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생로랑 루 미니 크로스백 구하다 해외직구로 겟한 명품가방 안녕하세요 상블리입니다. 이제 나이도 나이인지라 주변에서도 하나둘 명품을 장만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크게 관심은 없었다만 그래도 결혼식장인 뭔가 격식있는 자리를 가야할 때면 하나쯤은 있어야겠다 싶었거든요. 그렇다고 직접 매장을 가자니 마음에 드는 것은 없고 비싸기만 하고 물건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명품가방 해외직구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에서 하나 장만을 했어요~ SAINT LAURENT 저는 너무 한정적인 장소에서만 착용하는 것보다는 평상시에도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그런 가방을 선호했거든요. 그래서 다들 한번쯤은 탐내셨을 생로랑 크로스백을 장만했습니다. 출처: 생로랑 공식 인스타그램 아마 이 브랜드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블랙핑크 로제이지않을까 싶은데요.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이미지를 잘 녹아내리는 엠버서더죠~ 뭔가 생로랑!하면 블랙과 레드 그리고 골드가 가장 강렬하게 떠오르는 곳인데요. 적당히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해주고 있지않나 싶어요. 출처: 공식 인스타그램 조금은 더 세련되면서 트렌디한 모습을 연출하고 싶을 때 꼭 찾게 되는 브랜드이기도 한만큼 여성분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죠! 특히 나이를 불문하고 모든 세대에게서 사랑받기가 쉽지 않은데 그 어려운걸 해내는 곳이기도 해요~ 정말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