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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꽃순이입니다.🌷🌼🌈🌈 지리산 계곡 중 핫플인 산청 예치 마을 거림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9시 20분도 안된 시간입니다. 저희는 겨우 예약이 된 상황이었고 다리를 건너면 개인 사장님께서 하시는 평상 자리입니다. 사장님께서 예약자 확인 후 자리 위치를 알려주십니다. 지리산 벽계수에서 평상 예약했습니다. 샤워장 탈의실 남 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었는데요. 단점은 여자 화장실 칸은 2칸뿐이라 줄이 길고 수압이 매우 약합니다. 😥 영상으로 남긴 모습입니다. 제가 다녀온 날은 샤워실 문도 잠긴 상태이며 수돗가도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캠핑카 차박 안됩니다. ❌ 계곡 근처에서 조리도 안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언덕길을 올라가서 주차를 한 뒤 내려갔습니다. 아이스박스와 짐이 많은 분들은 미리 놓고 가세요. 사장님 번호입니다. 산청 상류 지역이라 물이 깨끗하고 찬 편입니다. 아쿠아슈즈와 튜브 수경 등 챙겨오심 좋아요. 😘😘 오전 9시 30분 넘은 시간입니다. 하루 동안 쓸 예약 평상입니다. 10번 자리였고 지나다니는 입구 쪽이었는데 이 자리가 제일 좋다고 느꼈습니다. 인원분들 많으시면 평상 2개 빌려서 넓게 사용하세요. 평상 한 개 당 차량 한대 주차할 수 있으며 추가 차량 시 한 대당 비용 만원 들어갑니다. 평상 대여 7만 원이었습니다. 수심이 깊으며 다이빙 금지입니다. ❌ 작년 21년 8월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