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이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여자 명품 가방 브랜드죠. CHANEL 저도 애정 하는 브랜드로 아끼는 거라 중요한 날에도, 평소에도 자주 드는데 실은 제가 최근에 샤넬 오픈런을 하고 새 샤넬백이 생겨 잊어버릴까 봐 올리려고 가져왔어요. 오래 쓴 거라 까먹을 거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코코핸들이 먼저니까 먼저 보여드리고 나중에 새 백도 가져올게요!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로 탑핸들이 있어서 토트백으로 들어주면 분위기가 남다른 샤넬 코코핸들 가방은 클래식과 함께 여전히 많이 찾는 디자인 중에 하나라죠. 지금도 많이 찾으시는데 실은 저도 다른 사이즈로 또 갖고고 싶기는 해요. 정말 어디에 들어도 찰떡처럼 잘 어울리고 편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데일리백으로 자주 들고 다니지만요. 조금 사이즈가 큰 거라 가볍게 외출하고 싶을 때는 다른 걸 들지만 뭘 입어도 잘 어울려서 자주 들고 다녔답니다. 제가 가진 건 샤넬 코코핸들 쉐브론 빗살무늬 금장인데 빤딱거리면서 컬러감이 있어서 은은한 화려함도 느낄 수 있어요. 거기다 이건 라지거든요~ 스몰, 미듐도 있는데 젤 큰 거라 그런지 존재감도 확실한 듯 요 ㅎ 체인까지도 금장으로 되어 있고요. 숄더백으로 들면 되는데 저는 크로스백으로도 들어요. 원래 샤넬 코코핸들은 크로스백이 안되는 건데 들어가니까 이게 편해서 그렇게도 들고 다닌답니당 ㅋㅋ 생각 외로 체인 기장이 길었거든요. 사이즈가 라지라 그런지 의외로 부피감...
13가방 하나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해주며 디자인은 물론 퀄리티와 특유의 고유한 매력까지 지녀 명품 브랜드 가방을 좋아하는데요! 특별한 날은 물론 요즘 외출할 때마다 자주 들고 다니는 것 중 하나가 샤넬 가방이에요. 클래식한 멋과 함께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며 계절에 상관없이 들기 좋아요. 제가 평소에 소지품이 많아 샤넬 코코핸들 쉐브론을 좀 큰 사이즈로 갖고 있는데 그래서 크로스백보다는 토트백으로 들었을 때 더 어울려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꼭 챙기게 되더라고요. 훗 볼륨감 넘치는 퀼팅 쉐브론 패턴이 세련되고 멋스러운 아이로 미디엄 사이즈라 평소 들고 다니는 카메라는 물론 화장품, 핸드폰 등도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수납력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블랙에 금장... 코코핸들은 역시 골드가 멋스럽지 않나요? 후후 핸들도 팔에 낄 수 있을 정도로 여유가 있어서 이렇게 손으로 잡거나 팔에 걸어주면 전체적인 스타일도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답니다. 그런데 제가 이 아이를 갖기까지.. 정말 인내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무려 8개월이나 걸렸어요. 진짜 기다리다 지쳐서 다른 아이를 살까도 엄청 고민했었는데 지금은 또 샤넬 매장에서 가방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거. 갖고픈 아이는 있는데 기다리기도 힘들고 실은 다른 명품 브랜드 제품들도 맘에 드는지라 고민 중이었는데 명품이커머스 머스트잇에 가니 샤넬은 물론 구찌, 발렌시아가, 프라다, 몽클레어, 무스너클 등 정말 다양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