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안녕하세요 다견맘 시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휴일날 2마리를 선정하여 가까운 애견동반카페에 다녀왔어요. 2마리나 갈 수 있었던건 새로 모셔온 강아지유모차 보니렌 펫9 덕분이었죠! 2명이서 한마리만 데리고 나갔었는데 이유는 카페를 가면 사람 보면 혼자있음 쭈그리가 되는데 두마리 이상이면 꼭 짖고 난리를 치더라구요. 또 유모차가 없다보니, 의자에 앉아 있을때 않고있어야 하는데 워낙 몸부림을 치며, 발발 거려서 두마리는 버겁더라구요. 남들은 여러마리도 잘 데리고 다니시는데 존경존경 중형견 대형견 유모차 다견용 개모차로 딱 좋은 보니렌 펫9 언박싱 & 사용방법 안녕하세요 5마리 뚱레꼬물이와 함께 살고 있는 시린입니다.요즘 바빠져서 오랜만에 나타났습니다.보고싶... m.blog.naver.com 원터치로 쉽게 열리는 출입구(뒷면) / 넓은 매쉬창 앞 그런데 다견 개모차의 힘을 입어 도전을 해보았어요. 3마리는 너무 힘들것 같아서 할미 사랑을 독차지 하는 제리와 우리집 경호견 초록이를 데리고 나갔어요. 아침 일찍 오픈 하자마자 갔기 때문에 손님들께 민폐 끼치면 안되니깐 우선 유모차에 태워서 함께 있어보았어요. 안에서 긁고 나오겠다고 난리치면 난감한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보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 기존에 썼던 개모차들과 다르게 아이들이 땅에 가까운 높이와 사방 매쉬창 덕분인지 얌전히 잘 있더라구요. 바퀴도 크고, 앞바퀴가 부드럽게 핸...
58안녕하세요 5마리 뚱레꼬물이와 함께 살고 있는 시린입니다. 요즘 바빠져서 오랜만에 나타났습니다. 보고싶으셨던분 손!! ㅎㅎ 이번에 보니렌 개모차를 모셔왔는데요 펫9 라는 모델명으로 중형견 대형견 유모차로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은 다들 아시겠지만 5마리 다견었어서 보급형 유모차 사용이 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요 보니렌 pet9는 다견용 유모차로 딱 안성맞춤인듯 하여 모셔왔습니다. 유모차는 조립식이 대부분인데 생각보다 쉬운 조립이라 똥손도 어렵지 않겠더라구요. 저희집에는 조립의 황금손을 가진 사람이 있기 때문에 저는 사진만 찍기로 ㅎㅎ 택배 상자를 꺼내고 보니 플라스틱과 비닐봉지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혹시라도 모르니 꼭 포장 해체 후 하자가 있는지 확인부터 해주시는것이 좋겠죠? 10월 한달간 전용수납함 무료제공 제품구성은 개모차 본체 1개와 앞바퀴 1쌍, 뒷바퀴 1쌍 기본구성인데 10월 1달간 구매고객에게 1만 5천원 상당의 전용 수납함을 제공한다구 하더라구요 저는 보통 조립이라 하면 나사나 볼트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없더라구요. 알고보니 요즘은 원터치방식으로 나온다고 하니 번거로움도 없겠더라구요. 그래도 제품을 받으시면 제품설명서를 꼭 읽고 시작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물론 하면서 보겠지만 말이에요 저희는 그래도 거의 안보고도 조립을 하였습니다. (당 .. 당연한건가?) 색상은 그레이 컬러로 살짝 하늘색으로도 보이고 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