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꼬모토들러 아기침대 들이고 낮잠 자는 걸 너무 좋아하는 우리 두 아들 같은 공간에서 둘이서 꽁냥꽁냥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아이들 침대가 있으니 형제애가 더 돈독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4살 터울이지만 둘이서 함께 자는 모습을 보고 우리 둘째도 형이랑 같이 잘 수 있게 하로월드에서 쁘띠라뺑 꼬모 토들러를 하나 더 구입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참에 분리 수면하는 것도 너무 좋을 듯하네요. 쁘띠라뺑은 2004년부터 다년간 아이와 엄마의 편안함을 생각해온 브랜드에요. 그러다 보니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위해 계속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 및 제조를 한답니다. 꼬모토들러 침대의 장점은 침대 단계 조절이 가능해요. 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어 오랜기간 동안 잠을 잘 수 있으니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1단계로 발 높이를 줄여 사용하고 있는데 20개월인 둘째도 쉽게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있어 편하더라구요. 일일이 아이를 안고 침대에 올려주는 게 아니라 알아서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니 엄마가 제일 편하네요. 내 아이가 사용하는 거기에 원목부터가 중요하잖아요. 청정지역 뉴진랜드산 원목을 사용해 제작해 깨끗하고 튼튼해요. 그 뿐만 아니라 단단하고 변형이 적어 오랜시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 쁘띠라뺑 꼬모 토들러 아기침대로 선택하길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온에서 자극성이 강한 냄새를 띤 ...
예비 초등학생인 7살 우리 첫째 학교 입학 전 분리 수면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아이 방에 예쁜 침대를 선물해 주고 싶더라고요. 같은 원 친구들은 방에서 따로 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기도 자기방에서 혼자 자고 싶다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유아침대는 바로 하로월드 꼬모 토들러에요. DIY 제품으로 제품을 주문하면 집에서 직접 조립을 해야 하는 제품이랍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쁘띠라뺑!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지지대로 구성이 되어 있어 첫째는 물론 둘째도 침대에서 떨어질 걱정 없이 재울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남편이 퇴근하자마자 바로 아이 침대를 설치하기 시작했답니다:) 다리 사이즈는 2개 선택이 가능해요 저는 낮은 다리 사이즈로 선택해 침대를 고정하기로 했어요. 아이가 쉽게 올라가기 편하고 무엇보다 안정감이 있어 보이더라고요. 매트리스 지지대 가운데 부분에 중간 다리를 먼저 연결해 줘요. 사용설명서에 설치하는 방법이 쉽게 나와있어 어렵지 않게 남편과 설치를 할 수 있었어요. 유아침대로 하로월드 꼬모토들러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뉴질랜드산 원목을 사용했기 때문이에요. 뉴질랜드산 소나무 원목의 꼬모 토들러 침대는 단단하고 변형이 적어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리를 고정하고 있는데 귀염둥이 둘째가 옆에서 자기도 도와주겠다고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는 거 있죠^^ 그런 다음 양쪽 끝 침대 프레임을 고정해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