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 시작이 되는 느낌이 드는 요즘 매일 아이스 커피나 음료를을 달고 살고 있답니다. 매번 집 주변의 카페들을 순방하면서 다양한 음료를 먹고는 있지만 나가는 일이 쉽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많이 소비되어지는 것 같아 요즘 많이 하고 있는 홈카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믹서기나 이런 종류로 구입을 하려다가 음료는 배달로도 잘 되어지기 때문에 아이스메이커 쪽으로 알아보게 되었는데요. 간편하게 집에서 쥬스만 있으면 스무디나 아이스로 만들어먹을 수 있도록 말이죠. 아이스메이커로 알아보는 와중에 더나은세상 매직쿨 제빙기를 찾게 되었답니다. 시중에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었지만 이것이 저의 눈에 콕 찍힌 이유는 이제부터 설명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정보는 서로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저의 느낌을 전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아이스메이커 쪽으로는 이 제품이 4차까지 품절이 되어버렸고 5차로 다시 시작이 되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저만 열심히 이 더운 날씨 속에서 사먹으러 갔었나봅니다. 공간적인 부분도 적어서 이미 집에 한 대씩은 있는것 같습니다. 가성비로도 좋아서 이거 한 대면 한 달의 커피값도 확실히 줄어들게 될 것 같아요. 이번에는 더욱 강력해진 파워 급속 제빙의 시스템을 이용하여서 더욱 크고 단단하게 얼음을 빠른 시간에 제공을 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관적이면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빠르고 편안하게...
요즘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이유없이 좋았던거 같아요 가족들은 덥다고 하는데 저한텐 딱맞은 온도에요 그러면서 이번에 다같이 있을 날이 많으니까 가정용 제빙기로 쓸만한 걸 고르자고 하면서 급 쇼핑을 하게되었어요! 저희 부모님은 특히 아버지께서는 계절상관없이 따뜻한 커피만 고집하셨던분이라 원래는 머신기 사놓고 커피 내려마시는 맛에 아침에 힘이 난다 하셨어요~ 그래서 주방에선 매일 커피냄새가 났었던거 같습니다! 이거 없었더라면 매번 사먹었어야 했을텐데 이제는 사람들 없는 곳 찾아가면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졌답니다. 그러다가 매번 따뜻한것만 먹을 순 없으니 손님들 오시거나 무지 더워질 때는 얼음이 여러모로 필요하겠다 생각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정용 제빙기가 눈에 딱 들어왔구요 사서 먹어만 봤기 때문에 모양 부터 용량이나 안에 들어있는 기능들이 이렇게 천차만별인지는 몰랐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딱 하나 정착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 요즘 저처럼 제빙기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관심 갖고 계신 분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 눈으로 바라본 것들을 소개시켜드려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식구가 여럿이다 보니까 잡동사니들이 많아서 접근성도 좋은 거실 밖 쪽에 비치해두기로 했어요. 크기가 크면은 아무래도 더 집이 어지러워 보일까봐 사이즈 고를 때 작은걸로 고르길 잘한거 같습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거 말고 음료나 생수들 넣어놓으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