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복수병 , 솔방울병 대체 왜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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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20.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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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하이:) 오늘 포스팅 할 반려동물 정보는

구피 복수병과 솔방울병입니다.

물생활하면서 구피 키우다보면

진짜 알수없는 원인으로 인해

꼭 한마리씩 복수병에 걸리거나

솔방울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열대어도 강아지나 고양이처럼

매일매일 관심있게 잘 봐줘야 해요 !

물고기 병은 초기에 잡지 않으면,

전염성으로 집단폐사를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저도 참 많은 구피병 경험해봤는데,

복수병이나 솔방울병은

정말 원인을 모르겠더라구요.

더군다가 이 병은 초기가 아니면

고치기도 꽤나 어렵습니다 ㅠㅁ ㅠ

구피 복수병과 솔방울병을

한 포스팅으로 하는 이유는 직접 겪은 바로는

보통 복수가 심할 경우,

솔방울병 합병증으로 오더라구요 !

일단 원인부터 알아보시죠:)

구피 복수병, 솔방울병

구피의 암으로 불리우는 병

* 복수병

복부가 팽창해서 수면에 뜨는 병

복부의 앞배까지 불러있어 임신하고는

확실히 차이를 보임.

* 솔방울병

구피 비늘이 들리면서

위에서 보면 솔방울처럼 보이며

작은 가시들이 뾰족뾰족 튀어나와있는 것처럼보임

구피 복수병, 솔방울병 원인

* 수질 악화

* 온도 스윙

* PH 스윙

* 스트레스

* 에로모나스 감염

구피는 수질과 온도에 예민하며,

PH와 온도가 순식간에 변해버릴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또한 솔방울병의 경우 수질이 악화되면

걸리는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어항 안에서 물고기들끼리 싸우거나

집요한 수컷의 구애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복수가 차거나 비늘이 들리는

솔방울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구피 복수병, 솔방울병 치료

* 약욕

네오테라, 엘바진 등

구피 솔방울 및 복수 전용으로 나온

약품을 사용하여 약욕해주세요.

* 소금욕

초기 증살 일 경우 소금욕 진행.

천일염 농도 0.5%로 소금욕 해주세요.

평소에 수질관리 철저히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최대한 물고기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수질이 악화되어 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기적인 환수가 필요합니다 !

수질악화는 구피의 복수병이나 솔방울병

이 외에도 꼬리녹음, 꼬리갈라짐 등

구피 병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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