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홍자매(홍정은 , 홍미란)작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 이 드라마 역시 확실하게 홍자매가 지금까지 작품에서 보여줬던 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연이 있는 인물들 간의 복잡한 관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는 빠르고 예기치 않게 전개됩니다. 또한 스타들이 서로 주고받는 대사는 시청자들을 스토리에 몰입하게 만듭니다. 이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마지막화 에피소드까지도 어떤 이야기 놓칠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지은(아이유)과 여진구는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해내었으며 결말은 씁쓸했지만(홍자매 작가 작품의 엔딩이 다 똑같쥬~! 언제나 예상한 결말) 적어도 이 드라마에는 그들의 사랑 여정의 아름다운 결말이었다고 정신승리가 가능했습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별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듯한 섬세한 감정들이 돋보이는 홍자매표 판타지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매력 포인트를 다시 보는 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천년 타임라인: 전생과 현생, 내세와 실생활 호텔 델루나는 죽은 사람이 사후 세계로 넘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머무는 장소입니다. 장만월(아이유)은 천 년 전 만난 사람을 기다리며 게스트하우스 주인으로 살기 시작했고 현재는 호텔 델루나의 주인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름과 크기가 변경된 호텔은 야간에 운영되며 방랑하는 영혼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비스를 받은 후 호텔 ...
호텔 델루나 아이유 아름다움에 포인트를 둔 리뷰! 배우 아이유의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홍자매의 작품입니다. 운명적인 사건으로 아름다운 엘리트 호텔 매니저들과 함께 문 호텔을 운영하는 외로운 보스의 이야기 이 보스는 장만월(아이유)은 중범 죄를 저질러 호텔 델루나에 묶여 있습니다. 그는 호텔에서 지루하고 소소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녀는 오만하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그녀의 성격은 매우 탐욕스럽고 변덕스럽습니다. 이에 반해 구찬성(여진구)은 엘리트 호텔 관리자로 강박 장애, 청결, 편집증을 가진 완벽 주의자이며 합리적이고 차분해 보이지만 실제 그의 마음에는 허약한 면이있습니다. 다국적 호텔에서 완벽한 업무 경험이 있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들을 상대하기에 찬성은 약하기만 한데... 완결 총 16화의 호텔 델루나는 장만월(아이유)의 세련된 오피스룩에서 부터 복고풍의 드레스 그리고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에 이르기 까지 총 100여가지 이상의 스타일을 모두 자신의 옷장에서 꺼내 입은 옷 처럼 모두 소화해냈습니다. 헤어스타일에서 메이크업 메니큐어까지도 의상과 함께 변화하며 자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보여주었는데요 고로, 이번 드라마의 리뷰는... 바로 아이유의 아름다움으로 시작하겠습니다. 호텔 델루나 드라마 포인트 하나! 아이유의 아름다운 패션 : 호텔 델루나 시놉시스 :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운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