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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박주미 50대 키높이 운동화로 안성맞춤인 디올 운동화 정체는? 평소 다양한 명품 아이템으로 럭셔리한 패션을 보여줘 4050 여성들의 아이콘인 박주미! 박주미는 유럽 여행에서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우아한 미모와 패션으로 디올 운동화를 매치한 여행룩을 보여줬는데요. 케이프 코트에 키높이 운동화를 매치한 코디가 럭셔리한 사모님 여행룩으로 딱이라 눈길을 끌었어요! 뭘 입어도 이쁘지만 캐주얼한 운동화를 이렇게 여성스럽게 스타일링하다니 패션 센스가 대단해 보이죠? 플랫폼이 높아서 키높이 운동화로 제격이고, 우아함까지 놓치지 않은 아이템이라 50대 운동화로도 딱인듯! 특히 페미닌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즐겨 입는 4050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착장인데요. 박주미가 우아하게 여행룩에 매치한 디올 운동화에 대해 알아볼게요. Dior🏷 디올 Walk'n Dior 스니커즈 ￦ 143만원 해당 제품은 디올 오크블리 모티브의 딥 블루 컬러 자수 코튼으로 제작된 디올 Walk'n Dior 스니커즈 입니다.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이고, 슈텅 러버솔로 키높이 운동화로 안성맞춤인데요. 베이지&네이비 컬러 조합이 고급스러우며, 밑창이 푹신해서 활동성과 디자인 모두 고려하고 있는 50대 운동화 찾으시는 분들에게 딱일거 같아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선택하면 되고, 가격은 143만원이에요. 평소 여성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즐겨 입는 박주미에게 잘 어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