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자동차를 운행하다보면 차대번호가 필요할 때가 생긴다. 특히 수입차의 경우 내 차량이 배정되었을 때 해당 차량의 생산일이 언젠지? 어떤 엔진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 세부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검색해보는 경우도 많다. 일단 BMW 차대번호는 차량 출고증과 자동차등록증에 함께 기재되어있기 때문에 해당 문서들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집에 두고 다니거나 다른 곳에 보관했을 때는 어떻게 확인해야할까 차종마다 차대번호 위치는 차이가 있는데, 대부분 비슷한 곳에 표기되어있다. 스티커 형태로 붙어있는 경우도 있고, 전면 유리창에 부착해 출고해주는 딜러도 있다. 이 부분은 브랜드나 딜러사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없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가장 흔한 위치는 본네트 안쪽에 엔진룸에 있거나 전면 유리창 앞쪽에 표기되어있는 곳도 있다. 내가 타고 다니던 BMW F01의 경우 본네트를 열었을 때 정면에서 왼쪽편에 차대번호가 적혀있었으며, 현재 타고다니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경우 전면 유리 아래쪽에 작성되어있어서 본네트를 열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었다. 차대번호는 무료사이트에서 쉽게 조회가 가능한데, 아래의 두개 사이트에 BMW 차대번호 입력한 후 조회하면 된다. Free BMW VIN Decoder : ///M Decoder Free BMW VIN Decoder Type 17 digits of your ...
11자동차를 사용하다보면 차대번호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특히나 수입차는 구입할 때 생산일이 언젠지? 엔진은 어떤 것을 사용하고 있는지 등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나 차를 배정받으면 차대번호도 알 수 있는데, 미리 검색해보면서 설렘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일단 차대번호는 차량출고증과 자동차 등록증에도 기재돼있다. 그리고 타고 다니는 차에도 차대번호가 적혀있는 곳이 있다. 차종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비슷한 위치에 있다. 일단 BMW 기준으로 이야기 해보자면 차량을 구입하면 차대번호를 작게 스티커를 만들어서 전면 유리창에 붙여준다. 운전석 앞쪽에 스티커를 붙여주는데, 이거 띄어버리고 싶다가도 혹시 몰라서 붙여놨다. 이게 딜러사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두번 째는 운전석 문을 열면 옆쪽으로 스티커가 붙어있는데, 차량제작연도와 수입필증? 같은 느낌? 차종과 차대번호가 붙어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본네트를 열어서 엔진룸을 살펴보면 하나를 찾을 수 있는데, 이건 차종마다 위치가 다를 수 있다. F01 730D는 정면에서 봤을 때 왼쪽편에 붙어있다. 이런식으로 지워지지 않게 잘 새겨져있다. 예전에 현대차 탈 때는 전면 유리 아래쪽에 작게 쓰여있던 것 같은데, 여긴 그런것은 없었다. 차대번호가 뭔지 알았으니 이제 조회를 해봐야겠다. 차대번호는 보통 아래의 무료 조회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Free BMW VIN 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