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발톱
30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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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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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 아기발톱 마더케이 아기 손톱깎이로 관리 중

마더케이 아기 손톱깎이 멍든 아기발톱 관리 하는 중입니다! 사진·글 사진찍는 엄마 유냥 생후15개월 까꿍이의 발톱이 멍이 들었다. 엄마가 조심성이 없던 탓에 아이만 힘들다고... 무심코 수납해놓았던 무쇠냄비 뚜껑을 떨어뜨려 아이 발톱에 멍이 들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0cm 정도 되는 낮은 높이에서 떨어뜨렸다는 점. 그리고 나중에 병원에서 알게 된 것은 뼈에 이상은 없는 것 같다는 소견으로 아이 발톱멍 보다 더 중요한 뼈를 생각하지 못했음에 더욱 더 속상했던 날이었다. 아기발톱 관리를 위해 주문했던 건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아기발톱 관리를 하기 위해 개봉하게 된 마더케이 유아 손톱깎이 아기 발톱멍이 든지 2주정도 되니 처음에는 시퍼렇던 아기발톱이 점차 보라색으로 변하더니, 중간에 피도 한번 빠지고 만져도 아파하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 마더케이 아기손톱깎이는 이미 둥둥이 때부터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미 있는데 왜 또 구매했냐고? 청결한 손발톱 관리를 위해서 1인 1 손톱깎이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까꿍이 태어나면서 주문해야지! 주문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주문을 했다. 사용해보니 약 100일까지는 신생아손톱가위가 편했는데, 그 이후로는 잘 사용하지 않게 되고... 까꿍이의 경우 손톱이 센 편이었어서 바로 손톱깎이를 사용했던터라 세트가 아닌 유아 손톱깎이만 새로 들였다. 마더케이 유아 손톱깎이는 별도의 케이스가 없어서 보관...

202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