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포스팅👇🏻👇🏻 더블하트 젖병&모유실감 교체시기와 열탕소독 방법 알아봐요. 오늘 126일차인 꼭이는 얼마 전까지 유미젖병 260짜리와 더블하트 160짜리를 쓰다가 더블하트 두 개를 240... blog.naver.com 영아산통 + 배앓이를 잠깐 앓았던 꼭이 덕분에 다양한 젖병을 사용해 봤는데요, 100일이 지나고 어느 정도 수유가 안정되고서는 더블하트+모유실감, 유미 젖병 두 종류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건 더블하트입니다. 아무래도 설거지가 간편해서인 것 같아요. 아기가 아플 때는 설거지 번거로운 게 대수냐 하면서 무조건 배앓이 방지 효과가 좋은 젖병 위주로 썼지만 아기가 튼튼해지니 세척하기 쉬운 젖병 위주로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모유실감은 신생아 때부터 쭉 써오던 젖병 꼭지인데요, 그래서 설거지도 손에 익어서 휘리릭 합니다. 100일 지나고부터 열탕 소독은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하고 젖꼭지만 따로 매일 100도 끓인 물에 담가주고 유팡 소독기에 돌려주고 있어요. 세척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 나름 설거지도 꼼꼼하게 하고 소독도 실수 없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 충격적인 걸 목격했습니다. 아마 꼼꼼하신 분들은 진작에 알아차리셨을 수도 있는데 저는 이제서야 놓치고 있던 문제점을 발견했어요.! 통기밸브 아랫부분 통기밸브 윗부분 이렇게 생겼어요. 모유실감에는 통기 밸브가 있는데 위에 크게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