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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여행 패리스호텔(paris hotel) 숙박후기 #라스베가스여행 #라스베가스패리스호텔 #라스베가스가성비호텔 #패리스호텔비추 #라스베가스스트립호텔 #패리스호텔숙박후기 라스베가스에서 정말 제일 별로라고했다면,, 뽑을수 있는 내가 머물렀던 파리스호텔..! 신혼여행 첫날의 숙박부터 기분이 정말정말 별로였던.. 사실 패리스호텔의 잘못이라곤 할수없지만 마지막 체크아웃하고 짐 보관안되고 나몰라라 하는 그들의 대응에 아주 질려버렸다! 라스베가스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패리스호텔로 넘어왔다. 패리스호텔 주차장에 세워줘서 지하로 들어왔는데 정말 많이 헤맸다. 지하가 홀스슈호텔이랑 연결되어있어서 처음에 홀스슈가서 체크인해달라구함 ㅋㅋㅋㅋ 어렵다 어려워 어찌저찌 물어물어 찾아옴..! 분명히 오후 5시가 다 되어가는 이 시간.. 체크인 줄이 어마어마했다. 100명정도는 있어보였고 정말 시간이 지나고 줄어들지 않은 줄.. 느릿 느릿 그 자체 100명을 기다리기엔 나와 츄의 성향과 너무 안맞아서 옆에 키오스크 체크인을 하기로했다. 키오스크하는 법은 어렵진 않았다. 한국주소 우편번호 이런거 쓰라고하는데 영어로 쓰면된다. welcome Sammy! 키오스크 체크인이 끝나면, 룸키가 2개 방출된다! 이제 프론트에 들릴필요없이, 룸 찾아가면 됨! 방배정 : VV1430 정말 많은 레스토랑과 카지노, 카페를 걸쳐 BORDEAUX TOWER에 가야한다. BOR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