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제리입니다! 오늘은 30대여자 명품가방 추천편으로 데일리로 두손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미니토트백 소개입니다. 발렌티노 V로고 시그니처 미니 버킷 백 평소에 일-집 일- 집 루틴이라 별로 챙겨다니는건 없고 차키, 핸드폰, 립밤 정도만 들고다녀요 예전에는 짐을 바리바리 챙겨다니는 편이었으나 갈수록 미니멀한 루틴으로 살다보니 자연스레 들고 다니는 짐이 줄어서 데일리백은 이 정도 사이즈로 충분하더라고요 발렌티노가방은 특유의 깔끔한 로고가 예쁘다고 생각하는데요 탈착식 숄더 스트랩으로 미니토트백과 크로스백 두가지로 활용하기에 좋아요 부드러운 양가죽과 시그니처 로고 장식으로 데일리룩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미니토트백이랍니다 수납력은 미니멀하게 돌아다니시는 분들에게 가능할 정도에요 핸드폰은 안들어가고 쿠션, 차키, 립제품 한두개 정도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핸드폰은 어차피 가방에 넣고다니면 늘 찾는라고 손에 꼭 쥐고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편이라서 저는 핸드폰이 안들어가도 상관없었지만, 수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참고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 저는 들고다니는게 거의 없어서 발렌티노가방 미니토트백으로도 충분했는데, 핸드폰이라도 더 넣으려면 발렌티노 V로고 시그니처 미니 버킷백으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건 약간 윗쪽의 복조리같은 디자인이 깔끔하게 딱 떨어지진 않아서, 저는 수납이 부족해도 미니토트백이 더 예쁘다고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