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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통곡 용인 동백점 19개월 완모 후 단유마사지 받고 단유 시작 사진·글 사진찍는 엄마 유냥 19개월 아이 둘째의 단유가 시작되었다. 매일 같이 심심하면 "쭈쭈~" 하면서 엄마 옷을 휙휙 까는 녀석이 얄밉기도 했고, 신랑이 퇴근 후 마시는 맥주가 부럽기도 했고, 생후19개월이면 오래했다는 생각에 둘째 까꿍이의 단유를 결심했다. 아이통곡 용인 동백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 283 단유를 결심하고 나서 가장 먼저 찾은 것은 아이통곡 용인 동백점! 예약을 위해 문자를 일정을 잡으며 단유마사지를 받고 싶다 말씀드리니, 원장님이 전화 가능하냐고 하셔서 전화를 했다. 처음엔 예약일정 잡는데 굳이 전화까지? 하고 전화를 했는데, 단유에 앞서 아이와 엄마가 준비해야 할 것 들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좀 더 수월하게 단유를 할 수 있었다. 전화해서 알려주신대로 단유마사지 날까지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며 이제 쭈쭈와 안녕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전날까지도 "이제 내일이면 쭈쭈랑 안녕해야해~" 라는 말에 "안돼!" 를 외치던 19개월 아이. 단유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안고 아이통곡 동백점으로 향했다. 첫째와 둘째 젖몸살이 왔을때 아이통곡이 집 근처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젖몸살과 유선염에 너무 힘들어서 가볼까 생각도 했지만, 아이를 맡길 곳이 여의치 않아 다음으로 미루기를 여러번. 결국 단유마사지를 받는 날에서야 처음으로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