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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 미용 어떻게 하세요? 저희집 구리구리는 요즘 털을 기르고 있어요. 태어나서 한번도 풀콧을 해본 적이 없는데.. 요크셔테리어로 태어나서 매번 짧게 미용을 해주니, 갑자기 죽기전에 풀콧 한 번 해봐야하지 않겠어? 하는 생각에 털을 길러보기로 했죠. 털을 기른다고 미용이 필요없는 건 아니에요! 발바닥 털도 밀어줘야하고, 배도.. 위생미용은 해주면서 길러야죠 워낙 제가 해주면 난리를 쳐서 ㅠㅠ 목욕도 제가 해주면 엄청 싫어하고 물려고 해요. 근데 미용실가면 너무 얌전하게 잘 있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용을 항상 맡기는 편인데. 이번에도 목욕도 시킬겸 위생미용을 시키기로 했어요 최근 사진 산책하다 만난 개나리 앞에서 한 장 찍었는데 ㅋㅋㅋ 털 기르다보니까 매일 빗질을 해줘도 저렇게 그지같은.. 거지존이에요 분명 빗질을 해주었는데 왜 그런 모습인거니? 미용하러 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 미용이라기엔 별 기대없었는데, (위생미용이랑 목욕만 시킬거니까) 비포사진을 잘 봐주세요 ㅋㅋㅋㅋ 많은 변화가 있음 약 50분 정도 흐르고, 미용 완료 문자를 받고 데릴러 간 구리구리!!!! 다른 강아지가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니 등에 가르마가 있어?!!!! 털이 왜 이렇게 차분하지? 목욕 스트레스를 장난감 가지고 놀면서 풀고 있음. 털을 말리면서 빗질을 드라이하듯 해줘야 하나봐요. 집에 있을 때랑 엄청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구리구리 ㅠㅠ 물론 머리...

구리구리 몰골을 보니.. 미용할 때가 되었더라구요. 설날을 맞이하여 간단한 미용하러 다녀왔어요. 설날에 엄마집에도 가야하는데 이런 몰골로 갈 수 없으니.ㅋㅋ 털이 딱 예쁘게 자라서 노답인 부분 (눈 주위!!!)위주로 미용하러 갔습니다!! 발바닥 털 때문에 집에서도 계속 미끄러지니깐요 ㅠㅠㅠㅠ 알콩달콩 펫살롱. 당일 예약이었지만 위생미용만 한다고 급하게 예약! ㅋㅋㅋㅋ 미용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미용하는 걸 지켜보면서 쇼핑도 할 수 있습니다 ..ㅋㅋ 옷이랑 사료 간식 등등 계속 탐났던 입욕제들. 혼자 갔더라면 분명 샀을거에요. ㅋㅋㅋㅋ 구리구리 ㅋㅋㅋㅋ 계속 쳐다봐서 브이하는 중 ㅋㅋㅋㅋㅋ 우린 여기 있을거라고 안심시키며.. 미용 고수인 구리구리는 끝까지 얌전하게 있었네요. 위생미용이랑 눈가 정리만 했는데 엄청 깔끔해져서 만족. 닭발미용도 해주고 ㅋㅋㅋ 시간관계상 목욕은 생략했더니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ㅠㅠㅠ 눈을 자꾸 찌르던 털이 없어져서 만족 이제 어서 목욕을 시켜야 겠어요. 입욕제를 샀어야 하는데 젠장. 알콩달콩 펫 살롱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노림로 8 저장 관심 장소를 플레이스 MY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플레이스 MY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요크셔테리어 구리구리 미용하고 옴 구리구리 미용할 때가 지났는데 전에 미용하고나서 털 색이 변해버렸어요.. 그래서 미용시키기가 겁나서 ㅠㅠ 지저분한 털을 집에서 셀프로 잘라줬는데 할때마다 망치는거에요 ㅠㅠㅠㅠ 미안 구리구리.. 요즘 찍는 사진이랑 영상마다 털이 덥수룩해서 미용해야겠다~~ 했는데 큰 맘먹고 다녀왔습니다!! 털색은 왜 변한건지 ?? 등 털이 회색이었는데 얼룩덜룩 갈색이 보여요 브린들 요크셔테리어도 아니고..ㅠㅠ 검색해보니까 클리퍼증후군이라는데 해결책은 잘 모르겠고 다른 샵으로 갔더니 빡빡이 말고 5미리나 1센치 미용을 권하더라구요. 미용하기 전 비포사진 촬영 뭐 털 긴 것도 이쁘지만 관리해 줄 자신이 없음..ㅠ 미용하러 가는 길 차안에서!!ㅋㅋㅋ 가자!!!! 미용하러 가자!! 미용 맡기고 기다리며 카페로 근처에 예뻐보이는 카페가 있길래 방문해봤어요. 여기는 아파트상가에 있던데 주차장이 진짜 작더라구요..............ㅜㅜ 주차하는데 식은땀났어요....ㄷㄷ 가을분위기 물씬 나는 테라스 하지만 추웠음ㅋㅋㅋㅋ 실내에 앉았는데 바깥 경치 구경하면서 앉아있으니까 좋더라구요 (사실 폰 보고 있는 시간이 더 긴 듯?>ㅋㅋ) #카페감수성 여기 김포에 그 유명한 감수성카페랑 같은곳인가? 싶어서 간건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ㅎㅎㅎ 정확하진 않음 밀크티 한 잔 주문해서 구리구리 기다리는 중 단풍이 가득했는데 오늘 비와서 다 떨어졌겠네...

호매실 애견미용 구리구리 미용했어요 지난 5월에 미용하고 3개월 만에 미용하러 다녀왔어요. 지난 미용은 너무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요즘 왜 이렇게 구리구리 미용이 마음에 안 드는지 이렇게 까다로운 여자였나,,?ㅋㅋ 요크셔테리어 미용이 그렇게 어렵나 ㅠㅠㅠㅠ 이번에 호매실에 애견미용하는 곳이 있어서 도전해봤는데 마음에 들어서 이제 정착해야겠어요. 일단 비포 사진 3개월 전에 미용하고 중간에 너무 지저분해서 눈이 안 보일 정도라.. 눈 주위는 야매로 집에서 짤라줬어요 ㅎㅎㅎㅎ 얼굴만 미용하기는 좀 그래서 ㅠㅠ 가위를 사서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도 있어요 암튼, 눈 주위만 잘라주고 한 한달정도 버텼나?ㅋㅋ 미용가는 길에 찍은 사진. 몸에 털 길이는 딱 예쁜데 얼굴이 너무 지저분해서..ㅠㅠ 얼굴이랑 부분미용만 할까? 그냥 몸까지 다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전체미용하기로 했지요 꼬질꼬질..ㅠㅠ 심기 불편~?ㅋㅋㅋ 미용하러 가는걸 눈치챘는지 심기 불편..ㅠㅠ 여기는 호매실 애견미용실 #플로라 여러 눈팅끝에.. 베를링턴테리어랑 비숑들 많이 가는 것 같아 이 정도면 요크는 껌이겠다 싶어서 ㅋㅋ 선택했지요.ㅋㅋ 들어갔더니 내부에 다행히(?) 강아지가 없어서 구리구리 혼자 독차지. 애견미용샵인데 개냄새가 안나고 강아지 짖는 소리가 안나서 아주 쾌적했어요. 영업시간은 10시~ 밤 8시 토요일,공휴일은 5시까지 일요일 휴무 수제간식도 판매중이었고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