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직접 사용해 보고 후기로 남겨보는 다이슨 에어랩 사용법과 숏배럴 / 뉴숏배럴 비교! 볼륨엔쉐이프 구성에 들어있던 30mm를 꾸준히 써봤는데 컬이 조잡하게 느껴져서 좀 더 굵은 컬을 위해 40mm 호환용 뉴숏배럴을 구매해 사용해 봤어요 :) 다이슨 에어랩 숏배럴 30mm vs 호환 가능 타사 40mm 뉴 숏배럴 과연 30mm vs 40mm 두 가지 차이는? 처음 다이슨 에어랩을 구매했을 때 기본 구성으로 들어있던 핑크색 숏배럴과 타사에서 호환용으로 제작해 가성비 있는 가격대에 구매 가능했던 뉴숏배럴 차이점과 사용법을 가져왔어요. 이전 제품은 구매한지 3년이 넘은 숏배럴로 양방향 변환이 되지 않아 오른쪽/왼쪽 바람의 방향에 따라 2개의 툴로 나눠져있다는 게 단점! 이를 보완해서 나온 뉴숏배럴은 하나만으로 바람의 방향을 오른쪽/왼쪽 바꾸는 게 가능해요! 드라이기 본체와 색상이 다른게 좀 슬프지만...😂 정품은 너무 비싸서 최저가 2만 원대로 구입했어요. 딱 봐도 굵기가 훨씬 굵어졌고 위에는 방향 변환이 가능한 컨트롤 버튼이 있어요 +_+ 다행히 정품과 호환은 잘 되는 편이고 후기를 보면 바람이 약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바람의 세기 차이는 없었고 연결도 부드럽게 잘 연결되는 편이였어요. 30mm 사용 이전에 머리가 짧았을때는 30mm 숏배럴을 사용해도 스타일링이 예쁘게 완성됐었는데 머리카락이 길어지면서 컬링이 축축 처지는 느낌....

매일 드라이를 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할 만한... 아침에 열심히 스타일링을 해도 손상이 많은 머리카락은 금방 컬링이 풀리고 부스스 해지죠ᅲᅲ 그나마 손상이 적다는 다이슨 에어랩을 쓰는데도 파마를 한 뒤에는 부스스함이 심해져 안되겠다 싶어서 전용 컬크림 에센스를 써봤어요 :) 다이슨 에어랩 웨이브 넣을 때 필수템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크림 저는 매일 아침 준비할때 꼭 다이슨 에어랩을 사용하는데 웨이브의 지속력을 좀 더 높이기 위해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크림 에센스를 발라요. 헤어디자이너가 추천하는 아이템이라고하길래 궁금해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구요! 컬크림은 웨이브 지속력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찬바람과 정전기로 부스스해지는 머릿결을 잠재우는데 이것만 한 꿀템이 없다고요 +_+ 아모스프로페셔널 컬링 크림은 시트러스의 화사함과 머스크, 엠버의 부드러움을 더한 향긋하고 기분 좋은 향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준답니다. 웨이브 스타일링의 마무리를 책임지는 컬크림! 저는 마무리감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너무 묽으면 유지력이 떨어지고 또 너무 꾸덕하면 무겁게 느껴지는데 제가 쓰는 아모스 컬링 크림은 산뜻한 사용감에 매트한 크림 제형을 더해 깔끔하게 마무리되면서 손의 잔여감이 적어요 :) - 사용법 - 사용법은 간단해요! 머리를 감고 난 후 모발에 수분이 조금 남아있을 때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내 얇게 펴 발라줘요. 그다음 다이슨 에어랩으로 ...

긴머리 헤어스타일인 분들이 가장 고생한다는 그 계절이 왔다... 여름의 습하고 후덥지근한 날씨 속에서 축축한 머리 그대로 외출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긴머리 헤어스타일을 관리하려면 가장 중요한 건 헤어 드라이기라 생각하는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은 다이슨 에어랩이다 :) 긴머리 헤어스타일을 잘 관리하고 싶다면 뿌리부터 머릿속까지 잘 말려줘야 된다는 것.! 다른 헤어 드라이기에 비해 다이슨 에어랩은 빠른 속도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정말 장점이 많은 다이슨 에어랩. 문제는 케이스 사이즈가 커도 너무 크다 ^^... 화장대는 작아 죽겠는데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뭘 꺼내기도 불편하고 부담스러웠다 😭 YOGINAGE 에어랩 드라이기 + 2구 플러그 거치대 요즘 인테리어를 둘러보면 다이슨 뉴에어랩 헤어 드라이기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거치대들이 많이 나와있길래 한번 둘러봤다 :) 찾는 기준은 부담스러운 크기가 컴팩트한 사이즈여야 할 것. 화장대가 아닌 벽걸이로 걸 수 있는 디자인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리는 무드여야 할 것. 여러 군데를 둘러보다 YOGINAGE 라는 곳의 원목 다이슨 뉴에어랩 헤어 드라이기 거치대를 골랐는데 후기가 괜찮은 편이였다 +_+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원목이라는 점과 가장 중요한, 벽을 뚫지 않는 '무타공' 설치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다이슨 뉴에어랩으로 나왔...

내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다이슨 에어랩. 쓰기 전에는 꼭 필요할까 싶었는데 막상 사놓으니 이제 없으면 안되는 필수템이 되었다. 구매한지 2년이 넘어가지만 기특하게도 잔고장없이 잘쓰고있던터라 딱히 AS를 받을 필요성을 못느끼고 살았었는데.....ㅜㅜ 이상하게도 배럴을 사용하는 도중에 갑자기 전원이 나가고 파워가 꺼지는 현상.... 너무 고온에서 사용해서 그런가 싶어서 온도를 한단계 낮춰 써보니 또 괜찮고? ;;; 그러다 몇일전부터는 쓰기만하면 맛탱이가 간겄처럼 다이슨 에어랩에 빨간불이 들어온다. 그전에는 흰색불만 들어오던 저 부분이 파워가 나가면서 빨간불이 들어오는 모습.! 아무리 2년을 썼다고해도 벌써 이러면 안돼지... 전원만 켰다하면 요렇게 파워가 나가니 빠른 시일내에 AS를 받아야겠다 싶어서 가까운 매장을 찾아볼겸 보는데 나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다이슨 빨간불 들어올때' 를 검색하길래 둘러보니 필터가 문제라고한다! 필터...? 분명 뭔 청소 도구가 있었는데 싶어서 처음 받았을때 사용하던 케이스를 열어 여기저기 뒤져보니 뭔가가 들어있다. 2년동안 한번도 눈길을 안줬던 요 녀석. 정식 명칭은 '필터 클렌징 브러시'라고 한다. 쓸데없다고 버리지 않고 그대로 박스에 모셔놨던 과거의 나를 칭찬해....ㅎㅎㅎㅎㅎ 세상에 사이즈도 딱 맞네.....^^;;; 사실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필터 청소를 해주는게 좋다고는 했지만 정확히 필터...

다이슨 에어랩 VS 보다나 봉고데기 두 가지 컬 비교, 사용방법 01 - 다이슨 에어랩 볼륨앤쉐이프 - 사놓고 아주 뽕을 뽑고 있는 최애템 다이슨 에어랩 볼륨앤쉐이프. 컴플리트에 비해서 구성은 약하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다! 바쁜 아침 준비할 때 그렇게 편리한데 바람으로 빠르게 머리를 말려주고 웨이브도 동시에 넣을 수 있어서 익숙해지면 5분 만에 컬링까지 완성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다 :) 사실 툴이 5개나 있어도 쓰는 건 드라이기랑 15cm 숏배럴 2가지뿐...^^ 다이슨 에어랩 비싼 거 살 필요 없다. 기본 툴만 들어있는 볼륨엔쉐이프만으로도 충분히 C컬, S컬 다 스타일링할 수 있기 때문! 처음 구매했을 땐 가격이 40만 원대였는데 요즘엔 다이슨 에어랩 자체 가격 인상이 몇 번 있더니 너무 비싼 진 느낌이다... 진즉에 사놓길 잘했다 :) 머리숱이 적은 분들은 숏배럴 만으로도 C컬, S컬 완성하기 완전 가능.! 롱배럴이 있으면 좀 더 빠르게 시간을 절약해서 완성할 수 있지만 이 정도도 충분 :) 바람을 이용해서 말아주다 보니 끝까지 컬링이 아주 잘 들어가는 모습이다 +_+ 다이슨 에어랩을 사용법 주의해야 할 점! 욕심을 비우고 머리카락 양을 조금씩 잡아서 말아줘야 컬링이 빠짝- 잘 나온다. 욕심내면 이도 저도 아닌 엉성한 컬만 나오니 참고해서 사용법을 익혀보자 :) 사용법 드라이기로 80% 정도 말리기 숏배럴로 끝부터 컬링 넣어...

내 헤어 스타일링할 때 필수품 다이슨 에어랩. 오늘은 요 제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조이스트의 뉴 다이슨 에어랩 거치대 후기! 매일매일 사용하지만 쓸 때마다 케이스의 공간 차지 비용이 너무 크고 열었다 닿았다 불편했는데 조이스트 거치대로 한큐에 해결 :) 기존에 받았던 패키지 박스 그대로 쓰던 모습인데 안에 들어있는 툴도 잘 안 보이고... 일단 넣었다 뺐다 하는 게 넘 귀찮았다ㅜㅜ 요런 분들이 사용하면 좋을 거 같다 :) 꺼내 쓰는 스타일링툴을 직관적으로 정리, 좁은 화장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분, 화장대의 인테리어도 놓칠 수 없는 분들이라면 요 조이스트 뉴 다이슨 에어랩 거치대 추천한다! 조이스트 뉴 다이슨 에어랩 거치대가 도착! 함께 동봉되어 있는 실리콘을 직접 껴줘야 한다. 컬러는 화이트와 랩 그레이 두 가지로, 껴 넣는 실리콘의 색상도 선택할 수 있다. 나는 기존의 드라이기 본체와 똑같은 색상인 다크 그레이를 선택했는데 톤이 일정해서 좀 더 깔끔해 보이기 위해 골라봤다 :) 랩 그레이에 + 다크 그레이 실리콘 모습. 본체인 철제도 적당히 묵직한 느낌이라 화장대에 올려놔도 안정적이고 움직임이 적은 편이다! 요렇게 논슬립 패드도 함께 들어있어서 바닥면에 부착해 주면 유리나 플라스틱 바닥에 올려놔도 미끄러지지 않아 안정적이었다! 짜잔- 조이스트 뉴 다이슨 에어랩 거치대 완성 모습! 기존에 케이스에 넣고 사용했을 때와 ...

가격은 비싸지만 한 번 사서 뽕을 뽑고 있는 다이슨 에어랩 볼륨앤쉐이프! 드라이기가 무슨 70만 원이 넘나 싶었는데 숏베럴로 긴머리 웨이브펌을 넣으면 고데기보다 훨씬 빠르고 탱글 한 컬링이 완성된다 :) dyson airwrap volume&shape dyson 올 컬렉션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높은 가격대라는 진입장벽에 좀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구성품을 골라보다 선택하게 된 다이슨 에어랩 볼륨엔쉐이프! 생각보다 구성품이 알차게 들어있다.! 적당히 물기를 말리는 용도나, 뽕을 넣는 정도로 사용하려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괜찮은 듯? 사실 나도 실제로 매일같이 사용하는 건 숏베럴이랑 드라이뿐이라.....ㅎㅎㅎ - 구성품 - dyson 신제품들이 리뉴얼 돼서 많이 나오고 있지만 명불허전 기본 스타일만 있어도 충분히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연습만 하면) 1. 빗으면서 말릴 수 있는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2. 30mm 숏베럴 오른쪽/왼쪽 방향 2가지 3.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 / 4. 라운드 컬 브러쉬 이렇게 4가지 브러쉬 위주의 툴이 들어있다! 잘 쓰는 분들은 툴을 전부 다 이용해서 다양하게 활용하던데 나는 쓰는 것만....ㅎㅎㅎㅎ 요즘 나오는 신제품들은 좌/우 방향을 자유자재 바꿀 수 있도록 만들어져 출시된다고 하는데... 다이슨 에어랩 볼륨앤쉐이프는 그런 거 없다;; 번거롭겠지만 오른쪽/왼쪽 방향이 표시된 30mm 숏베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