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김프로입니다. 완연한 가을이 온듯한 날씨를 보이는 10월이네요. 아직 낮에는 더운감이 있어 반팔만 챙겨 입고 외출하는 경우가 있어요. 항상 긴옷을 챙겨서 체온유지 잘하셔서 감기 걸리지 않도록 유념해주시길 바랄께요. 오늘은 교차로 좌회전 중 논란이 많은 비보호 좌회전 빨간불 정보와 신호위반시 부과되는 과태료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은 신호등에 좌회전 화살표가 없는 상태를 뜻합니다. 교통 흐름 상태를 주시하면서 녹색불 신호에 좌회전해서 교차로를 통과하면 되는데요. 법규를 모르고 빨간불에 비보호 좌회전을 하게 되면 과태료가 나오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과태료를 떠나서 반대쪽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과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 비보호 좌회전 빨간불 신호에서는 항상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로를 주행하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을 마주치게 됩니다. 그 중 하나가 비보호 좌회전 빨간불 신호일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초보운전자의 경우 이 상황에서 매우 당황스럽기 마련이죠. 이때 후미 차량이 경적까지 울린다면 더더욱 혼란이 일어나게 되는데 오늘 알려드리는 내용을 끝까지 읽어보시고 과태료가 부가되는 피해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보호 좌회전의 개념은 녹색불 신호일때 반대쪽 맞은편 차선에서 차량이 오지 않거나, 없을때 주변의 안전을 살피면서 좌회전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기본 개념만 확실히 알고 계시면 과...
안녕하세요. 김프로 입니다. 차량 운행을 하다보면 교차로 구간에 신호위반 카메라가 곳곳에 위치해 있는것을 볼 수 있어요. 보행자,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신호위반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위반시 나오는 벌금과 벌점 그리고 벌금 부과시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차로 사거리에 정차중인데 신호위반 카메라 위치가 저 멀리 확인되네요. 운전하는 분들이라면 적색불에서 정지하는 규정은 당연히 알고 있을거에요. 하지만, 조금 빨리 가보겠다고, 신호 위반을 하게 되면 관할 경찰서에서 벌금 고지서가 우편을 통해 날라오게 돼죠. 신호위반만 적발하는 카메라가 있는 반면, 보시는것처럼 신호와 과속을 동시에 잡아내는 카메라도 있어요. 둘 중 하나라도 위반하면 그 즉시 단속대상이 되고 몇일후 우편물을 확인해보면, 예상대로 벌금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죠ㅜㅜ 그럼 지금부터 신호위반 카메라 위반시 부과되는 벌금과 벌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선 도로교통법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신호를 위반하게 되면, 벌금이 나오게 되는데요. 일반도로 기준으로 승용차 벌금은 6만원, 승합차는 7만원 이에요. 여기서 벌금과 과태료의 차이점을 알려드리면, 벌금은 신호위반 카메라가 아닌, 도로 위 경찰관에 적발되었을 경우 부과되는것 입니다. 이렇게 단속이 된 경우에는 벌금 뿐만이 아닌 벌점도 나오게 돼요. 반대로 과태료는 무인카메라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유형의 사고와 운전자의 교통 법규 위반으로 인해 차량이 많이 이동하는 도로나 어린이 보호구역과 같은 구간에는 신호를 지키지 않을시 발각되는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일부러 신호위반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에 따른 벌금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을 테니까요. 만약 도로교통법을 지키지 않아 과태료가 나오게 되면 책정되는 금액이 무엇보다 궁금할 것 같아 이번 시간에 알려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횡단보도 위쪽을 보면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는게 확인 되는데요. 신호등 주변에 이와 같은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다면 과속을 해서는 안 되고 신호 또한 준수해서 운행해야 한답니다. 신호위반 벌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게 나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승용차는 6만원이라는 과태료가 나오고 승합차는 7만원의 벌금이 부가된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또한 이륜자동차인 오토바이의 경우에도 신호위반 벌금이 적용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단속 유예 대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량과 다르게 이륜차는 전면부에 번호판이 없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인해 오토바이 대부분은 과속이나 신호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은편 입니다. 하루빨리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말이죠. 여기서 한 가지 정보를 알려드리면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범칙금과 ...
어느 누구나 일부러 신호위반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벌금이 나오게 되니까요. 각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기준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적색 신호등에 차량이 정지되어 있지 않고 교차로를 지나치면 이 상황에서 감시 카메라에 적발이 되고 며칠 지나지 않아 과태료 내역을 우편으로 받게 되는 것이죠.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큰 대로변의 사거리 또는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는 대부분 신호등 위에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벌금을 내지 않기 위해 이 구간만 피해 속도를 줄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본인만의 안전이 아닌 다른 차로에서 운전을 하는 타인에게도 위험을 줄 수 있으니 차량들이 많이 이동하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과속보다는 저속으로 운행을 하는게 바람직 합니다. 「 이동하는 차량이 없다고 해서 속력을 높이기 보다는 항상 규정 속도를 지켜주는게 좋습니다. 」 신호 규정을 어길시 부가되는 벌금은? 사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교차로에 신호위반 카메라가 확인됩니다. 일제히 차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일렬로 정차 되어 있는데요. 이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지나가기 때문에 정차 되어 있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신호위반 벌금이 나오는 것을 피하기 위한 주 목적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이러한 감시 장치가 없었다면 질서뿐만 아니라 항상 위험한 요소가 수시로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30 키로 규정 속도로 지정한...
운전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신호 위반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러한 규정을 준수하지 않게 되면 이에 따른 벌금이 나온다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고요. 이번에 알려드리고자 하는 주제는 도로교통법의 항목에 포함되어 있는 운전자가 위 사항을 지키지 않을 시 부과되는 벌금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카메라는 대부분 속도를 측정하거나 신호 위반과 같은 사항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눈치 빠른 운전자는 이러한 구간에서만 속력을 줄이고 이 구간이 지나면 다시 속도를 올리기도 하는데 보행자의 안전과 동승한 탑승자 그리고 옆 차선으로 지나가는 또 다른 차량의 운전자를 위해서 안전운전을 하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심야시간에는 이와 같은 교통 규칙과 같은 사항이 지켜지지 않는게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어요. 주정차 금지 구역에 주차를 하거나 보행자 전용도로에 정차를 하는 경우도 종종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이러한 요소들을 밤낮 상관없이 잘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호를 지키지 않을 시 부과되는 과태료는 얼마인지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교통 법규를 위반하였을 때 나오는 벌금은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바로 과태료와 벌금입니다. 우선 과태료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무인단속 카메라에 단속시 운전자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경우일 때 나오는 범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