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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 자연휴양림 043-733-9615 충북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로 519 장령산산림문화휴양관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금산리에 있는 자연휴양림 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옥천IC(37번 국도)→옥천읍→삼양리 검문소(좌회전, 철도건널목 통과)→군서(좌회전)→ 자연휴양림(옥천에서 총 13km, 20분 소요) 1994년 6월 17일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200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2,500명, 최적 인원은 1,000명입니다 옥천군청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해발 656m의 장령산 기슭에 있으며, 소나무와 참나무 숲 사이 계곡과 능선에 왕관바위, 포옹바위, 병풍바위 등 기암괴석이 가득합니다 휴양림을 가로지르며 흐르는 금천계곡은 맑고 깨끗하여 어름치(천연기념물 )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5월의 옥천여행 장령산 자연휴양림을 만납니다 #옥천5경 #장령산 #충북옥천가볼만한곳 #장령산자연휴양림 #장령산계곡 #옥천장령산휴양림 #옥천가볼만한곳 #충북가볼만한곳 어름치가 사는 장령산계곡입니다 맑은 금천계곡이 흐르는 장령산 자연휴양림입니다 휴양림에는 통나무집 등 숙박시설이 있으며 장령산 능선을 오르는 4개의 등산로와 자연수 수영장이 있고, 전망대, 산책로, 야외교실, 자연관찰원, 어린이놀이터, 물놀이터, 삼림욕장, 임간수련장, 체력단련장, 롤러스케이트장 등 시설과 양어장, 농산물판매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장령산에 있는 신라시대의 사찰 용암사에는 쌍석탑(충북유형...

옥천 용암사 043-732-1400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2길 400 경부고속도로 옥천 나들목 영동 방향 4번 국도에서 5km 지나 삼청리 방면 진행하셔야합니다 신라 의신조사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사찰입니다. 외적에 의해 파괴되었고 지금은 대웅전, 천불전, 요사채 등의 건물이 복원되었습니다. 다행히 쌍삼층석탑(보물 제 1338호)과 큰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상(충북문화재 제 17호),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일출 명소로 유명하며, 소원을 들어준다는 마애불상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용암사는 옥천읍 삼청리의 장령산 서북쪽 기슭에 자리잡았으며 법주사의 말사입니다 찻길에서 벗어나 절까지 가는 거리가 꽤 되고 또 절 바로 아래에 이르면 S자를 그리는 가파른 비탈길을 힘겹게 톺아 올라야 하는 코스입니다 절은 산의 7부 능선 정도 되는 높이에 있는데 진입로가 승용차로 올라가기 매우 가파른 길입니다 #옥천여행 #옥천가볼만한곳 #옥천용암사 #충북옥천가볼만한곳 #충북가볼만한곳 옥천4경 용암사 일출 옥천 4경으로 유명한 용암사의 일출입니다 일출시간은 아니지만 용암사의 뷰는 역시 최고 입니다 천년 고찰 옥천 용암사 용암사에서 데크 길을 따라 180m 정도 산을 오르면 전망대(운무대)가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새벽녘 운해와 일출은 미국 CNN go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될 정도로 뛰어난 풍광으로 유명합...

옥천 부소담악 충북 옥천군 군북면 환산로 518 추소정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 부소담악 입니다 충북 옥천군 군북면 부소무늬마을에 가면 부소담악이라는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부소담악은 물 위로 솟은 기암절벽인데, 길이가 무려 700m입니다 조선시대 학자 송시열이 소금강이라 예찬한 추소팔경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절경입니다 부소담악은 처음부터 물가 절벽이 아니었습니다 본래 산이었지만 대청댐이 준공되면서 산 일부가 물에 잠겨 물 위에 바위병풍을 둘러놓은 듯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옥천가볼만한곳 #충북옥천가볼만한곳 #옥천부소담악 #부소담악 #충북드라이브 부소담악의 장관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곳이 추소정입니다 정자에 오르면 용이 호수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형상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날카롭게 솟아오른 바위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호수가 가슴을 서늘하게 하지만 수천 년 세월을 간직한 자연의 신비가 더욱 크게 다가옵니다 부소담악의 능선을 따라 산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협소한 능선길 아래는 시퍼런 물이 악어처럼 입을 벌리고 있는 아찔한 낭떠러지입니다 #옥천가볼만한곳 #충북옥천가볼만한곳 #옥천부소담악 #부소담악 #충북드라이브 옥천가볼만한곳 옥천3경 옥천을 대표하는 옥천9경중 제3경입니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병풍바위 부소담악입니다 그 절경이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아 우암 송시열 선생이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전해오는 명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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