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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야키니쿠 nikuhachi-souemoncho (니쿠하치 소에몬쵸점) 안녕하세요~ 매일이 꽁냥꽁냥한 일상 여행인플루언서 민트만트입니다. 오사카 자유여행 1일차 저녁으로 도톤보리에 위치한 우오신 초밥 먹고 아쉬운 마음에 2차로 야키니쿠 먹고 왔어요. 친한 동생에게 추천받아서 방문한 곳인데 도톤보리 쪽에 위치해 있어요. 오사카 도톤보리 야키니쿠 전문점 Nikuhachi-Souemoncho(니쿠하치 소에몬쵸점) 영업시간은 24시간으로 되어있고 위치는 구글맵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어요. 늦은 시간 방문해서 웨이팅은 없었고 안으로 들어가니 1층은 다찌석 2층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되어있는 깔끔한 식당이에요. 잠시 기다리는 동안 제가 열심히 사진을 찍으니 직원분이 센스있게 고기를 꺼내서 보여주시더라고요 2층으로 안내받고 올라가 봅니다.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오사카 도톤보리 야키니쿠 전문점 Nikuhachi-Souemoncho(니쿠하치 소에몬쵸점) 사실 배가 불러서 먹지 말아야하나 했지만 하나라도 먹자는 마음에 달려갔어요. 메뉴판은 한국 사람이라고 말하면 한국 메뉴판을 가져다주니 참고하세요. 배불렀지만 특선 니쿠하치 세트와 생맥주 2잔 주문완료!!! 기본 소스도 나왔어요. 시원한 생맥주 등장 오사카 도톤보리 야키니쿠 전문점 Nikuhachi-Souemoncho(니쿠하치 소에몬쵸점) 하루의 마무리와 함께 건배 특상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