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래쉬가드
1392021.05.28
인플루언서 
러블셉맘
7,137육아 전문블로거
참여 콘텐츠 1
22
아기수영복 쁘띠크랩 유아래쉬가드 3-4 사이즈 딱이다

물놀이를 하러 한 번도 가지 못한 불쌍한 둘째! 첫째는 100일 이후 아기 수영장을 다니며 신나게 물놀이를 시작했는데 우리 둘째는 코로나로 인해 수영장을 한 번도 못 가봤어요. 물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둘째 집에서나마 신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욕조에 물을 받고 신나게 놀게 해주니 너무 행복해하더라고요^^ 6월에 결혼기념일이 있어 큰 맘먹고 두 아들과 함께 여행을 계획한 우리 부부 수영장에 가고 싶어 하는 큰아들을 위해 수영을 할 수 있는 리조트로 여행을 계획했어요 근데 첫째 수영복은 있는데 둘째 수영복이 없더라고요. 아기 수영복으로 어떤 제품이 좋을지 찾아보다가 쁘띠크랩 유아래쉬가드를 알게 되었어요. 딱 보자마자 자기 수영복인 줄 알고 입어보겠다고 난리~ 눈에 띄는 감각적인 컬러감 덕분인지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쁘띠크랩 유아래쉬가드는 덴마크에서 디자인하고 유럽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키즈 스윔웨어에요. UPF 50+ 가공으로 자외선을 99.9% 이상 차단해 주니 자외선이 쬐는 바닷가에 놀러 가서 놀아도 안심이 되네요. 초경량 원단을 사용해서 덥고 습한 날씨에도 아이가 답답해하지 않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만족! 우리 둘째는 20개월 나이로는 3살이다 보니 넉넉하게 입히고 싶은 마음에 사이즈를 3-4로 선택을 했어요. 아이 수영복 사이즈 고르기가 참 들잖아요. 3-4 사이즈는 100사이즈로 우리 둘째한테 살짝 여유 있게 입...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