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상각비
2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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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용어 대손상각비 대손충당금 분개 예시 환입 회수 총정리

오늘은 대손상각비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대손 인식하는 방법 : 직접상각법 vs 충당금설정법 대손이란 매출채권 중에 회수가 불가능할거라고 예상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대손을 설정하는 방법엔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가 직접상각법입니다. 대손상각비 xxx 매출채권 xxx 직접 매출채권을 차감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가 충당금설정법입니다. 보고기간말에 대손예상액을 추정해서 그 금액을 대손상각비(비용)으로 인식하고, 대손충당금 또한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충당금설정법만 인정하고 있으니, 충당금설정법만 알고 계셔도 됩니다 <보고기간말에 매출채권 중 10,000원이 회수불가능할거라고 추정> 대손상각비 100,000 대손충당금 100,000 <실제로 매출채권 중 10,000원 회수 불가능 확정> 대손충당금 100,000 매출채권 100,000 재무제표에 대손은 어떻게 표시될까? 재무상태표에는 대손충당금은 매출채권의 차감적 평가계정이라 매출채권 바로 아래 차감계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는 매출채권의 대손상각비라면 판매비와 관리비이며, 매출채권 외의 채권의 대손상각비라면 영업외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대손충당금 설정 분개 ① 대손충당금 잔액이 없는 경우 대손상각비 xxx 매출채권 xxx ② 대손충당금 잔액 > 대손채권액 (회수불가능액) 대손충당금 xxx 매출채권 xxx ③ 대손충당금 잔액 < 대손채권액 (회수불가능액)...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