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매트추천 알집매트 거실 트리플제로매트 4개월 사용후기 글, 사진 / @금지옥엽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금지옥엽 입니다 이사를 오게 되면서 새롭게 아기 거실매트를 바꾼지 4개월이 지났어요 처음에는 알집매트 중 내장재 2장을 이용한 더블제로매트를 사용했는데 거실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내장재 3장이 들어간 트리플제로매트를 아기매트로 사용 중인데요 우리 아기를 위해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었던 만족스러웠던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아기매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상황이 몇 번 있어요 처음 신생아를 데리고 집에 와서 한 가지 놓쳤던 점이 바로 거실매트였어요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아기침대에 주로 눕혀놓으면 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추운 겨울날 온도를 위해 거실에서 신생아를 씻기던 저희는 목욕이 끝나고 뒤처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막상 어디에 눕혀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순간적으로 당황하며 딱딱한 맨바닥에 조심스레 내려놓고 물기를 빠르게 닦였던 어처구니없는 기억이 있어요 그날 밤 신생아를 재워놓고 바로 아기매트를 찾아서 구매했는데 비싼 게 필요 없다는 맘카페 얘기를 듣고 저렴하게 판매 중인 매트 2장을 준비했어요 그 시기 유아매트에서 아이가 머무는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어요 씻기거나 역류방지쿠션 위에 올려져 있을 때 말고는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 보니 매트의 고민은 잘 넘어가나 싶었죠 그렇지만 아기 뒤집기를 하고 앉는 시기가 되면서...
글, 사진 / @금지옥엽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금지옥엽 입니다 어제 새롭게 만난 #국민유아매트 #알집매트 개봉기를 포스팅했어요 420X240 #트리플제로매트 는 사이즈가 커서 #돌아기거실매트 로 걱정없이 사용하기 좋은데요 특히 이제 앉기 시작한 시기라면 아이의 안전을 생각해서 꼭 필요한 육아템이랍니다 오늘은 개봉기에 이어 알집매트를 1년넘도록 사용해보며 어떤점이 편리했는지 알아볼께요 먼저 트리플제로매트는 3장의 제로매트를 한장의 커버에 씌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렇다보니 빈틈이 생기지 않아서 틈새사이로 과자가루나 먼지가 모이지 않아요 청소가 편리하고 보관하기에도 용이한데요 저희는 기존에 알집더블제로매트를 사용했는데 무게도 꽤 있는 편이라 이사를 갈 때 보관을 어떻게 해야하나 조금 걱정이 되었거든요 겉커버가 손상이 되진 않을까 ? 접었나 폈을때 복구가 안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사가기 전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 싶어 고민하던 중 겉커버와 내장제를 분리시켜 폴딩형태로 짐을 옮기면 되겠다 싶었어요 이사 뿐만 아니라 집에 두고 접어서 간편하게 보관하기 편하더라고요 자넌 쥬 알집매트 트리플제로매트를 설치하기 전 기존에 깔려있던 280X280 사이즈를 출산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로 보내주면서 바로 사용해야할 듯 하여 분리하지 않고 겉커버 씌워져 있는 상태로 쉽게 접어서 보내줬어요 혹시나 메모리폼 내장재나 겉커버에 문제가 있을...
글, 사진 / @금지옥엽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금지옥엽 입니다 #출산용품리스트 중에 빠지지 않고 준비해야 하는 #아기거실매트 는 안전하게 육아를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육아템이랍니다 제가 #유아매트 중요성을 느끼기 시작한 건 아이가 스스로 앉기 시작한 시기부터였어요 그전에는 누워만 있거나 배밀이 정도 할 때였기에 충격 흡수가 덜한 제품을 사용하다가 뒤로 머리를 쿵! 할 때부터는 내장재를 꼭 생각해야 했어요 하루는 아이가 스스로 앉기 시작하면서 머리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쿵 뒤로 넘어간 적이 있었어요 다행히 아기매트로 넘어지긴 했지만 머리가 통통 튄다는 표현 이해 가시나요 ?ㅎㅎ 딱딱한 바닥으로 부딪히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돌아기 거실매트로 부터 머리 충격은 그대로 받은 듯했어요 그래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이리저리 알아보며 좋은 기회로 #알집매트 #더블제로매트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아이가 뛰어다녀도 눌러주는 내장재와 커버 무게 덕분에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층간 소음뿐 아니라 아이의 충격까지 잡아주는 특허받은 내장재 구조는 1년 넘게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아이의 안전을 생각하며 잘 사용하고 있던 #돌아기거실매트 를 이사를 하게 되면서 인테리어 구조를 바꾸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280X280 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를 사용하면 좋겠더라고요 또한 아이가 더 활동량이 증가하여 층간 소음이 심해지는 걸 대비해 거실을 복도 끝까지 #알...
글, 사진 / @금지옥엽 안녕하세요 육아인플루언서 금지옥엽 입니다 결혼을 하고 첫 이사를 나오면서 40평대에 가정을 꾸려 생활했는데 때마침 임신이 되었지 뭐에요! 귀여운 아기와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 꼭 필요한 육아용품 중 하나는 아기매트였어요 때마침 알집매트에서 서포터즈를 뽑고 있었기에 운이 좋게 블로그를 시작하고 첫 서포터즈 활동을 #알집매트 와 함께하게 되었죠 알집매트20기와 알집가드21기를 진행하면서 전체적으로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알집 우들리 베이비룸은 30개월이 다 되었을 무렵 처리할 만큼 꽤 오랜 시간 동안 견고함으로 잘 견뎌준 육아필수템인데요 디자인도 이뻐서 조금 천천히 정리했어요 ㅋㅋ 알집 더블제로메트는 4cm의 두꺼운 거실매트로 저희 아이가 뒤집고 기어다니고 앉는 시기에 뒤로 쿵 하며 머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 고마운 육아용품이기도 했답니다 알집매트20기 활동 진행하기 전 사이즈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요 2년 뒤면 다시 이사를 나와 평수가 작아질 수 있는 것을 대비해 40평대 거실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보다 작고 34평 거실아기매트로 딱일 것 같은 280 X 280 더블제로매트를 선택했었어요 34평 거실에 넣으니 제가 원하는 크기는 거실 가득 채우고 싶었지만 제로매트 1개 정도 들어갈 공간이 남더라고요 서포터즈는 끝이 났고 내돈내산으로 빈 공간을 채우도록 하나를 주문할까 싶었는데 정신없는 육아를 하면서...
생후 100일 되기 전 아이가 점점 커지면서 사용하던 이동식 침대가 작아져 기존에 준비해뒀던 더블사이즈 매트리스와 깔판을 사용하기 위해 준비했답니다 분리 수면을 하지 못해 엄마 침. 대와 같이 사용하려니 높이가 맞지 않아 기존 퀸 프레임 위에 매트를 올렸답니다 사이즈가 딱 맞더라고요 누워만 있을 때는 아무런 가.드없이 그냥 사용했는데 뒤집기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가드가 필요하는 생각에 알집 벽매트를 구입했어요 기존에 사용했던 울타리 제품과 이사 오고 새롭게 바꾼 라운드 제. 품! 두 가지 전부 내돈내산이랍니다 ~ 왜 바꿨냐고요? 음..그냥요..?ㅋㅋㅋ 아이 침대를 요즘 감성 스타일에 맞게 바꾸고 싶어 가중 눈에 띄는 벽매트 부터 바꾸게 되었어요 놀이방 침대 거실 등 한 달에 한 번씩 위치를 바꾸거나 새롭게 공간을 바꾸곤 하거든요^^; 알집 벽매트 라운드 디자인 기준으로 포스팅해볼 텐데요 이번 브랜드 데이 핫딜이 떠서 약간 충동적으로 구매를 했답니다 ㅋㅋ 총 5개의 매. 트가 도착을 했고 설치도 시작해 봤답니다 그레이와 베이지 두 가지 색상 중 저는 방 벽지 색과 기존 가지고 있던 울타리, 거실 아기매트 색. 상을 고려해 추후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도록 그. 레. 이로 선택! 사이즈가 꽤 커 보이죠? 바닥 한쪽 면을 전체 차지하네요 가로, 높이는 67cm이며, 두께는 4cm 정도 되어 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든든한 사이즈랍...
이사를 하기 전 저희 토뚱이네는 아기매트인 알집더블제로매트만을 거실에 사용했답니다 베이비룸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장난감 수납함때문에 베이비룸을 어떻게 설치해야할지 감을 잡지 못했어요 알집매트로 인해 우리아이 머리와 안전을 보호할 수 있어 그걸로 만족하던 와중 소파에 올라가기 시작하고 부터 진지하게 베이비룸을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소파에 올려뒀던 작은 장난감들, 입에 들어갈까봐 소파 안쪽 구석에 뒀는데 그걸 가지고 놀고 싶었는지 잠깐 한눈판사이 소파에 올라가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무의식 중에 아 우리아기가 소파위에 올라가있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 정신차리고 너무 놀라 너가 왜 거기 올라가있냐며 ㅋㅋㅋㅋ 앉아있다가 옆으로 탈출시도; 소파에 혼자 앉아서 장난감 가지고 논다고 아빠한테 보여주기 위해 사진찍던 와중 너무 순식간에 애가 잡고 넘어갈뻔해서 심장이 덜컥 내려앉던 기억이 있네요 ㅜ 주구장창 소파에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부터 한치라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 생겨버렸어요 화장실도 쉽게 가지 못했구요 부엌을 가기도 점점 어려워졌고 자리를 뜨는 것 자체가 어려워 졌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상의 끝에 이사가자마자 바로 베이비룸을 설치하자 계획했어요! 다들 겪으시겠지만 베이비룸이 없다면 잡고 서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자기 손높이에 맞는 곳이라면 뭐든 잡고 서기 시작해요^^.... 아찔한 순간이 한두번 아니랍니다 ㅋㅋ 특히나 모서리 쪽이요 베이비가드...
알집더블제로 사용한 지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아기매트를 출산하기 전 준비물로 생각 못 했는데 토뚱이 신생아 시절.. 겨울 아기라 목욕을 시킬 때 혹시나 화장실이 너무 추울까 봐 거실에서 큰 대야 두 개를 이용해서 목욕을 시켰는데요 그 뒤 아이 옷을 입히려니.. 아니..? 아기 어디 눕혀야 해? ㅋㅋㅋㅋㅋㅋㅋ남편과 진짜 너무 당황했었어요 온전히 씻기는 데만 집중해버려서 아이 닦이고 속싸개를 싸야 하는데 딱딱한 땅만 있다는 걸 생각을 못 했던 거 있죠 그래서 급하게 준비했던 저렴이 아기매트 2장 사실 초반에는 그냥 사용했어요 ~ 아이가 뒤집기를 하거나 앉는 시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거실매트로 아이가 사용하는 경우는 아기 씻기고 눕힐 때! ㅋㅋㅋ 말고는 크게 필요성을 못 느꼈었답니다 아 ~ 저렴이로 잘 샀네! 하며 혼자서 뿌듯해했는데 처음 사용할 때부터 성인이 밟고 지나가면 미끄러짐이 있어 성인이라 그 힘으로 밀리겠거니 생각했었죠 하지만 저희 아이 뒤집기를 시작하면서 거실매트 위 역류 방지 쿠션에 올려뒀었는데 그대로 바닥으로 구르며 붙여놨던 2장의 매트가 사이 조그만 틈이 생기며 밀려버리더라고요? 그리고 기어 다니는 시기가 되면서 유아매트 위 스스로 움직이는 토뚱이가 미끄러지거나 바닥과 매트가 흔들려 휘청휘청하기도 했고요 또한 스스로 앉기 시작하면서 허리 힘이 많이 길러지지 않던 초반 시절 머리가 뒤로 쿵 옆으로 쿵 앞으로 쿵 ㅋㅋ 정신없...
한 달 전 기존에 사용했던 두 장의 저렴이 매트를 처분하고 저희 토뚱이가 항상 열심히 노는 거실에 놀이매트를 바꿔줬었는데요! 두 장을 따로 두니 사이 벌어짐이 심해 그사이로 이물질이 들어가고 토뚱이 발이 빠지는가 하면 제가 넘어질 뻔 한 적도 많았답니다 그래서 선택했던 알집매트 더블제로를 한 달 전에 아기매트로 들여놨어요 ~ 39평 아파트에 280 280 사이즈를 깔아놨더니 제로매트 2장을 한 장 커버로 씌워 집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는 인테리어를 잡았을 뿐 아니라 우리 아기 편하게 놀 공간도 마련되어 너무 좋았어요 소파 사이즈 때문에 한 장을 더 못 놓은 게 아쉬울 정도랍니다ㅎㅎ 소파 옆부분이 처분이 된다면 ㅋㅋ 알집 트리플 제로 매트를 깔면 딱 맞는 사이즈거든요 ㅜㅜ 12월에 이사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복도 매트를 깔지 못하고 있는데 이사 들어가면 복도. 매트까지 전부 넣을 생각이랍니다 ㅋㅋ 그만큼 한달사용후기 너무 만족하고 있다는 거겠죠? 잡고 서기 시작한 저희 토뚱이가 소파를 잡고 서는 일이 너무 많아졌답니다 ㅜㅜ 그냥.. 하루 일상이 되어버렸죠 😂 보이시죠?ㅋㅋㅋ 잡히는 대로 서고 있어요.. 서기지옥인가요?ㅋㅋ 저는 베이비룸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토뚱이는 온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잡고 서고 있답니다^^.. 따라다니다 보면 하루가 지나있는데 그 하루가 너무 바쁘네요ㅋㅋ 잡고 서고 하는 과정은 우리 아이들 발달에 중요한 부분 ...
저희 집 거실을 화사하고 더 넓게 인테리어 바꿔준 알집매트 기억하시나요 ~? 저희 토뚱이네 평수는 39평으로 거실을 저희 토뚱이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줬는데요 활동성이나 움직임이 점점 커지다 보니 토뚱이를 위해 더 큰 거실매트를 바꿔주자고 생각했어요 기존 매트는 2개의 매트를 붙였는데 사이 벌어짐이 심하고 충겹흡수를 못해줘 저희 토뚱이가 쿵쿵하면 거의 맨바닥에 쿵쿵하듯 울곤 했었답니다 그래서 남편과 걱정을 정말 많이 하고 하루라도 빨리 매트를 바꿔주고자 맘먹었는데요 거실에 사용하기 크고 넓은 아기매트를 찾아 선택했던 알집더블제로매트였답니다~ 알집매트 2장을 하나의 커버로 커버하여 넓은 한 장으로 거실매트를 이용할 수 있고 추후 겉커버만 색상이 변경 가능하여 집 분위기의 변화를 주고자 할 때 인테리어를 한 번 더 신경 쓸 수 있죠 ~ 알집더블제로매트는 분리하기도 쉬워요 만들었던 방법 그대로 'ㄱ' 형태 지퍼만 열어서 겉커버와 매트를 쉽게 분리하면 된답니다 ~ 혼자 매트 설치하였을 때 어렵지 않게 설치하였는데 분리하는 것도 금방 하니 인테리어 변경하고 싶을 때 혼자서도 금방 할 수 있겠더라고요~ 알집더블제로매트의 구성을 쏙쏙 알려드릴게요 ~ 우선 겉커버를 벗겨놓은 안쪽 내장재 메모리 커버의 모습이랍니다 하얀색의 내장재 커버는 메.모.리 원단을 감싸고 있고 4단으로 나눠져있답니다 설치와 분리를 하다 보니 알집매트는 섬세함을 한 번 더 신경썼더...
저희 토뚱이 이제 혼자서 스스로 앉는 생후 8개월 아기가 되었어요! 언제 벌써 이렇게 컸는지.. 뒤집고 되집기를 성공하고 배밀이를 하더니 며칠뒤 바로 기어다니기 시작하더라구요 기어다니다보면 꼭 매트가 없는 바닥쪽을 기어다녀서 옆으로 되집을때마다 바닥에 쿵..ㅜㅜ 그래서 아기 거실매트를 바꿔줘야겠다 싶어 며칠 고민하다보니 토뚱이가 스스로 앉기시작했고.. 앉다가 뒤로 바닥에 쿵하는 모습을 보며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아기 거실매트를 바꿔줬답니다! 그게 바로!! 알집더블제로매트 입니다 ㅎㅎ 알집매트는 워낙 유명하고 후기가 넘 좋아 고민도 없이 아기 거실매트로 알집매트를 선택했는데요 사이즈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기존 매트에서 추가로 붙여사용할지 아니면 아기 거실매트 메인을 알집매트로 할지 고민했답니다 남편은 충격흡수 좋은 알집매트를 아기 거실매트 메인으로 두자고 하더라구요 남편말에 따라 아기 거실매트 메인으로 알집매트를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그 중 한 커버에 설치가능한 알집더블제로매트를 픽했답니다! 알집더블제로매트는 알집제로매트를 한장의 커버에 넣어서 사용해요! 띵똥♬ 알집더블제로매트가 도착했어요! 택배가 왔는데 사이즈가 어마어마 ㅋㅋ 남편이 우리집에 왔던 택배상자 사이즈 중 젤크다며..ㅋㅋㅋㅋ 둘다 놀랬답니다 아기 거실매트로 사용할 알집더블제로매트를 직접꺼내보니 와 ㅋㅋ 사이즈 정말크더라구요 무게는 알집더블제로매트는 여자인(엄마인)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