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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케이 에코 아기 지퍼백 외 어린이집 준비물 하나씩 챙겨봤어요 : ) 사진·글 사진찍는 엄마 유냥 생후 13개월 까꿍이. 엉겁결에 어린이집 등원을 하게 되었다. 사실 18개월 정도인 2학기에 보내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상황상 지금 보내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 보내게 되었다. 당장 오늘부터 어린이집 등원을 하게 된 까꿍이. 이것 저것 챙길 것이 많아서 정신 없던 와중에 도움이 된 아이템이 있다. 자로 마더케이 에코 아기 지퍼팩 4종 세트 : ) 사실 첫째 둥둥이때는 지퍼백을 사용하지 않았다. 비닐을 사용한다는 것은 쓰레기만 늘리는 일이라 생각한 것도 있고, 귀찮이즘 엄마라 따로 보관하지 않았던 탓이 컸던 것 같다. 하지만 까꿍이에게는 자연까지 생각한 탄소저감 효과 환경표지 인증 보유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친환경 인즌 저탄소 녹색 제품 마더케이 에코 지퍼백이 있기에 좋은건 사용해봐야 하니까! 총 4가지 사이즈로 각각의 쓰임새가 적혀 있던 마더케이 에코 아기지퍼백 : ) 하지만 꼼꼼하지 못한 엄마는 이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된다. 어린이집 등원 준비물 중 하나인 여벌옷을 담기 위해 미디엄 아기지퍼백에 담았는데, 알고보니 가장 큰 사이즈가 여벌옷을 위한 아기지퍼백ㅋㅋ 미디엄 사이즈도 딱 맞게 들어가니 뭐, 내 사용방법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지 뭐ㅋㅋ 마더케이 아기 지퍼백은 이중 지퍼로 더욱 더 강력하게 밀봉이 가능하다. 이제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