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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먹으라고 하면 고개부터 절래절래 하던 아이들도 또래 친구들도 많이 먹는다면서 어찌나 찾던지~! 우리 가족 모두를 사로 잡은 그릭요거트 매번 사 먹으려고 하니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온가족 함께 먹을 수 있을 만큼 대용량으로 만들어 수제요거트처럼 먹기도 하고 꾸덕한 그릭요거트 만들기 해서 샐러드에 듬뿍 올려 브런치처럼 즐길 수 있어 그래서 이번에 저희 주방 새식구로 단미 요거트메이커 모셔왔어요~ 아무래도 시중에 나오는 일반 그릭 요거트는 신맛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첨가물들이 함께 들어있는데 이제는 집에서 첨가물 없이 그대로 발효시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반할 수밖에 없고요. 단미 요거트메이커 3단계로 산도 조절이 가능하며 레버 버튼을 통해 간단하게 조작이 가능하며, 전용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용기가 구셩돼 있으며 무려 1L용량으로 한번에 많은 양의 수제 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열자마자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 싶을정도로 동글동글한 게 귀엽고요. 색상은 화이트, 핑크 두가지로 나오는데요. 저는 핑크 색상인데 화이트 주방에 잘 어울려요. 어떤 색상이든 나만의 홈카페를 더욱 빛나게 해줄 거에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수제요거트 잘 만들어집니다. 만들어 먹으니 신선하고 아이들도 잘 먹고요. 양이 넉넉해 다양하게 여기저기 곁들어 먹기도 하구요. 신맛 조절도 가능하니까 좋네요.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304 스테인리스 ...

요즘 SNS에 핫한 복숭아 그릭요거트 만들기 재료 간단, 비주얼 최고, 맛은 엄지~척 ♥ 요거트메이커 활용하여 만든 수제 그릭요거트를 제철 맞은 복숭아 안에 넣어 냉동실에서 1시간만 얼려주시면 완성! 그래놀라와 애플민트 올려주시면 홈카페 디저트 부럽지 않아요. 시장에 나가면 제철맞은 복숭아를 쉽게 보실 수 있는데요. 복숭아 그릭요거트 디저트 만들기 너무 간단해요. 1. 복숭아 윗면을 칼라 잘라내고 숟가락으로 씨를 제거해요. 2. 씨를 패낸 복숭아 껍질을 벗긴다. 3. 속이 파진 복숭아 속에 그릭 요거트를 넣은 후 랩을 쒸워 냉동실에서 1시간 동안 넣는다. 4. 접시에 그래놀라 또는 시리얼을 뿌른 후 그릭 요거트 복숭아를 올리고 위에 꿀을 뿌린다. 만드는데 얼마 안 드는데 여기저기 과즙이 ㅎㅎㅎ 묻어서 이외에 어려운건 1도 없어요. 복숭아도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잘 익은 경우에는 반으로 자를 경우 요거트가 얼마 안 들어가요. 제가 해보니깐 얼린 후 복숭아껍질을 제거 하셔도 될 것 같아요. 황도 하시면 꿀이 안 넣어 더 달달해 복숭아 그릭요거트 만들기 수월해요. 집에서 먹는건데 애플민트는 생각하셔도 될듯 해요 ㅎ 대형마트 가면 2~3천원 하는데 비주얼 아니고 서는 생각하세요. 그래놀라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니깐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시리얼 또는 쿠키 초콜릿을 더해서 주시면 더욱 맛있는 디저트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집에 저처럼 요거트메이커...

집에서 이렇게 쉽게 그릭요거트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요거트메이커 이거야말로 실속 있네요. 진짜 퓨어 그자체라 샐러드, 디저트, 간식 먹을 때 내가 좋아하는 거 넣어서 먹으면 되니깐 오히려 이거 다 낫네요. 한동안 화장실 못간다고 해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지 했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깐 훨씬 더 경제적입니다. 양도 많아서 정말 식구가 많으실 경우에는 이득이네요. 아시죠? 요거트 큰거 해봐도 얼마 안 들어 있어 몇 개 사다보면 왜캐 비싸라는말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요즘은 샐러드할 때도 그릭요거트 넣어서 먹으니깐 정말 먹고 나서도 편하게 화장실도 갈 수 있고 무엇보다 손수 만든거라서 더 좋은거 같아요. 미리 요거트메이커에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 요즘처럼 온택트 시대엔 딱임. 예전 같았으면 요~플레 하나해도 얼마 안 되니깐 사 온거 다 넣어야 샐러드를 먹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요거트메이커 있으니깐 그릭요거트 만든걸루 맘 편히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좋던지 특히 샐러드를 무지 좋아하는 저에게는 탁월한 선택이지 않았나 싶어요 ㅎ 수제 딸기잼이나 블루베리잼을 넣어서 그릭요거트 또는 드레싱도 얼마든지 기호에 따라서 만들 수 있어 참 좋은거 같아요. 대용량으로 사다 보면 한 가지만 쭈욱 먹어야 하는데 요거트메이커 있으면 다양하게 해서 드레싱해서 먹으면 되니깐 훨씬 낫네요. 사다 먹는 것에 비해서 달지 않아서 오히려 남편이나 아...

요거트메이커 전기안쓰고 뜨거운 물만 붓어도 수제요거트가 만들어지다니 애들이랑 무척 좋아하네요.무엇보다 애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 가정에서 아이들과 만들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애들도 지루해 하는데 뭔가 자기가 먹을 간식을 손수 만들었다는 생각에 더 신나는지 오늘도 또 만들자며 좋아하네요. 조리하거나 하는 과정 없이 뜨거운물만 붓어주면 신선한 그릭요거트가 만들어지니 애들이 어찌나 좋아하던지 특히 희재는 아무것도 안 들어간 요플레를 좋아해서 더 신났어요. 불가리스에 우유 표시된 만큼만 넣어 주고 나서 표시선까지만 뜨거운물을 채워줘 닫아 냉장고에 넣어 숙성시켜주면 되니깐 마법같다며 너무나 재미있어 하죠. 언제든지 먹고 싶을 때 손쉽게 만들 수 있으니깐 여러모로 요거트제조기 좋네요. 단 하루만에 만들어지니깐 애들도 자기가 하겠다며 요거트메이커로 만든 수제 요거트를 치즈 데이 거름망에 넣어 냉장에 24시간 숙성시키면 신선한 수제치즈가 됩니다. 정말 제대로 값어치 하는 제품이라 요거트제조기 정말 실속있네요.

애들 너무나 잘 먹는데 매번 사다 먹기만 하다가 어제는 아이와 함께 집에서 #수제요거트만들기 해봤어요. 전기 필요없이 로이첸 #요거트메이커 있으면 손쉽게 만들 수 있어 이거 참 괜찮네요. 샐러드에 간식으로 해서 주면 자기가 만든거라면서 어찌나 잘 먹던지 ㅎㅎㅎ 2020.05.20 수요일 한동안 다이어트한다고 마트가면 큰통으로 2+1 하는걸 사다 먹곤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 왜 그동안 귀찮다는 이유로 사다 먹었는지 ㅎㅎㅎ 전에는 주로 제가 혼자서 먹었는데 지금은 애들도 집에 있다보니 사다 먹는걸로 감당이 안 되더라구요 ㅎㅎㅎ미챠 그 동안 적립받은 포인트로 #내돈내산 #로이첸요거트메이커 슬기로운 집콕놀이 위한 아이템으로 딱이네요. 예전에 희재랑 집에서 수제요거트만들기 했던 영상도 있어요 ㅎㅎㅎ 그때는 요거베리였어요 재료도 간단한데 만드는 과정이 더 쉽다보니 이건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시면 더 좋으실 거 같아요. 먹을 때마다 자기가 만든거라면서 신나서 먹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탄산 들어간 것보다 이렇게 발효된 건강한 푸드를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어서 애들이 그 다음부터는 다 먹으면 자기가 알아서 요거트 만들어 놓더라구요 ㅎ #우유요리 #아이간식 #홈카페메뉴 집에서 수제요거트 만들기 드링킹 요거트 150ml, 우유 750ml , 뜨거운물 로이첸 요거트메이커 말그대로 우리가 평상시에 드시던 우유와 드링킹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