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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사파리 예약 큐패스 퍼레이드 시간 명당 동선 사진/글 ⓒ혀니 날씨가 완전 덥지도 춥지도 않은 지금! 선선한 게 야외 나들이 가기 좋은 시기에요 이럴 때 에버랜드 꼭 한 번씩 가줘야 되는데요 오늘은 에버랜드 사파리와 퍼레이드에 대해 적어볼게요 자유이용권 할인 주차장 내용도 링크 걸어둘 테니 참고하세요 ▼▼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오후권 할인 시간 가격 구간 주차장 팁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오후권 할인 시간 가격 구간 주차장 팁 사진/글 ⓒ혀니 안녕하세요 여행인플루언서 혀... blog.naver.com 에버랜드 사파리월드 에버랜드 사파리 인기 엄청나죠! 입장하자마자 스마트줄서기로 제일 먼저 예약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놀이 기구 타며 스릴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좋아하는 코스 중 하나랍니다 사파리는 오후 2시까지 스마트 줄서기가 가능하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성수기나 주말에는 입장 30분 안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후 현장 줄서기가 가능하니 혹시나 스마트 줄서기 예약 못하셨다면 현장에서 줄 서는 방법도 있으니 실망하지 마셔요~ 에버랜드 사파리 예약 에버랜드 사파리 예약 방법 ✔️ 스마트 줄서기 ✔️ 현장 줄서기 ✔️ 큐패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가장 만만하고 많이 하는 에버랜드 사파리 예약은 스마트 줄서기예요 오전 10시 입장하자마자 에버랜드 앱에 접속 후 사파리 스마트 ...

에버랜드 겨울 퍼레이드 진행 유무, 동계운휴 놀이기구 아이랑 방문시 준비물 저번 주말, 날씨가 너무 따뜻했죠! 이 기온에는 무조건 야외로 나가야겠다 싶어서 오랫만에 방문한 에버랜드 포스팅이에요 겨울에는 아이랑 한번도 가본적 없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서 다행이었어요 대신 겨울이라 운영하지 않는 놀이기구들이 많았고 퍼레이드도 진행하지 않아 많이 아쉬웠답니다ㅠ_ㅠ 저는 발렛파킹을 이용해 일요일에 방문하였어요 겨울에는 봄여름가을보다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전날에도 충분히 발렛 신청을 할 수 있더라구요 9시 20분쯤 에버랜드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날이 좋아서 그런지 줄 서는 곳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대부분이 에버랜드 푸바오를 보러 온 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래서인지 다행히 사파리 스마트 줄서기 성공! (가끔 스마트줄서기 마감이 일찍 될 때도 있음) 들어가자마자 반겨주는 커다란 대형 푸바오 진짜 엄청엄청 크더라구요 인증샷 찍어주기 위해 아이들 세워놓고 찰칵! 스카이크루즈를 타고 내려가서 놀이기구를 타며 시간을 떼우기로 했어요 스카이크루스 처음 타봤는데 리프트보다 훨씬 빠르고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위에서 바라보는 밑에 풍경 :) 아빠들과 아이들이 함께 탄 매직스윙 은근 스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던 놀이기구에요 그 외에도 후레쉬팡팡, 피터팬도 탔어요 이솝빌리지로 가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롤러코스터, 레이싱 코스터가 있는데요 뒤로 가는 ...

작년에도 이맘쯤 할로윈 축제로 에버랜드를 방문했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을 즐기기 위해 방문했어요! 지금 이때가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은 계절이라 많이들 방문하시는것 같아요 저희는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갔는데 어머나 세상에.. 이제까지 에버랜드 갔을때 중 가장 차도 사람도 많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까지는 늘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처음으로 차를 끌고갔더니 너무 헬이라 담부턴 절대 차를 안끌고 오리라 다짐을 했답니다 ㅋㅋ 알고보니 학교 시험기간이 끝나 다들 소풍으로 여기저기 학교에서 놀러왔다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았어요 저희는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인기많은 티익스프레스 같은걸 즐기진 않았지만, 워낙에 많다보니 동물 보는것 조차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날은 뭔가를 하지 않아도 그냥 사진 이쁘게 찍고 즐겨보자 싶어 마음 놓고 즐기기로 했어요 일단 에버랜드 주차요금에 대해 먼저 써볼게요 무료주차장이 두세군데 있지만 셔틀을 따로 이용해야 하기에 아이와 함께라면 아무래도 에버랜드 정문 주차장이 편하죠? 정문 주차장은 유료 주차장이라서 처음 이용해봤는데 유료라고 해도 차가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예약제가 아닌 선착순이기에 오픈시간쯤 도착을 하면 줄서다 자리가 없어 다시 무료주차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적어도 9시 반 전에는 오셔야 될 것 같아요~ 저는 어떤 블로그에서 적혀 있는 주차장 주소를 찍고 갔는데 ...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니 에버랜드에는 평일이고 주말이고 할 것 없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고 해요 저희아이가 36개월을 이제 막 맞이하였는데 그전에 한번 더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4월 말 에버랜드 오후권으로 다녀온 후기 적어볼게요 자유이용권부터 오후권 가격, 시간까지 알려드릴테니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참 언제 가도 좋은 에버랜드 놀이동산이죠! 얼마전까진 이렇게까지 사람이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본격적으로 거리두기가 풀리고 날씨도 풀리면서 방방곳곳 사람들이 모두 방문하는 것 같아 살짝은 아쉽긴 해요ㅜ_ㅜ 이제는 오픈런이 아니면 사파리나 로스트밸리같이 핫한 곳을 스마트줄서기로도 힘들다고 하니 슬프더라구요 아, 물론 오후에 현장 줄서기는 가능하답니다! 일단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가격 같은 경우 이러해요 ABCD로 날짜를 나눠논 가격인데 보통 금요일이나 주말은 가장 가격이 비싼 D, 또는 A라고 보시면 되요 근데 매달 매일 틀리기 때문에 에버랜드 사이트나 어플에서 가기전 날짜를 한번 더 확인하시면 되구요 통신사 할인이나 카드 할인을 이용하면 3만원 초반이나 2만원 후반까지도 가능하니 참고해서 최대한 저렴하게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에버랜드 오후권 시간은 15시간 입장으로 가격은 대체적으로 29,900원이에요 저같은 경우 티몬으로 미리 구매를 했고 그나마 28000원정도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

새학기가 시작되기전, 2월 말에 다녀온 에버랜드 사파리 사실 이날 같이 가기로한 친구가 있었는데 갑자기 아픈바람에 둘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큰맘먹고 엄마노릇 하자며(?) 단둘이 환상의나라 다녀온 날이에요! 몸은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생각보다 아이가 말도 잘 듣고 낮잠도 유모차에서 잘 자줘서 나름 수월하고 알차게 놀고 왔답니다 곧있음녀 36개월에 접어드는 34개월 아이인데요 2달후면 입장료를 내야되기에 그전까지 부지런히 다녀볼까 해요~ 이날은 2월 28일! 방학이기도 한데 삼일전 전날이라 샌드위치더라구요? 샌드위치인걸 생각도 안하고 겁없이 갔다가 이제까지중 가장 역대급으로 많은 사람들을 보고 식겁! 버스에서 내려서도 들어가는게 맞나.. 잠깐 망설였는데 여기까지 와놓고 집에 다시 간다고 하면 아이가 울고불고 할까봐서리.. 일단 들어가보았답니다 입장료는 카드할인으로 50% 할인되서 저는 15,000원에 이용했고 아이는 36개월 미만이라 무료로 들어갔어요 들어왔으니 에버랜드 나무 앞에서 찰칵! 팝콘통.. 아주 거슬리는데 이게 또 있어야 팝콘리필로 5천원만 내면 가득 담아주시니깐요? ㅋㅋㅋㅋ 안챙겨갈 수 없어 챙겨갔네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팝콘 파는곳 보여서 얌전히 유모차에서 먹으라고 먼저 사주었어요 그래서인지.. 밥도 잘 안먹고 계속 팝콘만 먹는다며;; 이제까지 아이와 에버랜드 갔을때 팬더월드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어요 늘 레니찬스로만 방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