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손을 보는데 손이 허전하더라고요 그럼 뭐다? 작고 반짝이는걸로 채워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이아 박힌 것들 예쁘고 넘 좋지만 200만원 이하의 까르띠에반지 모아봤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옐로우골드를 선호하는데, 요즘은 핑크골드를 많이 선호하시더라구용 그래서 대표 이미지는 핑크골드로 준비했습니당 까르띠에반지 중 가장 저렴한 반지는 1895 웨딩 밴드로 1,020,000만원이에요 폭 2.5mm의 민자로 된 링이고, 반지 안쪽에 까르띠에라고 각인이 되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반지 착용하면 까르띠에인게 보이지 않아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ㅜ,ㅜ 나 까르띠에야 하고 티나야되지 않겠어용?ㅋㅋ 까르띠에 다무르 웨딩 링은 112만원으로, 2.5mm의 폭이에요 위에서 소개한 1895 웨딩 링과 다른 점은 반지의 가운데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반지가 둘러져 있다는 점이에요 (뭐죠 설명이 왜이렇게 어려운거죠?) 민자가 아닌 포인트가 있어 세공이 들어가 좀 더 멋스럽게 느껴지면서도 반지 안쪽에만 까르띠에 로고가 새겨져 있어 이 부분은 저에게는 좀 아쉬운 것 같아용 민자의 1895 웨딩 밴드에 0.01캐럿의 다이아몬드 1개가 콕 셋팅된 다이아몬드 반지예요 다이아몬드 셋팅으로 민자 1895 웨딩밴드보다 0,01mm폭이 넓은 2.6mm에 가격은 1,200,000원이랍니다 마찬가지로 안쪽에 까르띠에 로고 각인 있어요 발레린 웨딩 밴드는 반절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