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블루라이트차단안경 의료기기로 쓸 수 있는 누아크 안경 안녕하세요 상블리입니다 : ) 사무직이라면 다들 공감하실 부분이 눈의 피로이지 않을까 싶어요. 근 몇 년 동안을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계속 컴퓨터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으니까 진짜 주말에 집에서 쉴 때보다 평일에 눈이 더 뻐근하고 피로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기존에 그냥 저렴이로 블루라이트랑 근적외선 차단되는 안경을 써보기는 했었지만 솔직히 크게 나아지는 느낌을 받지 못했었거든요. 블루라이트라고 해서 꼭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제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블루라이트란? 모니터나 핸드폰, TV 등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인데 눈에 안 좋다는 얘기를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시력에 직접적인 영향이라기보다는 밤을 인식하는 부분을 방해하기 때문에 수면에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그냥 맨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차단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이 돼서 저는 누아크 블루라이트차단안경 선택을 해줬습니다. 누아크 원래 안경을 쓰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평상시에 전혀 끼질 않았었어요. 물론 자외선 차단에 필수라는 선글라스도 아예 쓰지를 않았는데 기왕 쓸 거면 블루라이트, 근적외선, 자외선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그런 의료기기용 안경을 쓰는 게 더 좋겠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누아크안경인데 유해광선 5중 차단을 할 수 있어요. 전자파, 자외선, 블루라이트...
22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베이비드래곤 렌즈, 안경테까지 가격 착해 안녕하세요 상블리입니다 : ) 사무직을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저처럼 한 번씩 눈 건강 고민을 해보셨을 거라 생각해요. 하루가 24시간 중에 7시간은 잠을 자고 그중에서 9시간가량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는데 점심시간 빼면 8시간 동안 모니터를 계속 보고 있는 거더라구요. 저는 아직까지는 눈 시력이 좋기는 하지만 나이 들면서 안 좋아질 수도 있고 어느 날 갑자기 더 나빠질 수도 있기에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어요. 그렇다고 안경점 가기에는 귀찮기도 했는데 괜찮은 가격대에 안경테와 근적외선 차단 렌즈까지 할 수 있어서 이번에 장만해 보았습니다! 베이비드래곤 블루라이트차단안경 도수를 맞춰야 한다면 안경점에 가야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도수가 필요 없기 때문에 테랑 렌즈만 맞추면 되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다가 베이비드래곤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장만을 했습니다! 후기들도 많았는데 저는 아무래도 평상시에 안경을 쓰던 사람이 아니다 보니 가벼우면서도 쉽게 쓸 수 있는 그런 테를 찾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풀 티타늄 안경테 코멧 스타일로 선택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건 선글라스만 해봐서 반신반의했던 부분도 있는데 워낙 후기가 탄탄하게 많은 곳이어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ㅎㅎ 배송받았을 때 케이스까지 야무지게 포장을 잘 해주셔가지고 받았을 때 기...
37호매실 안경 루트안경 가벼운 블루라이트차단안경 수원 로우로우, 카린까지 안녕하세요 상블리입니다 : ) 어릴 때에는 왜 그렇게 안경을 끼고 싶어 하는지 모르겠다만 아마 이 세상 모든 어린이들이 경험해 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 지금은 눈 좋은 거에 굉장한 감사함을 느끼고 살고 있지만 그래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눈 건강을 신경안 쓸 수가 없잖아요. 특히나 이번에 동생이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직업 특성상 저처럼 모니터를 많이 보기도 하고 설계를 해야 하다 보니 더 집중도 있게 해야 해서 블루리이트차단안경을 하나 해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얼마 전 괜찮은 수원 안경 매장을 찾아서 다녀왔습니다. 아빠가 하시던 곳은 뭔가 오래되기도 했고 제대로 나에게 맞는 안경을 만들어주시는 느낌이 없어서 여러 곳을 찾아보다 보니 집 가까운 곳에 호매실 안경 루트안경이 있더라구요. 후기들도 괜찮고 개인 맞춤 피팅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무엇보다 말만 들어도 비싸 보이는 그런 장비들도 다 보유하고 있다고 해서 바로 다녀왔어요. 건물 내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도 할 수 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9시까지로 시간이 넉넉하니까 평일에 퇴근 후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이에요. 저는 동생이 요즘 야근을 하고 있기에 시간이 애매해서 주말에 다녀왔어요. 저랑은 이제 굉장히 상관 없어진 개학이라는 단어를 여기서 보게 되네요 ㅎㅎ 개학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