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반짝이는걸 좋아하는 쎌리.. 허전한 손목을 반짝이는걸로 채우고픈 욕심에 평소 좋아하는 브랜드인 까르띠에 팔찌도 온라인으로 둘러보고 매장가서 착용해봤단 후기.. 까르띠에 팔찌는 요렇게 라인업 되어 있어요 많은 분들이 착용하는 러브 부터 못 모양의 저스트 앵 끌루 세가지 컬러의 트리니티 등이 있는데 말이죠 ! 아무래도 데일리 까르띠에 팔찌를 찾다보니 다이아가 쾅쾅 박혀서 화려함 존재감 뿜뿜 누가 내 손목 잘라가면 어쩌지 하는 그런 제품보다 무난한듯 나 까르띠에야 티나는 그런 팔찌 위주로 착용해보게 되었는데용 여러분들께도 저의 위시리스트 보여드릴게요 :) 까르띠에 팔찌 : LOVE 브레이슬릿 까르띠에 팔찌 러브 브레이슬릿은 너~무 유명한 스테디셀러 제품 중 하나 ! 스몰 : 폭 3.65mm/ 5,950,000원 미듐 : 폭 6.1mm/ 9,200,000원 (옐로우 핑크 가격 동일, 화이트 가격 더 비쌈) 잠금장치가 팔찌 양쪽에 있어 혼자는 열거나 닫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남자친구 (혹은 남편)가 넌 내꼬야 하면서 채워주면 평생 안뺄게 하고 싶은 그런 팔찌ㅋㅋ 캐럿의 중량, 스톤의 개수, 팔찌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로 달라진다 아주 무시무시하게. 왼쪽이 스몰 사이즈, 오른쪽이 미듐인데 얇은 것도 예쁘지만서도 나이가 들다보니 쥬얼리는 거거익선이라는 생각이 드는지라 보통 많이들 착용하는 미듐이 예쁜 것 같댜.. 다만 폭이 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