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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개봉 2022. 12. 14. 화면비 IMAX VistaVision(Flat) / 1.85:1 상영방식 : IMAX Laser HFR 3D (용산 기준) 영화 시작 전 <앤트맨:퀀텀매니아> 아이맥스 2D예고편 상영 (3D 아닙니당) 쿠키 없음 IMAX SHOW Quality : ★★★★★(Masterpiece!) IMAX SOUND Quality : ★★★★☆ 수너군의 영화 평점 : ★★★★☆ 단시간 내에 3연타를 찍고 있는 <아바타:물의길> 입니다. ㅎㅎ 그만큼 포맷별로 차이를 최대한 느껴보고자 함이었는데요, 0. 서론 개인적으로 저는 영화 볼 때 혼자 보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어렸을 적 연애시절부터 함께한 전 여친, 현 와이프와(...) 영화 관람을 하는데요, 아이맥스와 나름 괜찮은 상영관들을 주로 함께 다녀서인지 저도 가끔 깜짝깜짝 놀라는 의견을 들려줍니다. 속칭 귀가 트인거라고 해야 할까요? 뭔가 이상하지 않아?? 라고 해서 들어보면 오 정말 그렇네... 할때가 간혹 있었습니다 일단 개봉일에는 무조건 봐야 했기에 압구정에서 지인들과 먼저 보았고, 와이프에게 남돌비와 용아맥 중 하나를 선택해라~ 라고 했는데 가차 없이 용아맥을 선택하더군요 남돌비도 같이 몇번 봤습니다만, 아무튼 와이프의...

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우나 채플린, 케이트 윈슬렛, 지오바니 리비시 개봉 2022. 12. 14. 지난번, 압구정 아이맥스에서의 첫 관람 이후로 2회차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리는 이 정도. 탑건 경험치로 D열도 나쁘진 않았으나 아예 가운데 박스가 아니면 약간 사이드도 나쁘진 않더군요 밤 늦은 23:50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매진되는 것을 보니 아바타에 대한 관심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전보다 네임드가 되어 가는 남돌비도 그렇구요 :)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이전 압구정 아이맥스에서의 글을 참고해 주세요. https://blog.naver.com/emperorhsh/222955997931 [IMAX] <아바타2 : 물의 길> 아이맥스 후기 / 3D맛집, 비주얼 끝판왕이 오셨다(노스포) 이만한 기대를 어깨에 지고 개봉하는 영화도 드물겁니다. 그만큼 전작의 그것이 너무나 충격과 공포였기 때... blog.naver.com 압구정과 남양주에서의 경험의 차이를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스크린 크기로 인한 차이 남양주 돌비시네마(이하 남돌비)가 압구정보다 더 크고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거기에 남돌비의 스크린 비율은 비스타 비율(1.85:1)로서 그동안 주요 블럭버스터의 시네마스코프 비율(2.39:1) 상영시 입었던 스크린 손해(위아래 여백)가 전혀 없...

오늘 개봉일인데.. 영사사고로 인한 회차 취소라 합니다ㅠ 개봉일에 달려가셨을 분들이면 기대가 많이 크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거의 자연 재해 급이니..ㅠ PS 저는 오늘 저녁에 압구정 아이맥스에서 1회차 관람 예정입니다. 후기는 바로 올릴께요~ #아바타물의길 #아바타2 #남돌비

아바타: 물의 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우나 채플린, 케이트 윈슬렛, 지오바니 리비시 개봉 2022. 12. 14. 화면비 IMAX VistaVision(Flat) / 1.85:1 상영방식 : IMAX Laser HFR 3D (압구정 기준) 영화 시작 전 <앤트맨:퀀텀매니아> 아이맥스 2D예고편 상영 (3D 아닙니당) 쿠키 없음 IMAX SHOW Quality : ★★★★★(Masterpiece!) IMAX SOUND Quality : ★★★☆☆ 수너군의 영화 평점 : ★★★★☆ 이만한 기대를 어깨에 지고 개봉하는 영화도 드물겁니다. 그만큼 전작의 그것이 너무나 충격과 공포였기 때문이지요. 13년전 영화였지만, 지금 다시 틀어봐도 지금 개봉하는 A급 영화보다 더 엄청난 비주얼과 흡입력을 보여주고 (솔직히 요즘 마블 영화모다 나을겁니다) 특히 3D에 있어서는 아직도 전작 아바타 1편을 넘어서는 것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기대심이 하늘을 찌르면 보통 실망을 하기 마련인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비주얼 끝판왕. 내가 뭘 본 것인가> 그야말로 압도적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비주얼 화면 땟갈만큼은 그야말로 깡패가 다름 없습니다 전작의 그것도 지금 봤을 때 어마무시했는데 13년이 지난 최신의 아바타는.... 정말 엄청납니다. <아바타:리마스터링>은 조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