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SBS Plus, E채널에서 방송되는 <솔로라서>
솔로라서 외롭지만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입니다.
첫방송인 1회에서는 배우 명세빈, 채림의 집과 하루 일과가 공개됐는데요. 두 배우 모두 한 시대를 풍미한 아이콘 같은 존재들이라서 그런지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채림은 가수 이승환과 2006년 이혼 후 2014년 중국 국적의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하여 2017년 아들 민우를 낳았습니다. 2020년 가오쯔치와 이혼 후 민우와 함께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채림.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을 갈망했고, 아이를 갖고 싶었던 간절함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아들 민우는 그런 기대 속에 태어난 특별한 존재라고 밝혔죠.
제주도 대저택 집, 재산, 전남편과의 관계 등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