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경량 에어텐트 추천 마운틴웨일 처음 캠핑을 시작할 때 폴대로 된 텐트들 설치에 자신이 없었던 저희 부부. 오빠와 찾아보다가 공기만 넣으면 된다는 AIR TENT에 대해 알게 되어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많이 알려진 중국 제품을 사용했는데 빠르게 치고 걷고 가능하지만 무게라는 단점은 어쩔 수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차에 싣고 내리고 부터가 일이라 광재님 허리가 힘들어 했다죠. 그러다 만난 A8은 저희에게 가벼운 세상을 알려주었어요. 1. 19KG 원래 건 30kg이 훌쩍 넘어 제가 들 수 없었는데요. 요 제품은 19kg이라 깃털처럼 가볍다는 솔직히 오바지만 저도 들 정도로 가벼웠습니다. 들어진다는 게 신기였어요. 매일 갈 때마다 부담스러웠던 무게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시간. 저도 오빠도 맘에 쏙이었던 경량 에어텐트 추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튜브가 지탱해야 할 무게가 줄어서 가벼울수록 더 튼튼하고 안전한 에어텐트랍니다. 개방감과 색감 등 하나씩 천천히 포스팅 해볼게요. 첫 피칭 떠나던 날. 설레임을 채워 차에 태워보냈어요. 기존 제품은 웨건에 하나만 올려서 다녔는데 가벼워서 캠핑박스에 올려도 되겠다며 출발하며 광재님 1차 방긋. 2. 편한관리 마운틴웨일은 400D 폴리에스터로 만들어졌어요. 개인적으로 면텐트를 써서 우천캠핑 후 당황스러움을 많이 경험했었거든요. 부피도 커서 어디 말릴 곳도 없고 말이죠. 곰팡이가 펴서 다녔는데 그런 부분도 ...
23네이처하이크 에어텐트 12 단점 장점 이보다 좋을 순 없다 ! 처음 camping을 시작해야지! 하고 나면 먼저 고민되는 게 바로 Tent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저희는 차를 먼저 고민했지만요. 차에 관심이 1도 없던 저희가 캠핑하겠다고 카니발을 들였으니 말 다 했죠 ㅋㅋㅋ 진심입니다. 저희 ㅋㅋㅋ 여튼 이것저것 추천을 많이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남은 것이 NH Air 12 와 제드 티맥스, 코베아 몬스터였답니다. 일단 가격이 제일 저렴했고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피칭이 쉽다는 어마 무시한 장점에 선택했고 이제 겨우 7번 다녀온 캠린이지만 우중캠핑과 엄청난 바람 두 경험했기에 그동안 사용한 애정 듬뿍인 저희 NH의 설치와 장,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해요. 지금은 더 저렴해서 60대에 살 수 있던데 전 거의 70만 원 대에 샀고 배송은 2주 정도 걸렸어요. 지시장에서 이벤트 기간에 쿠폰 다 먹이면 네이처하이크 에어텐트 12 단점 :부피, 무게, 곰팡이 제가 생각하는 에어텐트 단점 중 1번은 무게와 부피에요. 알고 샀지만 처음 박스를 받고 친정집 가서 펴보려는데 헉! 하더라고요. 네이처하이크 에어텐트 12 무게는 30kg에 육박하고 부피도 있다 보니 여자인 저 혼자 솔캠은 절대 무리 또르르... 팔뚝은 두 개도 들게 생겼지만 말이쥬. 긁적. 하지만 무게는 남편의 몫이니...? ㅋㅋㅋ 사랑합니다 광재님. 여튼 무겁다는 슬픈 현실에도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