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안녕하세요, 온이맘 세인이에요- 우리온이 새로생긴 유아소파, 바로 루나스토리 원목유아소파인데요. 육아용품이지만 인테리어를 헤치기보단 오히려 사진찍고 싶어지는 너무나 예쁜 인테리어 소파랍니다^^ 새로운 소파라고 오자마자 너무 좋아한 온이에요. 요즘 다시 책읽기에 맛들려서 소파에 앉아서 꽤 오래 책을 읽는데요. 예쁘라고(?) 평소에 아기소파에 토끼인형을 앉혀주는데 이날따라 토끼 이쁘다며 안고 난리를 ㅋㅋㅋㅋ 아무것도 놓지 않아도 소파자체가 인테리어가되는 루나스토리 유아소파에요. 그레이컬러도 네츄럴컬러도 모두 예쁘고, 원목다리가 탈부착이 되어서 돌무렵 아가들부터 6세까지 아주 오랜기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소파에요. 또래보다 작은 6세 온이가 앉았을땐 이런 모습이에요. 책을 읽을때도 좋지만 종종 TV를 볼때도 각도가 너무 좋더라구요. 집에 소파를 치웠던지라 TV를 볼때면 고개가 너무 올라갔는데 아기소파에 앉으니 각도가 딱 맞아요!!! 요즘엔 책도 혼자 읽으려해서 이렇게 아기소파에 앉아서 본인이 책을 읽어요~ 새로생긴 유아소파라 너무나 신나하고 좋아하더라구요^^ 간식도 소파에 앉아서 먹으려고^^;; 아이들 본인 유아소파가 생기면 거기서 다 하려하는데요. 책을 읽거나 워크북을 하는건 기본이고 간식도 꼭 유아소파에 앉아서 먹으려고해요. 그래서 유아소파를 선택할때는 아이가 간식을 먹고 흘려도 관리하기 편한 소재를 선택하시는게 좋은데요. 루...
16안녕하세요, 온이맘 세인이에요- 오늘은 다리탈부착이 가능한 아기소파를 소개해드리려고해요. 요즘엔 외출이 쉽지 않다보니 집안에서 아이의 예쁜 모습을 담는 엄마아빠들이 많더라구요. 그럴때 소품하나 있으면 포인트가 되고 좋은데 그런 포인트가 되면서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루나스토리 아기소파랍니다. 보통 돌무렵부터 아기소파에 앉을 수 있는데요. 못해도 6,7살까지는 앉으면 좋겠는데 처음부터 너무 큰 아기소파를 구매하면 아가들은 앉기가 조금 버겁고, 그렇다고 작은걸 사면 조금만 크면 사용하질 못하는데 루나스토리 아기소파는 다리탈부착이 가능한 소파라 어린나이에도, 조금 큰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거기에 예쁨까지 더해졌어요^^ 보통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는 사진처럼 다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안정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아기소파인데요. 둥글둥글 귀여운 아기소파 뒷모습이에요. 컬러역시도 너무나 예쁘죠? 자연의 색을 담은 컬러로 어느 공간에나 예쁘게 연출할 수 있어요. 요즘엔 아이가 있다고해서 인테리어를 포기하진 않잖아요. 알록달록 색이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안정감을 주는 아기소파에요. 아이의 허리와 척추를 지탱하는 유선형 등받이로 아이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모서리 역시도 안전을 위해 라운딩으로 디자인되었어요. 어린친구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기소파랍니다. 아기소파는 소재도 중요한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소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