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이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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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이뽑기 실 매듭 유치갯수 유치 빠지는 시기 순서 치아보관함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햇살샛별맘입니다. 주말의 일입니다. 올해 7살이 된 첫째는 작년 연말 유치 2개가 흔들려서 뺐고 몇 주전부터 다시 한 개가 흔들리더라고요~ 딸이 손으로 "엄마 이가 흔들려~"라고 말해서 "혹시 불편해?"라고 물으니 "안아파. 괜찮아"라고 말해서 더 흔들릴 때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토요일 저녁부터 "엄마 이가 더 많이 흔들려. 불편해"라고 말합니다. 주말이라 치과도 갈 수 없는 상황에 다시 아이 이를 살펴보니 생각보다 더 흔들리는 유치! 왠지 금방이라도 쏙 빠질 것 같아 시도한 아이 집에서 이뽑기, 매듭 묶는 법과 준비물까지!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다행히 잘 뺐어요!) 유치 갯수 건강한 구치가 잘 자라나기 위해서는 유치(젖니)부터 잘 관리해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유치는 보통 생후 6개월 이후부터 33개월까지 나기 시작하는데요, 유치갯수는 위 아래 총 20개 입니다. 6~7개월에 아래쪽 앞니 2개, 3~4개월 후 위쪽 앞니 4개가 나오며 보통 돌까지 6개의 치아로 지내게 됩니다. 그후 다시 6개의 치아가 차례로 나오고 남은 앞니 2개, 어금니 4개가 나온 뒤 20~30개월 정도 되면 총 20개의 젖니가 갖춰지게 됩니다. 출처 : 삐뽀삐뽀119소아과 책 유치 빠지는 시기 순서 유치 빠지는 시기는 만 6세 이후로 유치 빠지는 순서는 젖니가 난 순서, 즉 앞니, 어금니, 송곳니 순으로 빠지게 됩니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