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r i s 파리 바토무슈 & 바토파리지앵 오늘은 파리여행에서 가장 로맨틱한 순간이였다고 말할수 있는 파리 바토무슈 센강크루즈 얘기를 해보려고합니다. 바토무슈는 파리 도심을 가르는 센강을 따라서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한번에 살펴보면서 감상할수 있는 여행입니다. 관광지의 대략적인 위치를 알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파리 여행1일차 저녁에 타라고 추천드리고싶어요. 파리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입모아서 칭찬하는 파리 필수 여행고스이니만큼 오늘 자세하게 소개해보도록하겠습니다. 바토무슈?바토파리지앵? 뭐가 다를까? '센강유람선' 또는 '센강크루즈'에 대해서 검색하신분들이라면 바토무슈와 바토파리지앵이 같은 곳인지...뭔지 많이들 헷갈리실거 같아요! 여기서 딱 정리하겠습니다. 바토무슈와 바토파리지앵은 다릅니다. 파리의 주요 관광지를 센강에서 배를 타고 본다는 공통점이 있긴하지만 약간 차가 있습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을 표로 한번 정리해볼게요! 바토무슈 바토파리지앵 공통점 1) 센강에서 타는 크루즈 2)코스는 비슷 가장 큰 차이점 일반적인 배열 풍경을 감상하며 볼수있도록 배열 타는 곳 알마다리 옆 에펠탑 옆에 있는 이에나 다리 시간 1시간 10분 1시간 오디오가이드 O O 운행시간 4월~9월 10:00~22:30 10월~3월 평일 11:00~21:20 주말 10:15~21:20 30~45분간격운행 10:30~21:00 토요일 2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