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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났지만 다시 시작해 보는 디아블로3 시즌26 한국 시각으로 지난 4월 15일 오후 5시에 열렸답니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에는 새로운 게 조금 적은데 대미지 증폭하는 옵션이 적어서 루즈할 수도 있네요 그래도 시즌이 새로 열렸으니 제대로 즐겨봐야 하겠죠 150단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강세는 야만용사에요 버프 된 것도 있고 여러 가지 패치가 적용이 됐답니다 26시즌 | 네팔렘의 몰락 | 2.7.3 패치 미리 보기 블로그 26시즌 | 네팔렘의 몰락 | 2.7.3 패치 미리 보기 블로그 - 디아블로 III kr.diablo3.blizzard.com 4월 12일에 적용되면서 15일에 시즌이 열린 건데요 새로운 시즌 테마로 돼서 여러 가지가 변경이 됐답니다 대체적인 야만용사 레코르의 유산 세트가 상향됐고 플레이를 해봐야 알겠지만 세팅은 무난할 거 같아요 이번 디아블로3 시즌26 히그리드 선물이 나왔는데 무난하게 업할 수 있도록 거의 맞는 장비가 나왔어요 야만용사 래코르의 유산 성전사 아크칸의 방어구 악마사냥꾼 습격자의 현신 수도사 인나의 손길 강령술사 역병 지배자의 수의 부두술사 주니마사의 망령 마법사 델세르의 역작 야만용사와 악마사냥꾼 그리고 수도가 같은 경우는 히드리드 선물을 착용하고 그대로 플레이하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는 이 세 캐릭으로 하는 게 좋은 시즌 업적 보상이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기 때문에 초상화 수집하고 마지막 수...

간만에 디아블로3 시즌이 초기화돼서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빨리 되는 바람에 조금 늦게 시작을 했는데 한 달은 거뜬히 즐길 준비가 돼서 이렇게 적고 있네요 오늘 소개해 드릴 세팅은 디아블로3 시즌25 수도사 인나불벗 수도인데 지난 시즌과 많이 비슷한 듯해요 어렵지 않게 세팅을 하지만 시즌 보상이 조금 달라 초반에는 대균열을 돌면서 세팅을 하는 게 좋겠네요 이번 수도사 보상으로 원숭이 왕의 의복이 나오는데 아쉽게도 인나 세트를 착용해야 해서 시간이 좀 걸린 이제부터 디아블로3 시즌25 수도사 공략을 시작할 텐데 우선 무기로 사용하는 거는 바로 센룽의 영혼 세트랍니다 공력 생성 기술로 주는 피해 증가하고 최대 공력일 때 공격력이 증가하는 부분이라 대미지가 굉장히 올라요 보조 옵션은 공속과 재감을 챙겨주시면 될 거 같답니다 갑옷은 인나의 진언 세트를 착용하시면 되는데요 일균부터 시작해 모든 영역을 다 커버할 수 있어요 여섯 부위로 이루어져 있지만 왕실 권위 덕분에 다섯 가지만 착용하고 세트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마부는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맞춰서 하면 되네요 극확과 모저를 많이 챙기시고 장갑은 쌍극으로 챙겨요 어깨와 손목 방어구는 조금 다른데 오길드의 권위를 써요 받는 피해 감소와 공격력 증가 두 가지 다 만족시키는데요 역시 모저와 재감 그리고 장갑에서 화피를 챙기면 되네요 악세사리는 끝없는 걸음 세트와 원소의 회동을 써요 회동 같은 경우...

어제는 마법사 악마사냥꾼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다른 인기 클래스인 법사를 가져왔습니다. 디아블로3 시즌24 마법사 같은 경우 지난 시즌과 비슷하게 흘러가는데요. 역시 무형 아이템이 나와서 대미지도 엄청 상승했는데요.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는 세팅이라서 편하게 맞춰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저도 간만에 해보니 적응이 안 돼서 어려웠지만 그래도 금세 적응이 돼서 플레이할 수 있었답니다. 플레이 스타일을 보면 무한 순간이동을 활용하면서 파열로 이어지는데요. 대미지가 강력해서 일정 수준만 맞춰놓으면 금방 클리어 되더라고요. 저단 스피드로 돌아보기는 했는데 아직 컨이 적응이 안 돼서 이렇게만 돌아볼 수 있었어요. 저처럼 초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빌드이기 때문에 똑같이 맞춰서 시작을 해보시면서 익히면 좋을 거 같네요. 디아블로3 시즌24 마법사가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세트는 역시나 불새의 장식이에요. 처음 하실 때는 6세트를 맞춰놓고 하실 텐데 그 이후에는 여러 가지 세트 아이템을 조합해서 사용하시면 돼요. 세트 효과도 좋고 무형 아이템 영향이 큰 이번 시즌이기 때문에 대미지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거 같네요. 부가적인 옵션을 맞추는데 중점을 두시면 돼요. 부가적인 세트는 오길드의 권위와 크림슨 선장의 장식을 착용해요. 몸도 더 딴딴해지고 더불어 딜까지 챙길 수 있는 거라서 효과 만점이네요. 그냥 있는 그대로 착용해도 되지만 기왕이...

요즘 다른 게임이 강세다 보니 아무래도 위축되기도 하는 고전 게임인데요. 간만에 디아 포스팅을 가져왔어요. 지인들과 함께 하려고 들어가니 바뀐 부분도 많이 있지만 저번까지 포스팅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어색하지는 않네요. 오늘은 디아블로3 시즌24 악사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워낙 강력함이 느껴지는 캐릭터라서 세팅이라고 할 게 크게 없는데요. 그래도 해두면 더 빨리 돌 수 있는 캐릭터라서 꼭 해보시는 걸 추천하네요. 이번 시즌은 무형 아이템 때문에 굉장히 강력해진 거 같아요. 순수 공격력만 보더라도 기존에 두 배 이상 뻥튀기 된 거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재미로 할 수 있는 시즌24가 된 거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는 정말 미친 듯이 달렸는데 지금은 소소한 즐거움도 만족하면서 키워보고 있는 디아블로3인 거 같은 생각이 들고 있네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디아블로3 시즌24 무형의 회상 위업 빠르게 달성하는 방법 오늘 드디어 디아블로3 시즌24 무형의 회상 위업을 달성했어요. 원래 클리어하려던 거는 아니지만 몇 군데 비어 있는 게 보여서 애매해서 바로 완료를 해버렸네요. 보통 균열을 돌면서 얻게 되는 게 대부분인데요. 그보다 더 빨리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어렵지 않지만 준비해야 할 게 몇 가지 있어서 완전 뉴비분들은 힘들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우선 필요한 거는 5렙짜리 부캐와 수수께끼 반...

이번 시즌의 첫 번째 목표였던 무형의 회상 업적을 완료하였습니다. 물론 대부분 사냥을 통해서 얻기는 했는데 몇 개 안 남은 아이템이 있어서 오늘 작업을 해서 완료를 했네요. 디아블로3 시즌24에만 한정될 거 같은데 시즌 중에 무형 아이템 21종을 모두 수집을 하게 되면 무형 형상변환을 사용할 수 있게 돼요. 유니크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이번 시즌 필수라서 재빠르게 완료를 해두었네요. 언제 접을지 모르니 빨리 하긴 했지만 쉬운 방법을 오늘 알게 돼서 정리하고 있는데 조만간 올려보도록 할게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아라 in.naver.com 인플루언서 홈에서 다른 게임 정보도 볼 수 있답니다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팬하기도 한번 눌러주세요

오늘도 열심히 디아블로3를 달리고 있네요. 앞서 포스팅에서 말했다시피 이번 시즌은 크게 기대를 안 했었는데요. 조금 플레이해보니 재미있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무형 아이템이 이번에 새롭게 생겨나면서 대미지는 물론 재미가 더 쏠쏠해진 느낌이 드는데요. 최강이라고 불릴만한 에테리얼 무기라서 더 의미가 있는 시즌이 될 거 같은 기분이네요. 이제야 정렙 800을 넘겨서 디린이의 자태를 뽐내고 있는데요. 그래도 플레이하는 동안 에테리얼 무기를 한 인벤이나 파밍하고 있는 거 같네요. 대균열보다도 오히려 일반 균열이 잘 나와서 간혹 버스가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그냥 착용 장비를 모으는 것 외에도 이번 업적에 무형 아이템 수집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해볼 만한 도전이 될 거 같기도 해요. 그러려면 모든 캐릭터를 다 키워야 하고요. 아직 여정을 깨지 않고 했던 거라서 미비하기는 해요. 바짝 땡길 때 업적을 완료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게 살짝 아쉽네요. 무형 아이템을 모으려고 일균과 대균만 돌다 보니 일반 여정은 신경 쓰지 않고 있네요. 얼른 하고 초상화도 받아야 하는데 이번에 새로운 게 나왔기 때문에 한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뭐든 수집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디아블로3이니깐요. 아직 보업도 다 끝내지 못한 채 에테리얼 무기를 얻게 돼서 이렇게 사냥을 해보고 있어요. 그래도 옵션이 잘 붙은 거 같기는 한데요. 티어에 상관없이 고유옵...

오늘 드디어 디아블로3 시즌24 무형의 회상 위업을 달성했어요. 원래 클리어하려던 거는 아니지만 몇 군데 비어 있는 게 보여서 애매해서 바로 완료를 해버렸네요. 보통 균열을 돌면서 얻게 되는 게 대부분인데요. 그보다 더 빨리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어렵지 않지만 준비해야 할 게 몇 가지 있어서 완전 뉴비분들은 힘들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우선 필요한 거는 5렙짜리 부캐와 수수께끼 반지 그리고 거침없는 보석이 필요해요. 물론 보석을 박을 70렙제 무기도 있어야 하고요. 이러면 딱 감을 잡으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은데요. 거침없는 보석으로 착용 아이템 요구 레벨을 없애고 난 뒤에 그 장비를 가지고 수수방을 돌면서 파밍을 하는 거예요. 수수방 보스를 잡고 나오는 상자에서 최소 1개 이상의 무형 아이템이 나온답니다. 여기서 꼭 알아두셔야 할 거는 보석을 착용하는 게 아니고 카나이의 함에서 요구 레벨을 1로 변경해 줘야 해요.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꼭 이 방법을 해야 해요. 7렙을 넘어가게 되면 무형 아이템 드랍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경험치 관련 수치는 거의 없는 게 좋아요. 몹을 잡고 레벨업 해버리면 우리가 이걸 하는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수수께끼 반지도 일반과 고대 두 가지가 있는데요. 빠르게 무형 아이템을 모으려면 고대로 가는 게 정답이에요. 일반은 1개 또는 2개 이렇게 나오는데 고대 등급으로 열...

드디어 디아블로3 시즌24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3일이 지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흘러가는 듯하네요. 이번 시즌 보상으로 영구 형변이 있어서 모든 캐릭터를 다 키워봐야 할 테지만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마법사로 시작을 해보려고 해요. 편의성에서는 약간 떨어지지만 강력한 딜이 있어서 컨만 익숙해지면 굉장히 좋은 캐릭터인 거 같답니다. 이번 시즌부터 에테리얼 무기가 새로 나와요. 무형 아이템인데 디아블로2에 있었던 무기를 가져온 거 같더라고요. 시즌 전용 한정 무기라서 시즌이 끝나게 되면 사라지는 무기에요. 스탠으로 이전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시즌24에서 제대로 즐겨보고 보내줘야 하겠죠. 무협의 회상 위업을 달성할 수도 있으니 꾸준히 돌려줘야 하는 시즌이 될 거 같아요. 이번 시즌 같은 경우 역시나 버프를 받은 마법사인데요. 불새의 장식을 착용해서 진행을 하게 돼요. 세트 효과가 워낙 좋기도 하지만 에테리얼 무기가 강력하게 나왔기 때문에 딜러 중에서도 높은 티어를 기록하고 있어요. 아직 서버 초반이라서 공방에서 대균열을 진행해보지는 않았지만 메인 딜러는 아마도 악사와 법사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나머지 방어구는 오길드의 권위와 크림슨 선장의 장식 세트를 착용하게 돼요. 물몸이다보니 방어력을 챙겨야 하기도 하고 재감은 물론 자감까지 챙길 수 있는 크림슨이 매력적이기 때문에 이렇게 세팅이 된답니다. 자감이 높을수록 받는 피해가 감...

늦었지만 디아블로3 시즌23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번 차수는 안 하려다가 잠시 해보고 있는데요. 시즌 효과가 미비해서 인기가 없을 거 같기는 해요. 그래도 추종자 업그레이드도 되고 해서 몇 가지 소개를 해서 넘어갈 듯한데요. 그에 앞서 시즌을 시작할 때 필요한 도전균열을 클리어해봤답니다. 난이도가 극악이라고 하는데 저는 두 번 만에 클리어해서 무난했던 거 같아요. 크게 어려움이 없었던 악마사냥꾼이었는데요. 굶주린 화살을 사용을 해서 클리어할 수 있게 해놨더라고요. 아이러니하게 어둠셋을 착용하고 있어서 완벽한 세팅인 줄 알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스킬트리에서 갈렸던 거 같아요. 조금만 분석을 하거나 헬퍼를 사용하게 되면 굉장히 쉽게 클리어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세팅해서 진행을 해보세요. 투검이었으면 정말 완벽했을 세팅이었을 텐데요. 그게 아니라서 참 아쉽네요. 어떻게 이런 세팅을 만들어놨는지 진짜 도전을 하게 만들어놓았어요. 코어템으로는 의지의 철벽 세트, 사냥꾼의 분노, 시리의 아홉 번째 가방, 명료의 손목싸개, 시간의 향취로 세팅되어 있답니다. 정말 쉬운 난이도가 되었을 텐데 활을 사용하고 있어서 난감하긴 했네요. 카나이의 함도 잘 들어가 있었는데요. 새벽, 도굴꾼 바지, 원소의 회동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쉽게 깨지 말라고 실수 아닌 진심으로 만들어 놓은 거 같기도 하네요. 참고하시고 진행을 하시면 되겠고요. 그리 어렵지 않...

요즘 시즌 막바지라서 간만에 디아블로3에 접속을 하게 되었네요. 매주 달렸던 디아블로3 도전균열이었는데요. 요즘은 리니지2M을 즐기고 있어서 소홀해진 거 같아요. 그래도 쉬운 난이도의 도전균열이라서 한번 클리어해봤답니다. 어렵지 않아서 2층까지만 가서 바로 클리어할 수 있어서 거의 공짜로 받는 보상이라고 봐도 무방할 거 같답니다. 오늘 진행했던 194차 도전균열은 바로 수도사였어요. 빛의 파동을 쓰는 수도인데 난이도가 쉬웠기 때문에 크게 설명을 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오늘도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도전균열 후기를 올리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오공셋을 착용하고 있어서 대미지는 준수하게 나오네요. 코어템이 은근 많이 있어서 난이도가 많이 낮아지는 거 같았답니다. 일반적으로 착용하고 있는 아이템을 비롯해서 살펴보게 되면 딱 봐도 수도사 코어템인데요. 복바와 쿄시로가 있어서 대미지를 수월하게 뽑아낼 수 있어요. 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설명을 하는 것조차 귀찮아질 수도 있어요. 그만큼 이번 디아블로3 도전균열이 쉽다는 이야기고요. 바로 들어가서 스킬 다 눌러서 빛파만 써도 된답니다. 카나이의 함도 잘 빠져 있기 때문에 빈틈 없이 대미지를 잘 뽑아낼 수 있어요. 멀리서 공격을 할 수 있도록 조 크린의 눈빛도 세팅되어 있고요. 딱 수도 코어템이 들어 있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간만에 하는 건데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 거라서 당황했지...

오늘은 원래 사용을 했었던 세팅을 가져왔어요. 매번 즐기는 건데 이번에 가져온 세팅은 바로 디아블로3 야만용사입니다.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거라서 쉽게 맞춰볼 수 있는데요. 바저씨라고 불릴 정도로 연령대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답니다. 황야야만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캐릭터 중에서 하나는 갖고 있으면 편해질 거 같은 세팅이랍니다. 아이템과 스킬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세팅을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아요. 요즘은 보업도 쉽게 할 수 있고 대미지가 세진 편이라서 고단도 금방 가거든요. 캐릭터 자체 묵직하면서도 힘을 주 스텟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방어도도 좋은 편이고요. 이제부터 슬슬 디아블로3 야만용사 세팅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천천히 훑어보면 될 거 같네요. 고단 같은 경우 이슈트만 세트를 착용하는데요. 저단 같은 경우 불카토스의 서약 세트가 좋더라고요. 분노를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요. 분노 생성량이 증가해서 거의 풀로 채워서 사냥을 해요. 더불어 소용돌이 사용 중에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빠르게 세팅을 해볼 수 있답니다. 스피드 면에서도 이득이 많은 무기에요. 황야야만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세트는 바로 황야의 진노에요. 분쇄의 초당 피해가 늘어나고 지속시간도 늘어나게 된답니다. 소용돌이가 주 스킬이기 때문에 시전할 때 받는 피해가 감소하고 더불어 적에게 주는 분쇄 피해도 늘어나게 돼요...

어제 열렸던 디아블로3 도전균열인데요. 하루 늦게 오늘 리뷰를 하고 있네요. 요즘 도전균열을 보면 굉장히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거 같아요. 난이도가 높지 않다 보니 거의 공짜 보상으로 받을 수 있을 정도니깐요. 오늘도 재빠르게 클리어하고 영상을 가져와봤답니다. 느리지만 몸이 딴딴했던 편이라서 걱정 없이 클리어할 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이번 186차 도전균열은 세트로 이루어진 거는 아니고 악몽셋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래도 코어템이 많이 있어서 편하게 돌 수 있어요. 거기다가 꿈의 유산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대미지도 준수하게 나오고요. 고단을 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전을 해볼 만한 균열 세팅인 거 같기도 하네요. 이제부터 장착된 아이템을 살펴보면서 해보면 되겠죠. 디아블로3 도전균열 마법사 장착 아이템을 보면 우선 문장 각인, 랜슬러의 어리석음, 집중의 어깨걸이와 꿈의 유산 보석으로 되어 있어요. 그 외 많이 착용이 되어 있긴 한데 도움이 되는 건 이 정도네요. 고유 옵션을 봐야 하는데 문장 각인은 비전 격류를 시전하게 되면 마력 돌개바람이 자동으로 시전 돼요. 그래서 따로 돌개바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랜슬러의 어리석음이 돌개바람의 대미지를 올려주고 꿈의 유산으로 인해 공방이 비약적으로 오르게 된답니다. 보통 주무기로 사용을 하는 유언인데 카나이의 함에 들어가 있어요. 비전 격류를 1초 이상 시전하는 동안 공격력을...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아라언니에요. 매번 다른 세팅을 해보고 싶지만 이번 시즌은 워낙 강령이 강력하기 때문에 세팅을 한번 해봤어요.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인데요. 그중에서도 일균을 빠르게 돌 수 있는 아이템 세팅을 해봤어요. 이미 많이 알려진 거지만 한 번쯤은 세팅해보면 재미있게 해볼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리 어렵진 않지만 악몽학자 세팅이라 파밍 난이도가 조금 있긴 해요. 정렙이 그리 높지 않은 편이라서 스텟이 살짝 모자라긴 하네요. 요즘은 워낙 정렙 높은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저 같은 라이트 유저들은 참 힘드네요. 물론 혼자하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같이 하게 되면 살짝 눈치가 보이기도 해요. 이런 점은 크게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혼자 솔플하시는 분들에게는 영향이 없을 거 같네요. 어차피 고단은 파티플이기 때문이니깐요. 무기와 성물은 각각 순환의 낫과 뼈 종을 사용했어요. 일균에서는 빠르게 도는 편이라서 뼈 종 말고도 잃어버린 시간을 사용해도 무방해요. 뼈 창 속성을 냉기로 바꾼 후에 사용을 하게 되면 이속에 이점을 얻을 수 있어서 굉장히 빠르게 돌 수 있답니다. 옵션은 비슷하게 맞춰놓고 해도 일균은 전혀 모자람이 없기 때문에 고대로 다 맞춰주시면 돼요. 방어구도 마찬가지로 고대로 세팅을 해줘요. 악몽으로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데 토대가 되는 건 바로 꿈의 유산 때문이에요. 꿈의 유산은 세트 효과를 받지 않고 있지 ...

오래간만에 디아블로3 도전균열 소식을 가져왔네요. 벌써 184차 도전균열인데요. 오늘도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는 난이도였어요. 매주 화요일에 플레이를 하고 있긴 하지만 빠짐없이 해보려고 해요. 지난주는 보상만 받아놓고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는 다행스럽게도 스크린샷도 잘 체크해서 올려두고 있네요. 기록의 묘미라고 해야 할까요. 이번 도전균열 세팅은 강령술사인데 악몽 세트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세트 아이템이 없긴 한데 꿈의 유산이 없어서 조금 빡세긴 할 수 있어요. 컨트롤을 조금 해줘야 무난하게 할 수 있어요. 맵에 나오는 몬스터들이 장판을 많이 시전해서 무빙을 잘 해줘야 하더라고요. 세팅 한번 스윽 보시면서 어떻게 해나갈지 보는 게 중요한 점이 될 거 같답니다. 코어템도 많이 있는 게 아니라서 있는 걸 잘 활용해야 해요. 꿈의 유산만 있더라도 수월하게 플레이했을 텐데 조금 기초적인 강령술사의 모습이라서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기도 했었네요. 기본 템만 있는 상태라서 크게 살펴볼 게 많지는 않아요. 독수리 흉갑으로 인한 대미지 감소와 시간의 향취가 있어서 신단 지속시간도 늘어나요. 거기다가 용광로를 통한 정피가 올라가게 되고요. 사용 스킬은 딱 한정적인 거 같아요. 사신의 낫으로 한번 휘두르고 난 다음에 시체가 생겨나게 되면 시체 폭발을 무한으로 시전해서 몬스터를 처지하면 된답니다. 사신의 낫이 확률적으로 처치를 바로 해주기...

매번 시즌이 시작이 되면 목표를 갖고 게임을 하게 되는데요. 이번 디아블로3 시즌22 수호자도 겨우 완료를 했어요. 조금 힘들게 하기는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마지막 정벌이 조금 빡세게 했던 거 같아요. 수호자 전까지 어려운 거는 그리 없는데요. 마지막 정벌에서 몬스터 처치 부분이 없어서 세트 던전 효과를 받으면서 클리어했어요. 조급증도 좋긴 한데 캐릭터 세팅이 안돼서 다른 방법으로 했네요. 디아블로3 수호자 목표 달성을 하게 되면 초상화 장식과 함께 애완동물까지 획득할 수 있어요. 보관함 같은 경우 이미 꽉 차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 늘릴 수는 없어요. 그래도 기념으로 매 시즌 클리어해보고 있는데요. 마지막 정벌이 까다로워서 겨우 클리어할 수 있었네요. 그래도 한번 진행을 해보셔도 좋을 거 같고요. 정벌까지 클리어했으니 이젠 기갱의 시즌이 되겠죠. 좋은 날에와 내가 그 세트 힘들다고 그랬잖아 두 개는 무난하게 할 수 있었어요. 1인 대균열 55단 이상만 클리어하면 되거든요. 다만 여기서 시간이 오래 걸렸던 거는 우주의 지배자였는데요. 하코를 하는 게 아니라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는 했네요. 오히려 하드코어 모드를 진행했다면 금방 했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세팅만 된다면 보업만 하면 되거든요. 마지막 우주의 지배자를 진행했는데 8개의 세트 던전 지배를 해야 해요. 강령술사 4개 그리고 악사 4개 이렇게 클리어했네요. 진짜 빡...

디아블로3 시즌22가 열린지도 벌써 한 달이 넘어가고 있는데요. 시들시들해질 거 같기도 하지만 요즘 집콕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게임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초보자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악마사냥꾼 세팅을 가져왔어요. 참고하시고 시즌22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요즘은 버스도 많이 있어서 편하게 살 수 있을 테니 말이에요. 가장 기본이 되는 클래스이기 때문에 크게 어려움은 없어요. 큐브런이나 일균을 할 때 굉장히 빠르게 달려나갈 수 있어요. 세팅도 어려운 편이 아니라서 이번 시즌은 바로 하시면 될 거 같고요. 코어만 맞추게 된다면 기본적으로 돌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그다음부터는 시간과의 싸움일 듯해요. 파밍이 어느 정도 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죠. 기본 세팅만 한 상태인데도 굉장히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었어요. 일균은 아니고 버스 태우는 정도인 대균열 81단으로 맞춰서 클리어해봤어요. 대미지가 좋은 편이라서 저단 버스 기사로 가장 좋은 클래스가 바로 디아블로3 악마사냥꾼이에요. 영상이나 짤을 보면서 사냥트리를 확인해보면서 세팅을 해보면 되겠네요. 어렵다면 버스도 타시고요. 무기는 새벽과 발라의 유증을 사용해요. 초고단 같은 경우 양의 만곡궁 활용도 하는 거 같은데 그건 논외고요. 우리는 기본적인 세팅을 하는 거라서 이렇게 착용을 해줘요. 새벽은 자주 보이지만 발라의 유증 획득하기가 어려웠어요. 재료가 넉넉...

디아블로3 시즌22가 시작된 지 조금 됐지만 이제서야 올리고 있는 강령술사 공략이네요. 사실 본업이 바쁘다 보니 게임에 조금 수월하기도 했었는데요. 요즘 쉬엄쉬엄하면서 기갱을 하고 있어서 거의 새벽에 조금 하는 거 같아요. 그래도 같이 알면 좋은 정보들이라 이렇게 적어내려가보려고 하고 있고요. 시즌22에서 핫한 직업이 있으니 바로 강령이랍니다. 불타는 카니발 세트 덕분에 거의 반강제로 리뉴얼이 됐는데요. 날로 인기가 늘어가고 있어서 많은 분들이 플레이를 하실 거 같아요. 강력한 대미지와 함께 생태계 파괴도 할 수 있지만 대부분 솔플이 많기 때문에 혼자 돌 수 있는 걸 하게 된답니다. 이미 디아블로3에는 고인물 분들이 많이 있는 터라 고단으로 가기엔 조금 힘든 부분이 없지 않네요. 우선 짤로 간단하게 보실 텐데요. 기본 공격은 뼈창을 가지고 하게 된답니다. 초반 렙업용으로 사용을 했던 스킬이기도 한데요. 불타는 카니발 세트 덕분에 디아블로3 강령술사 세팅에 있어서 선봉이 되는 아이템이랍니다. 세팅은 그리 어렵지는 않아서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을 거 같고요. 오늘은 일균과 대균 위주로 적어서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무기와 방패는 순환의 낫과 뼈 종이 사용됐어요. 성물은 정답은 아니고 옵션 좋은 부분에서 최대 정수가 붙으면 될 거 같아요. 아직 파밍이 완벽하게 된 게 아니라서 있는 걸 가지고 세팅을 했네요. 뼈 갑옷이 핵심인데요. 보조 ...

굉장히 오래 기다렸던 디아블로3 시즌22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과 굉장히 달라진 점이 많이 있는데요. 공지를 보신 분들은 다 이해하시고 플레이를 해보셨을 거 같아요. 오늘로 22시즌이 열린지 4일차가 됐는데 대부분 만렙을 달고 대균열에 도전을 하고 있으시겠죠. 물론 저도 처음에 맨땅에 헤딩을 하는 걸로 만렙을 달고 시작을 했네요. 오늘은 만렙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만렙 버스나 일균 같은 경우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는 편이라서 활용을 잘 안 하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재미를 붙여보고자 저처럼 1부터 70까지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이번에 나온 방법은 시즌 효과에 따른 신단런이에요. 신단을 클릭하게 되면 그림자가 나와 전투를 도와주는데요. 그 대미지가 상당해서 16레벨 이후에는 빠르게 렙업을 할 수 있답니다. 전설 아이템을 착용하고 나서 세지는 거라서 초반 겜블이 굉장히 중요해요. 앞서 도전균열을 먼저 클리어해두는 게 좋겠죠. 이번 주는 따로 도전균열 클리어 포스팅을 하진 않았는데요. 아마 이번 디아블로3 22시즌을 해가면서 공략 하나씩 올려볼 거 같아요.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진과 영상을 보시면서 플레이하시면 될 거 같답니다. 이번 만렙 달성할 때 필요한 신단을 누르는 게 핵심인데요. 따로 잘 나오는 구간이 있어서 정리가 필요할 거 같더라고요. 밑에서 정리를 하겠지만 신단을 찾아서 맵 ...

매주 화요일마다 찾아오는 디아블로 도전균열이 찾아왔어요. 오늘은 난이도가 굉장히 쉬워서 따로 리뷰를 하는 게 조금 부끄럽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매번 하는 거라서 일상처럼 적어보려고 해요. 크게 세팅을 바꾸지 않고 그냥 달리시기만 하셔도 되기 때문에 진행을 하시면 될 거 같네요. 시간도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는 터라 절약도 된 편이었고요. 오늘 열린 176차 도전균열은 바로 악마사냥꾼이에요. 부정셋을 착용한 다발악사이고요. 부정다발 악사라서 대미지는 월등하게 뽑아준답니다. 크게 살펴볼 거 있나 보기는 했었는데요. 스킬트리가 잘 뽑아있는 편이라서 복수만 잘 돌려주신다면 답답한 거 하나 없이 클리어가 되겠더라고요. 저도 자세하게 보고 시작하지는 않았던 거 같았네요. 코어템이 제대로 착용이 되어 있었어요. 이번 시즌 마지막 도전균열이라서 이렇게 혜자스럽게 주는 거 같기도 한데요. 부정 정수 세트를 비롯해서 크림슨 선장의 장식 세트, 절멸, 망자의 유산, 꼬맹이의 목걸이, 새벽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뭐 하나 빠뜨릴 게 없는 거라서 무난하게 활만 쏘시면 되겠어요. 평소대로 하면 3분 이내로 클리어 가능하답니다. 다발 사격이 메인 딜이고 자원이 부족할 때는 회피 사격으로 해요. 이동은 도약을 통해서 하면 빠르게 되는데 말뚝딜할 때 재충전을 해놓고 다시 도약을 쓴다고 보면 되겠네요. 복수는 쿨탐이 될 때 무제한으로 돌리면 되는데 중간에 재...

매주 화요일에 열리는 디아블로3 171차 도전균열이 찾아왔네요. 오전에 오픈이 돼서 저도 바로 해봤는데요. 이번 주는 지난번보다 조금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서 신경을 써줘야 해요. 아무래도 생존이 조금 부족하다 보니 무빙을 해줘야 해요. 스킬만 잘 활용하게 된다면 버티기는 잘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킬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고 넘어가는 게 좋아요. 이번 주 도전균열은 야만용사로 대지 세트를 착용해 있는 대지야만이에요. 흔하게 해볼 수 있는 세팅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한 번씩 플레이해보는 것도 좋겠죠. 시즌 초반에 사용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한번 익혀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그 외 다른 별다른 점은 없지만 생존에 유의를 하면서 해가면 될 거 같네요. 난이도는 중상 정도 된답니다. 이번 도전균열에서의 핵심이네요. 대지의 힘 세트인데 세트 효과를 잘 살펴봐야 해요. 2세트일 경우 분노를 30씩 소비할 때 재감 효과가 있는데 쿨타임이 있을 때 분노 소모 스킬을 계속 돌려줘야 해요. 더불어 4세트인 경우에 도약 사용 후에 착지하면 지진이 일어나는데 추가 도약 시 안전 착지 룬이 발동하게 되고 효과와 지속시간이 늘어나요. 방어가 늘어나는 부분이겠죠. 꼬맹이의 목걸이가 착용되어 있어 받는 피해가 높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공격력이 늘어나는 만큼 순삭시키는 숙련도가 필요하고요. 저도 몇 번 재도전을 하다 보니 금세 익숙해지더라고요. 도약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