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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당시 전장을 주름잡은 최강의 독일 그리고 미국과 소련의 밀리터리 차량들 한 자리에 모아보는 디오라마 작품 by Smart 신무기의 각축장 2차 세계대전 페르디난트 포르셰 박사에게 요청한 히틀러 정부가 퀴벨바겐을 기반으로 1942년부터 생산한 수륙양용차인 슈빔바겐 및 이 SG 시리즈에 놀란 미군이 경량 4륜구동으로 개발한 짚차인 지프 그리고 소연군의 T-34 탱크 보시지요..^^ 1941년 생산되어 전쟁의 전황을 바꿀만큼 맹활약한 SUV의 효시격인 미군의 지프와 개량형 전투 차량입니다. 불가침조약을 맺은 독일이 무단 침략하여 맞서며 물량으로 맞선 625전쟁시 북한군 주력전차인 T-34 탱크입니다. 퇴촌과 호주 시드니 여행 폭염으로 나라가 더운 우리나라와 달리 다소 선선하다고 알려온 오스트레일리아 호주의 큰애 여행 모습입니다. 퇴촌 한식정찬 점심 점심정식으로 한가득한 퇴촌의 맛집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여러 맛을 감상한 토마토의 성지입니다. 남반구의 시차 비슷한 나라 모국인 영국의 모습을 닮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가 연상되는 바로 그 나라를 여행중이랍니다. 조립 혹은 본드칠만 하여 미도색상태로도 장식장에 세원두고 흐뭇해하던 독일과 미군 프라모델들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