모님으로 지정하여 그 재원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 생존한 부모님이 사망하여 재차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 상속재산을 줄일 수도 있으며 20%의 금융상속공제까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속인이 보험금의 지급사유를 사망을 원인으로 하여 보험에 가입하고 사망 후 지급되는 보험금으로도 납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며느리나 사위는 직계존비속이 아닌 기타 친족으로 사전증여분에 대한 합산 기한이 5년인 점을 활용하여 미리 며느리나 사위에게 1,000만 원씩 증여하여 재산에 포함되지 않는 재산으로 세금의 ...
8현금 상속세 세율 - 상속세율 상속세 면제한도 - 자녀 상속세 세제개편 전망 정부가 오는 7월에 발표하는 세제개편안에 법인세와 상속세 완화 방침이 담기기 어려울 것을 알려졌는데요.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대폭 경감한 만큼 올해 부동산 세제와 관련한 대대적인 개편도 없을 것이란 전망이 많은 상황입니다. 기획재정부는 7월말 현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세재개편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며 세제실을 중심으로 개편안 마련을 위한 작업에 들어갔으며 지난해에 법인세율 인하, 종부세 과세체계 개편 등을 통하여 세부담을 낮췄고 올해는 대규모 세수 결손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추가 완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속세 부과 방식을 유산세(상속액 전체에 과세)에서 유산취득세(상속인이 상속받은 금액 기준으로 과세)로 개편하는 방안도 올해 세재개편안에는 담기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부동산 관련 세제 개편은 소폭에 그칠 것으로 지난해 종부세 부담을 덜어준 데다 공시가 하락으로 관련 세부담이 크게 줄었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는 내년 5월까지 한시 유예한 만큼 중과 배체를 급하게 추진할 필요가 없을 것이란 관측으로 이번 7월 세제개편안에서는 대대적인 개편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속세 개요 상속세란 사망으로 그 재산이 가족이나 친족 등에게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에 당해 상속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으로 신고 납부 의무가 있는 납세의무자는 상...
12상속세 세율 - 상속세율 상속세 면제 - 상속세 신고방법 최근 소식 정부가 73년 만에 유산취득세 도입을 추진하면서 관련 공제 제도도 상당 부분 개편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기재부 조세개혁 추진단을 중심으로 유산취득세 도입과 관련해 상속세 공제제도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는 피상속인(재산을 물려주는 사람)이 남긴 재산 총액에 배우자 공제와 미성년자 공제 등 각종 인적공제를 합산 적용해 세액을 산출하는데 앞으로는 상속인이 각자 물려받는 재산에 대해 개별적으로 공제를 적용받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현행 제도에서는 상속인이 같은 재산을 상속받더라도 가족 구성이나 가족 내 미성년자 수에 따라 공제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과세 형평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배우자의 경우 재산가액에서 최소 5억 원을 공제하고 배우자가 실제로 상속받은 재산이 5억 원을 초과하면 최대 30억 원까지 실세 재산을 모두 공제해 주므로 피상속인의 배우자 유무에 따라 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유산취득세 개편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방침인데요. 유산취득세는 상속인이 각자 물려받는 재산가액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과세 체계입니다. 우리나라는 재산가액 전체에 대해 세금을 매기는 유산세를 채택하고 있는데 정부는 1950년 법 제정 이후 73년 만인 올해 과세 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입니...
9상속세 세율 - 상속 공제 상속세 신고방법 상속세 개요 상속개시(피상속인 사망 또는 실종)라는 사실에 따라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인에게 이전하는 재산에 대하여 그 재산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상속인에게 과세하는 조세를 말합니다. 현행 제도는 피상속인의 유산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과세하는 유산세 체계를 채택하고 있으며 불로취득재산이라는 점에서 고율의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2. 납부의무자 및 상속 순위 1) 납부의무자 신고, 납부의 의무가 있는 납부의무자에는 상속을 원인으로 재산을 물려받는 상속인과 유언이나 증여계약 후 증여자의 사망으로 재산을 취득하는 수유자가 있습니다. 상속인이란 혈족의 법정상속인과 대습상속인, 사망자(피상속인)의 배우자 등을 말하며, 납세의무가 있는 상속 포기자, 특별 연고자도 포함됩니다. 2) 상속의 순위 같은 순위의 상속인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피상속인과 촌수가 가까운 자가 상속인이 되고, 촌수가 같은 상속인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공동 상속인이 됩니다. 또한 상속인이 될 직계비속 또는 형제자매가 상속개시 전에 사망하거나 결격자가 된 경우에 그 직계비속이 있는 때에는 그 직계비속이 사망하거나 결격된 자의 순위에 갈음하여 상속인이 되며 배우자는 직계비속과 같은 순위로 공동상속인이 되며 직계비속이 없는 경우에는 2순위 상속인인 직계존속과 공동상속인이 되며 직계비속과 직계존속이 없는 경우에는 단독 상속인이 됩니다....
8상속세 세율 상속세 신고방법 상속세란 개요 상속세는 상속개시(피상속인 사망 또는 실종)라는 사실에 따라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인에게 이전하는 재산에 대하여 그 재산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상속인에게 과세하는 조세를 말합니다. 현행 상속세 제도는 피상속인의 유산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과세하는 유산세 체계를 채택하고 있으며 불로 취득재산이라는 점에서 고율의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속세 납부 의무가 있는 상속인 또는 수유자는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피상속인 또는 상속인 전원이 외국에 주소를 둔 때에는 9월) 이내에 상속세의 과세가액 및 과세표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자 관할 세무서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이 기한 내에 신고하면 내야 할 세금의 10%를 공제하지만 해당 기간 내에 신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할 세금에 고액의 가산세를 물어야 합니다. 또한 신고할 때에는 그 신고서에 상속세 과세표준의 계산에 필요한 상속재산의 종류와 수량, 평가가액, 재산분할 및 각종 공제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첨부해야 하며 다만 신고기한까지 상속인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신고와는 별도로 상속인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확정된 상속인의 상속관계를 적어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2. 상속세 순위 상속은 유언에서 따로 지정한 경우 유연을 따르지만 별도의 유언이 없는 경우 직계비속과 배...
11상속세 세율 - 상속공제 상속세 면제한도(상속세 공제) 상속세 개요 상속세는 상속개시(피상속인의 사망 또는 실종)라는 사실에 따라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인에게 이전하는 재산에 대하여 그 재산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상속인에게 과세하는 조세를 말합니다. 현행 상속세 제도는 피상속인의 유산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과세하는 유산세 체계를 채택하고 있으며 불로 취득재산이라는 점에서 고율의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속세 납부 의무가 있는 상속인 또는 수유자는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피상속인 또는 상속인 전원이 외구에 주소를 둔 때에는 9월) 이내에 상속세의 과세가액 및 과세표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이 기한 내에 신고하면 내야 할 세금의 10%를 상속공제 하지만, 해당 기간 내에 신고, 납부를 하지 않으면 납부할 세금에 고액의 가산세를 물어야 합니다. 신고를 할 때에는 그 신고서에 상속세 과세표준의 계산에 필요한 상속재산의 종류와 수량, 평가가액, 재산분할 및 각종 상속세 공제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첨부해야 합니다. 다만 신고기한까지 상속인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신고와는 별도로 상속인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확정된 상속인의 상속관계를 적어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제출해야 합니다. 2. 상속순위 상속은 유언에서 따로 지정한 경우 유언을 따르지만 별...
10상속세 신고방법(상속세율) 상속세 신고기한(상속세 세율) 상속세 개념 상속세는 사망으로 그 재산이 가족이나 친족 등에게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에 당해 상속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을 말합니다. 2. 납세의무자 상속세 신고, 납부 의무가 있는 납세의무자에는 상속을 원인으로 재산을 물려받는 상속인과 유언이나 증여계약 후 증여자의 사망으로 재산을 취득하는 수유자가 있습니다. 상속인은 혈족인 법정상속인과 대습상속인, 사망자(피상속인)의 배우자 등을 말하며 납세의무가 있는 상속 포기자, 특별 연고자도 포함되며 민법에서는 상속이 개시되면 유언 등에 의한 지정상속분을 제외하고 피상속인의 유산은 그의 직계비속, 직계존속, 형제자매 4촌 이내의 방계혈족 및 배우자에게 상속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산속의 순위 - 민법 제1000조 특별연고자나 수유자가 영리법인인 경우 당해 영리법인이 납부할 상속세는 면제됨 2014년 1월 1일 이후 상속개시분부터는 그 영리법인의 주주 또는 출자자 중 상속인과 그 직계비속이 있는 경우에는 지분 상당액을 그 상속인 및 직계비속이 납부해야 함 3. 과세대상 사망자(피상속인)이 상속개시일 현재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 여부에 따라 과세대상 범위가 달라짐 거주자 : 국내 및 국외에 있는 모든 상속재산 비거주자 : 국내에 있는 모든 상속재산 4. 상속세 신고기한 피상속인이 거주자인 경우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월 이...
8상속세 세율(상속세율) 증여세 세율(증여세율) 증여세 면제한도 상속세 개요 상속세는 상속개시(피상속인의 사망 또는 실종)라는 사실에 따라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인에게 이전하는 재산에 대하여 그 재산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상속인에게 과세하는 조세를 말합니다. 상속은 유언에서 따로 지정한 경우 유언을 따르지만, 별도의 유언이 없는 경우 직계비속과 배우자가 1순위가 되고 직계존속과 배우자가 2순위, 형제자매가 3순위, 4촌 이내 방계혈족이 4순위가 됩니다. 현행 상속세 제도는 피상속인의 유산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과세하는 유산 체계를 채택하고 있으며 불로 취득재산이라는 점에서 고율의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상속세 납부 의무가 있는 상속인 또는 수유자는 상속개시일에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피상속인 또는 상속인 전원이 외국에 주소를 둔 때에는 9월) 이내에 상속세의 과세가액 및 과세표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해야 합니다. 이 기한 내에 신고하면 내야 할 세금의 10%를 공제하지만 해당 기간 내에 신고, 납부하지 않으면 납부할 세금에 고액의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신고 시에는 과세표준 계산에 필요한 각종 공제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야 하며 신고기한까지 상속인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 해당 신고와 별도로 상속인이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확정된 상속인의 상속관계를 적어 납세지 관할세무서장...
5상속세 면제한도(상속세 공제) 상속세율, 증여세율 등 오늘은 상속세 증여세에 대한 개념과 각각의 세율, 그리고 상속세, 증여세 면제한도(공제 부분)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해당 조세가 부과되려면 일단 받아야 할 재산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부동산과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으나 채무도 승계되는 만큼 절세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조세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먼저 개념부터 살펴보도록 해볼게요. 상속세 증여세 1. 상속세 상속세는 상속개시(피상속인의 사망 또는 실종)라는 사실에 따라 피상속인으로부터 상속인에게 이전하는 재산에 대하여 그 재산가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상속인에게 과세하는 조세입니다. 상속은 유언에서 따로 지정하는 경우 유언을 따르지만 별도의 유언이 없는 경우 직계비속과 배우자가 1순위가 되고 직계존속과 배우자가 배우자가 2순위, 형제자매가 3순위, 4촌 이내 방계혈족이 4순위가 됩니다. 현행 제도는 피상속인의 유산액을 과세표준으로 하여 과세하는 유산세 체계를 채택하고 있으며 불로 취득재산이라는 점에서 고율의 누진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납부 의무가 있는 상속인 또는 수유자는 상속개시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과세가액 및 과세표준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납세지 관할세무서장에게 신고해야 하며 기한 내에 신고하면 내야 할 세금의 10% 공제, 기간 내에 신고,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