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 유모차 보조의자 시블링 버기보드 연년생 사용후기 ⓒ 찌니꺼니 안녕하세요 썸머윈터맘 찌니예요 :) 연년생 아이를 키우다 보니 생각도 못했던 연년생 육아용품이 필요하네용..!? 첫째 하원할 때 둘째 윰차에 태워 다니는데 첫째가 자꾸 안아달라고 해서 쌍둥이유모차 vs 유모차 버기보드 고민하다가 스토케 유모차 보조의자 달아줬어요 지금 사용한 지 두 달정도 돼가는데 장단점이 확연히 있어서 장단점, 실사용후기 남겨볼게요 스토케 유모차 보조의자 고른 이유 =스토케 유모차가 집에 있어서ㅎㅎㅎㅎ 저희 집에 유모차 종류가 3가지 있어요 시크미뇽(절충형) 스토케 V3(절충형) 스토케 요요2(휴대용) 유모차 보조의자 검색해 보니 요요 버기보드가 유명해서 마침 요요도 집에 있겠다, 버기보드 당근했었어요 하지만 당시에 윈터가 아직 4개월 아기였어서 휴대용 끌고 다니기엔 너무 어리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버기보드는 아직도 창고에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스토케 시블링 보드를 알게 됐고 바로 당근에 떠있길래 바로 데려왔어요 :) 아기 하원할 때, 동네에서는 V3 끌고 다니고 있어서 시블링보드 아주 뽕 뽑고 있습니다ㅎㅎㅎ 스토케 연년생 유모차 보드 사용 후기 스토케 유모차 보조의자 장점 1. 없는 것보단 편하다 2. 아이 안고 유모차 끌기 안해도 된다 3. 아이가 재밌어한다 4. 큰 물건 옮길 때 좋다 5. 서서도 타고 앉아서도 탈 수 있다 6. 접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