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안녕하세요, 루사입니다. 제가 몇 년을 걸쳐 가장 애정하는 #음영섀도우 바로 맥 소바와 바비브라운 토스트에요. 음영섀도우의 양대산맥으로 손꼽히는거 다들 아시죠? 전 여기에 로라메르시에 진저까지 삼대장을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두 가지 컬러 발색 후기를 준비 해 봤어요 ~ 맥 소바 1.5g 27,000원대 바비브라운 토스트 2.6g 37,000원대 가격대는 소바가 더 저렴한데 용량대비 가격은 거의 비슷한 느낌이에요 ~ 저는 첫 입문은 소바로 했는데요 음영섀도우가 저에게 어울릴지 제가 잘 활용할지 의문이 들어서 더 저렴했던 맥에서 구매했었어요~ 그런데 음영섀도우가 진짜 개미지옥 한번 해보니 다른 섀도우들은 왜냥 촌스러운 느낌이 드는건지... 생각보다 저에게도 잘 어울려서 몇 년을 데일리 메이크업으로 잘 이용하고 있어요! 음영섀도우의 최강자들로 손꼽히는데요, 비슷한 컬러 같아도 막상 컬러 발색해보면 다른느낌으로 발색이 돼요~ 역시 색조는 하늘 아래 같은 컬러 없다, 요 말이 딱 어울리더라구요! 그래서 색조화장품에 입문하면 개미지옥이 되는 것 같아요. 두 가지 섀도우 모두 입자가 굉장히 고운편이에요. 섀도우 입자 중에서도 곱고 부드럽게 발리는 편이라 고렴이이지만 쟁이시라고 부축이게 되더라구요. 베이스로 사용해도 좋고 단독 컬러 발색을 해도 예뻐요! 자연스러운 아이메이크업이 되거든요 ~ 맥 소바와 바비브라운 토스트 컬러 발색이에요 ~...
18안녕하세요, 루사입니다. 오늘은 저의 오랜 애정템 바비브라운 토스트 아이섀도우를 소개할게요! 저는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만나보는 직업인데 좋아하는 아이템은 있어도 쟁이는 습관이 있어요 ㅋㅋ 그래서 지인들 나눠주기도 하고 좋아하는 컬러는 매일 사용해도 질리지 않아하는 성격같아요. 오늘 보여드리는 토스트 섀도우 이미 엄청 유명템이죠? 그만큼 컬러도 예쁘고 그윽한 눈매 연출에 최고템이 아닐까 싶어요. 바비브라운 토스트 용량 2.6g 가격 37,000원대 바비브라운의 시크한 매력이 듬뿍 담겨 있어요! 용량은 2.6g으로 많은 편인데요 가격이 사악해서 저렴이로도 많이 고르시는데 저는 섀도우만큼은 원조를 사용하라고 항상 말씀드리고 있어요. 가루날림이나 발리는 것이 미세하게 차이가 있더라구요 ~ 토스트는 무펄 음영 섀도우로 하나만 발색해도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 다른 컬러와 섞어 사용할 땐 베이스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실크 느낌의 매트하고 자연스러운 컬러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바비브라운 토스트 음영 섀도우 !! 황갈색 톤의 피치 컬러로 아이메이크업 초보분들도 쉽게 음영을 넣을 수 있어요. 한 겹, 두 겹 발랐을 때 색감차이도 있어서 하나의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 같아요. 황갈색의 피키 컬러라는 표현이 딱 맞는 컬러감의 바비브라운 토스트에요. 보는 것 보다 발색이 정말 예뻐서 아이섀도우추천 하고 싶어요 ~ 색조하면 바비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