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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울 강아지 별이 사진을 올려보네요 언제나 늘 사랑받으면서 잘 있어요 뜨문 뜨문 사진을 올리긴 했는데 이런저런 엄마의 일상이 바쁘다보니 사진도 그렇고 제대로 찍지도 올리지도 못하고 있네요 어느날 언니가 안고 가서는 요래 하트를 머리에 그러더니 다시 델꼬 가서는 이번엔 머리에 리본 끈을 개무륵한 표정 완전 짜증난 얼굴로 엄마를 보내요. 아니~~~ 사진만 찍지말고 머리에 무거운걸 빼달라구~~ 그래도 안빼주니 누어서는 아주 광선을 쏘내요 그래서 빼주니 언니가 또 와설 델꼬 가더니 이번엔 장난감 귀걸이를 아~~시르다 강아지는 사랑이라죠 언니가 무얼해도 가만히 있어주는 아주 귀여운 울 강아지 별이 니가 너무 이뻐서 문제다 그러니 이뿐 니가 참아야지 아~엄마가 하는 뽀뽀도 시르다 자기가 할때만 좋고 내가 할때는 싫은티 팍팍 내는 새침떼기 강아지라죠 엄마~먹을건 없어? 나! 간식 주라 할때 빼꼼~~ 벌써 7살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강아지 별이의 일상이야기 전해봅니다 #강아지 #강아지별이 #강아지일상 #강아지는사랑입니다

안녕하세요 6살된 말티즈 강아지와 함께사는 핑크뚱이 별이네라죠 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 나이가 들어감이 아쉬울 뿐인데요 이번에도 반려인이라면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이야기를 담아왔어요 강아지 응급상황은 어떨 때를 말하는 걸까? 하는 궁금증에 담아왔어요 강아지 응급상황 알아채기 사람도 그렇듯 강아지들도 응급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간혹 자는 건지 ? 응급 상황인지 바로 알아채기가 힘들 수 있죠 때문에 응급상황을 판단하는 것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긴급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거예요 첫번째 . 각막반사 확인 축 늘어져 자는것 같은데 미동이 없고 평소와 다르다 싶을때 의식이 없다면 눈을 깜빡이지 않고 건드려도 눈을 그대로 뜨고 있을 수 있다해요 눈 앞으로 손을 가져가도 반응이 없다면 응급상황이랍니다 두번째.. 호흡확인 축늘어져 자고 있는것 같을때 가슴이나 배가 오르락 내리락 하며 숨을 쉬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눈 뜬채로 불러도 반응은 없는데 가슴이나 배는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면 그냥 무시하고 있는 걸수도 있어요 하지만 움직임이 없다면 응급상황이랍니다. 세번째... 통각 확인 각막반사 하고 호흡 확인했는데 쫌 이상하다 싶을땐 강아지의 발을 손으로 세게 눌러서 감각을 느끼는지 확인해 보세요 발을 뺀다던지 다른 움직임을 보인다던지 하지 않는다면 통각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의식이 없다는 것으로 보면 되요 네번째...맥박 확인 마지막...

급격히 떨어진 날씨 이젠 같은 실내온도라지만 추운 온도라죠 날씨가 추워지면 뚝 떨어져 있던 울 강아지 별이양이 자꾸만 내가 덮고 있는 이불속으로 들어온다죠 티비를 한참 보다가 뭔가 이상하다 하고 보니 두 발만 뾰ㅡ족 이불속에서 잠자고 있는데 발은 뭐니 가끔 요래 발바닥만 보여주는 왜일케 귀여운지 어느날엔가는 간식을 주니 쪼로로 달려 언냐방 침대로 거기까진 좋은데 허거덩 너 뭐하니 하다 하다 울 강아지좀 보세요 아니 누가 뺏어가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그렇게 막 추운집도 아닌데 이불속에서 저래 간식을 먹고 있더라눈요 언니방 침대는 가끔 울 강아지 별이양 침대같아요 침대위에 너저분한 것들은 ㅋㅋ 핑크뚱이 여니양이 남기고간 흔적들 쪼끔 춥다고 요즘은 아주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별이양이네요 털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새 또 길어졌거든요 왕초보 셀프 미용으로 들쑥날쑥한 스타일이 되긴 했지만요 뭐 어때요 이래두 저래두 내 사랑 강이지인걸요 #강아지는사랑이죠 #강아지 #반려견 #애견인플루언서 #말티즈 #몰티즈 #추위타는강아지 #강아지일상 #핑크뚱이여니별이랑 #멍그램

울집 사랑둥이 별이 이야기를 한동안 잊고 살았던듯 하네요 여전히 울집 귀염둥이로 아주 잘 지내고 있죠 장난감 물고 잼나게 놀길래 핸드폰으로 좀 찍으려고 했더니 그새 눈치채고 툭! 그리고는 전혀 장난감 안가지고 놀았던듯 시치미 뚝 때고 딴짖하는거 보소 난 아무짖도 안했다 하는 표정 아공 얄미워 누워서 있는 동그란 눈동자가 넘 예뻐 사진좀 찍을라치면 고개를 휙~ 조용히 가만히 있으니 다 찍었나 하며 슬쩍 바라보는 모습 암튼 ...예민보스 아기처럼 웅크리고 자는 모습 찍으려다 딱 걸림.. 어찌 저리 예민한건지 내 옆에 누워서 발라당 놀아주고 만저달라고 아양중.. 사진 찍으려니 또 급 얼음 놀아주고 만져주는건 좋은데 사진찍는건 싫은 어찌 이리 잘 아는건지 난 쪼매난 울 강아지 앞발 만지는게 너무 좋아요 하지만 울 강아지 별이양은 너무 싫어하죠 그냥 바라만 봐도 너무 사랑스런 울 강아지 별이양 요즘 많이 신경을 못써줘서 미안한~ 식구들이 다 모여있으면 그렇게 좋은지 인형도 물고오고 놀아달라고 앙앙 거리고 벌러덩 누워 놀아달라하죠 어찌 이리 사랑스러울까 싶은 무얼해도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뻐요 사진 찍으니 또 급 얼음된 아무튼 사진찍는건 귀신같이 알아요 오늘 또 슬픈 소식을 들었어요 신북온천에 놀러 오는 사람들이 자꾸 강아지를 유기하고 간다고 하네요 왜들 그러는걸까요? 어떻게 키울수록 정들어서 이쁘고 사랑스럽고 그럴텐데 왜 ?? 어떤 이유로 버리...

언제나 똥꼬발랄한 울 강아지 별이양 애교는 별로 없지만 까불까불은 잘 한다 언니가 학교갔다 오면 그때부터 신이난다 물론 식구들 다 들어올때까지 개무륵 현관 문처다보고 앉아 있기가 늘 일상이다 이제오나 저제오나 식구 모두 들어오길 기다린다 사진찍는거 보더니 하품을 하는 별이양 그러다 언냐가 오면 어디선가 장난감을 물고 온다 울 강아지 장난감은 진짜 구석구석에 있다 이방저방 침대위 아래 ㅠㅠ 어지르는건 지언니랑 똑같다 명랑하던 울 별이양 저녁부터 이상타 움직이지도 않고 언니방 구석에서 안나오고 나한테는 특히 더 오질 않는다 언니 기다리다 오는 거 보는데도 무덤덤 와이 나한테 삐졌나 잠도 꼭 나랑 자는데 안왔다 아침 모닝뽀뽀도 안해주고 불러도 오질 않는다 그러더니 오늘 아침에는 핑크뚱이 언니만 따라다니더라눈 왜 도대체 내가 뭘 어쨌다고 요래 내 눈치만 본다 병원 델꼬 간다고 해서 삐진건가 점심에 걱정이 되서 엄마집에 두려고 데리고 나왔는데 확실히 이상타 하지만 엄마집에 도착하자 사자가 된다 지나가는 사람보고 막 짖고 그런데 여전히 내 눈치만 본다 난 뭐라 한적 없는데 도대체 왜?? 걱정이 되서 끝나고 동물병원에 갔다 올해 6살 새끼를 한번도 안낳았고 중성화 수술을 안해서 관리를 좀 해줘야 한단다 즉 생리가 올것 같은데 생리통이 심할 수도 있다고 크게 아픈게 아니니 다행 주사 3방 맞고 약 받아서 집에왔다 집에 오니 딸랑구 방에서 잔다 꼼짝...

강아지랑 고양이랑 함께살지 않는데 함께 살고 있는것 같은 핑크뚱이네 예쁜 강아지랑 함께 살다보니 이런저런 글들을 많이 보게 되네요 이번에 강아지에 대한 상식이야기를 담아왔어요 가끔은 생각해 보게 되는 생각 "강아지 평균 지능은 몇살일까?" "강아지는 정말 색맹일까?" 등등 이런 사소한 의문 가끔 뉴스에 접하는 이야기가 있죠 강아지가 자꾸 한쪽 가슴을 핥고 냄새맡고 그래서 병원가니 암 초기였다...등등 강아지는 질병을 냄새만으로도 알수있다 후각이 발달한 강아지들이기에 주인의 혈당 위험 상태를 알아챈다고 해요 발로 긁거나 울부짖어서 주인이나 타인에게 알리기도 한다는데 훈련을 통해서 혈당을 알아보는 봉사견의 경우 적중률이 90%라고 합니다 넥카라 해서 삐진 별이양 별이랑도 놀다보면 가끔은 삐진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하는데 정말 강아지도 삐진다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삐지기도 하고 질투도 부릴만큼 감정을 느낀답니다. 사랑도 받고 싶고 관심도 받고 싶은 귀여운 생명체라는거 많이 궁금했던 이야기 진짜 강아지는 색맹일까? 강아지는 색맹이 아니다 강아지 망막에 대한 실험의 결과를 보면 빨강,주황,노랑,초록은 구별 할 수 없지만 파랑,보라,회색은 구별한다고 해요 그렇다면 강아지들이 온 세상이 흑백으로 보이는건 아니라는 이야기죠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거 강아지의 지능이 어느정도 일까 연구결과에 따르면 강아지들은 사람의 2살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

나를 미소짖게 해주는 나를 늘 기다려주는 내 사랑 똥강아지 별이양 아기가 되던날 ㅋ 이불속에 누워있길래 고대로 ㅋㅋ 아기포에 안듯이 안았더니 ㅋㅋ 그대로 얼음 아기강아지가 되어버렸다죠 아~~왜일케 사랑스러운겨!! 가끔은 보러가는 엄마 삐삐 뭐 둘은 엄마인지 딸인지 알랑가 모르겠지만 진짜 쌀쌀맞은 삐삐양이 그래도 별이랑 이렇게 둘이 앉아있다는거 절대 다른 강아지는 곁을 허락하지 않거든요 간식을 사이에 두고도 간식이 서운할 정도로 둘다 무심 ㅠ 참 희한하죠 별이양은 집에서는 어떤간식이든 물론 겁나 가리긴 하지만 그렁에도 잘 먹는데 삐삐랑 있을때만큼은 잘 안먹어요 특히 나가선 더 안먹죠 참 희한한 뇬석들인듯요 또 삐삐만 있으면 기가 팍팍 사는 별이양 어찌나 짖고 사람만 보면 달려나가려하고 자전거.오토바이 ㅠㅡㅠ 미쳐요 요기만 가면 별이 오는거 징하게 싫어하는 한 녀석 바로 고양이 나비라죠 별이는 놀자고 달려가지만 나비는 죽겠다고 도망가서 꼬빼기도 안보이게 숨어버리죠 삐삐의 움직임과 별이의 움직임은 속도 차이가 엄청 나거든요 그러니 겁보에 쫄보인 고양이는 숨을 수밖에요 엄마집에 온지 8년 원주인과 한번의 파양을 겪은거 하면 1년정도 추정 그러면 올해 9살 되는 삐삐양 엄마집서 다행히 단골 아저씨의 무한한 사랑 받으며 엄마 눈치 겁나 보면서도 엄마만 바라보는 울 강아지 삐삐 건강하게 그져 있는 날까지 건강하기만 바래보내요 #반려견 #강아지 #...

애견인 여러부운~~ 매년 3월 23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 국제 강아지의 날 " 이라는걸 말이죠 저두 오늘에서야 알았어요 사람을 위한 많은 기념일들은 있잖아요 요즘은 달마다 아마두 있죠 무슨 데이 ~~ 라고도 말이죠 그렇다면 강아지를 위한 날도 있다는거 아실까나요? National Puppy Day 오늘이 바로 3월 23일 강아지의 날이랍니다 지금 함께 살고있는 반려견 뿐만 아니라 유기견을 보호하자는 의미도 담고있다고 하내요 이러한 국제 강아지 날에는 강아지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서 sns #nationalpuppyday 해시태그와 함께 축하하고 추억을 간직하기도 합니다 3월 23일 오늘 만큼은 강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자구요 강아지 사지 말고 입양합시다 #국제강아지의날 #강아지의날 #강아지 #반려견

강아지와 함께하는 핑크뚱이네 간만에 앉아 티비보면서 얼은 귤 먹는 여니양 고사이 쪼르르 달려온 별이양 언니 뭐먹어?? 뭐먹냐구~~~ 나두 한입만~~~ 나두 진짜 한입만 주라~~ 애절한 눈빛발사 굉장히 부담스러운 처다봄 뭐야 뭐냐구 킁킁 드뎌 한입 득템 오~시원하니 맛나다요 힝~~이건 뭐냐구 딱 한번주곤 머리에 이상한걸 씌우다니 엄마 너무해~~ 그러더니 나한테 막 앙알거리며 뭐라하는 울집 강아지 별이 어쩔 우리집 나의 스토견 언제나 나의 옆 어딘가에 있지요 떨어지면 큰일이라도 나는듯 항상 내 주변에 침대에 어느결에 와있는 별이양 자기전 별이양 자니?? 언니방에 잠시 누워있는데 인형을 물고오길래 귀여워서 사진기를 들으니 헙 눈치 백단 시선을 돌리더니 놔 버 린 다 공부하다가 뭔가 꿈틀거리길래 가보니 요래 주무시고 계신다 세상 울 강아지 별이양처럼 편하게 사는 개가 있을까 싶은 #강아지일상이야기 #강아지이야기

이번에 정말 긴 여행에 있어서 강아지 별이를 어찌할까 생각했다죠 요즘은 애견인구가 많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함께 할 수 있는게 많치 않은게 사실이니까요 다행히 친구네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함께 데리고 가기로 결정~ 워낙 얌전한 강아지 이기에 어딜데리고 가도 큰 문제가 없거든요 별이는 긴긴 운전하는 내내 차량속에시도 아주 얌전히 언니 무릎에서 자고 휴게소에서 간간히 내려 배변하고 엄마랑 언니랑만 있으면 마음이 편안한지 끙끙소리 한번 안내고 정말 얌전히 있는 댕댕이 무사히 도착한 친구네집 두마리의 강아지가 있더라구요 남매강아지 그런데 하~숫놈 강아지가 아주 난리난리 ㅋㅋ 이뿐건 알아가지고 어찌나 빽빽 소리를 내면서 쫓아다니던지 움직일때마다 삑삑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내서 빽빽이 신발이 자꾸 연상되는거 있죠 아기들 신는 신발 아시죠 걸을때마다 소리나는 신발요 ㅠㅠ 이런저런 일로 집에간 숫컷덕에 집은 조용해졌다죠 친구네 강지는 올해 4살이라는 유이 강아지 같은 종 말티즈구요 별이보다 조금 더 작아요 진짜 조용하고 소리한번 내는 일이 없는 아이 같이 있던 숫강아지가 워낙 말썽을 많이 해서 존재감이 없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사회성이 그다지 좋치 않은 울 강아지 별이는 그져 다른 강지가 있는게 이상하고 불편할 뿐이고 또한 우리집도 아닌 남의 집이니 얼마나 불편했겠나 싶어요 근데 가만히 보니 요 작은 뇬석이 별이만 침대에서 내려가면 따라다니고 혹...

볼수록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아니 빠질까 싶은 메마르고 팍팍한 삶에있어 웃음이란걸 선물해주는 울 겸둥이 강아지 별이 사진 방출~~ 사진작품 명: 오리강아지 이거슨 오리강아지인감??!! 다이소에서 사온 강아지 장난감 슬리퍼 잘 안가지고 노는데 어디서 찾아온건지 물고 나와 놀고 있다가 ㅋㅋ 오리강아지 모습으로 바라보는거 있죠 아니라규~~ 앗뿔사 ! 엄마랑 눈 마주치면 피곤한데~ 걸렸다 에고공 그걸 또 놓치지 않고 사진 찍으려고 포즈를 취하니 표정좀 보세요 사실 사진 찍는다고 " 움직이지마~" 를 외쳤거든요 사진 찍자마자 슬리퍼에게 성질한번 내더니 휙~가버리는거 있죠 속으로 괜히 물고왔어 이럼서 갔겠죠 미용해서 추울까봐 옷입고 엄마네서 한컷 진짜 귀머리가 길다란 생각은 떨쳐 지지가 않으니 내가잘라버릴까 말까를 자꾸 생각하니 제발 생각하지 말아죠욤 하는거 같은 아련한 눈망울의 소유견 강아지 별이양 울 엄마는 넘 피곤하다개 보지말라규 찍지말라규 거봐 보지말라니까 집으로 쏙 숨어버렸어요 길어진 머리 ㅋ 예쁘게 묵어보기 땋기는 세번정도 가능 잠깐 시내 함께 나와선 언니가 안오니 기다리는 뒷모습 짠하네 ㅋㅋ 나좀 주라~~ 언니 뭐먹어 ? 맛난 냄새 나는데 ?? 내꼬는?? 완전 빵터진 귀여움의 강아지 별이 언니 바지 벗어논 다리사이로 쏙 불러 나오려고 하다가 딱 엄마랑 눈 마주친 아차 싶은 순간 엄마 보지만 말고 꺼내줌 안될까 암만~안되지 요...

그냥 보기만해도 사진만 찍어도 사랑스럽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내 눈엔 무조건 사랑스러운 강아지 별이양인걸요 사진 찍는 엄마가 강아지 별이는 그냥 이해가 안될 뿐이고 뭐 기냥 엄마는 모든 귀여워서 사진을 찍을 뿐이고 세안시 쓰는 머리띠가 눈에 보이니 또 이렇게 사랑스런 똥강아지 사진을 난 또 찍고 있지요 어느새 6살이 되어가는 별이양 여전히 얌전하고 새침하고 언니랑은 여전히 싸우고 장난도 잘치는 내사랑 강아지 별이 빨리 안빼준다고 째리는겨?? 아니지~~~ 울 강아지 별이사진 남기기 이번에 배운 동영상 만들기 #강아지 #강아지이야기 #별이랑 #강아지일상 #말티즈 #사랑스런반려견

안녕하세요~ 나날이 무얼해도 이뻐죽겠어서 자꾸 사진찍게 되네요 요래요래 강아지껌 가지고 살고기는 다 먹고선 뼈다귀만 들고선 왔다갔다 두손 꼭 집고 먹는 모습이 어쩜이리 이쁜지 난 또 사진을 찍는다죠 그러다가 어디 두지도 못하고 옆에 두고 누워있는 모습 어쩔 귀요미^^;; 울 강아지 별이양 장난감도 잘 가지고 놀아주는데 식구들이 다 나와있을때나 함께 있을때 가장 잘 가지고 논다 물고 오는 모습 찍고싶은데 사진기만 들면 툭 떨어뜨린다 요런거 찍기 진짜 기회!! 앗싸~~ 다른 장난감 물고와서 신나게 노는데 헉~~언니가 숨겼다고 내노라고 아주 난리 머리카락 물어뜯고 짖고 ㅋㅋ 이건 짖는게 짖는게 아니야 "내 인형 내놔라.." 찾아서는 물고.뜯고 던지고 신나게 놀아요 가끔은 가지고 와서 놀아달라고 하기도 하죠 울 강아지 별이양이 젤 안좋아하는 일중의 하나 옷입는거 불편하고 답답하고 걸리적 거리는건지 집에선 옷을 입히지 않으니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아서 이겠죠 그래도 많이 좋아졌죠 이제 입고도 얼음이 아니고 아주 잘 돌아다니니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 옷입으면 외출을 하니 룰루랄라~~ 집에서의 시선은 늘 날 고정 앙~~ 어쩜 저리 귀엽게 누어있는건지 미촤~~~ 사람과 붙어자는걸 완전 싫어하는 별이양 하지만 늘 내 주변에서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내 옆에서 요래 너무 사랑스럽게 누어있다니 널 어찌 사랑하지 않을까 엄마가 사진찍는거 별루 좋아라 하지 ...

얼마전에 다이소에서 그냥 사온 강아지 안경 천원의 꼬드김에 홀딱 넘어가 장바구니에 담아왔어요 예전엔 비싸다 싶어 안삿는데 천원이라니 사진찍기 하면 좋을것 같아요 카~~검정테에 진짜 안경이라죠 접히기도 하고. 안경을 축소한거 맞네요 그리고 고무선 요건 강아지들 에겐 꼭 필요한 안경 잡아주는 도구예요 짜잔 ~~ #강아지안경 #강아지안경모델 #강아지선글라스 #강아지일상 #다이소 #다이소강아지안경 써본 별이양 오호~~딱 맞네 울 강아지 별이양 작은 얼굴에 어쩜 요래 잘 맞는건지 그런데 난 저 안경알이 맘에 안든다 플라스틱일거고 눈앞이 답답할것 같아서 그래서 안경알은 제거했어요 고무끈은 안경테 끝 부분에 끼워두면 안경을 강아지에게 씌워주니 미끄러지 않고 그대로 있네요 왜??? 불만있어 ?? 쫌만참아 요기까지는 엉망징창 설프미용 망했을때 찍은 안경쓴 강아지 별이양 안경알을 제거하고 나름 멋지게 찍어본 사진 안경알을 빼고 만난 강아지 안경 모델샷~~~방출 어때유 이뿌쥬~~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오네요 딸랑구랑 츄리 꾸미기 하다가 타겟이 내사랑 강아지에게로 처음엔 그냥 산타모자 하나 그려서 붙이고 사진만 찍으려 했죠 하지만 너무 너무 귀여운 모습에 더더 .....찰칵 이번에는 수염까지 등장 앙... 너무 너무 사랑스런 울 강아지 별이양 가만히 있어주는 모습이 어찌 이리 사랑스러운지 그러더니 다시 또 뭔가를 핑크뚱이양이 일일이 그리고 색칠하고 만들더니 불안해 불안해~~ 이번에는 뿔이 생기고 빨간 코가 생겼어요 엄마랑 언니 나한테 왜그래... 빨간코 강아지가 되었어요 올 크리스마스 선물은 루돌프 말고 강아지 별이로 찜꽁^^;; 드디어 코에 걸리적 거리던걸 치워줬더니 휴~~ 이번에는 빨간 장갑 도대체 엄마 ! 나한테 왜 그래 당춰ㅔ~~ 하~이번에는 눈 위에 뭔가가 걸리적 거리는데 엄마는 움직이지 말라하니 표정이 ㅋㅋ 21년 크리스마스 선물요정으로 강아지 별이양이 해도 문제 없겠죠 뿌리에 산타모 그리고 신발까지 신었어요 앙... 너무 예뻐서 이번에는 사진 찍기 시작 모델은 힘들오~ 이번엔 핑크뚱이 여니양이 찍은 강아지 별이 사진 방출~ 사진은 아이폰12로 찍었네요 주변 불 다끄고 조명 켜놓고 찰칵 엄마가 끝나니.. 이번에는 언니가... 아~ 너무 이쁜것도 피곤하당게요

집에만 주로 있는 울집 강아지 하루종일 엄마 언제오나.... 언니는 또 언제오나... 늘 하루 하루 기다림의 연속이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수업이 있었던 딸 덕에 적응하지 못했던 이사온 집 적응도 완벽 해지고 다시 예전의 순둥 순둥한 모습의 별이로 돌아온 울 강아지 주말이면 함께 데리고 나가지오 바로 친정집으로 고고씽!~ 어릴때 부터 옷을 잘 입히지 않았던 관계로다가 울 별이양은 옷입는걸 너무 너~~~~무 싫어한다 하지만 요즘은 그나마도 조금씩 적응이 도어가는 거 같다 이 모습은 사람인가 강아지 인가 앙...너무 귀여운 뒤태 옷입고 나왔으니 차도 탓으니 빨리 가자고 그리고 문 열으라고 재촉한다 엄마집에 오면 완전 돌변하는 별이양이예요 완전 쌈개가 되거든요 그렇다고 막 싸운다는건 아니고 괜히 ... 그냥... 막... 짖어요 ㅋㅋ 조그마한 소리에도 별이엄마 삐삐가 짖어도 그냥 막.... 허공에다가 그나마 옷을 입혀두면 조금은 얌전해 지는 매직이~~~ 엄마집에만 오면 왜이렇게 어수선해지는건지 먹는것도 노노 사람이 먹는 것만 받아먹고 간식도 안먹고 도통 알 수 없는 강아지 간만에 선그리 쓰고 캬~~~ 간지봐라!! " 그런데 ...세상이 쌔까맣게 보여용 " " 이상한거 빼주면 안돼나요?" 힝~~~ 아니 이렇게 말고 완전히 빼주랑개~~~ 울 강아지랑 사진찍어 남기기 #강아지 #강아지이야기 #별이랑 #말티즈 #몰티즈 #멍그램 #반려견 #애견인플...

여러분들은 장애견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모든 장애인견은 반려견이나 강아지가 아닌 사람을 도와주는 도우미견이라고 보면 되는데 아직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 상처받고 쫓겨나고 하는 일이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떤 도우미견이 있을까 알아보았어요 모든 사진출처 : 인사이트 시각장애인과 함께 동행하는 대형견외에도 도우미견으로 " 지체장애인 도우미견 " " 치료 도우미견 " "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 등 필요 와 목적에 따른 다양한 도우미견이 존재한다죠 가장 잘 알고 많이 알려진 장애견은 바로 시각장애인 도우미견 얼마전 뉴스나 방송 메체에서 난리가 나서 이제는 모르는 사람이 없고 인식이 생겨 들어와도 쫓겨나는 일은 조금은 덜 해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주로 하는 일을 살펴보면 시각장애인을 보조하는 일을 주로 하며 옥외에서도 보행을 도아주어요 지시에 따라 좌로,우로,똑바로, 천천히 등을 움직이고 구부러진 모퉁이길 또는 보도나 차도의 경계에서 높이 차이가 있는 곳에서 멈추며 장매물은 피하고 계단이나 문을 찾아주기도 하죠 또한 위험을 감지하여 피하게 하죠 달리고 있는 자동차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거나 전철역 플랫폼에서 철길쪽으로 가지 못하게 몸으로 막기도 하죠 이렇듯 사람의 눈이 되어 시각장애인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견이죠 체리는 14년째 농인부부와 함께 살고있답니다 농문화 수어콘텐츠 유튜버 "유손생"은 지난해 "우리집 강아지 체리는 청각...

중딩소녀랑 세침떼기 별이랑 알콩달콩 행볶고 살고있는 핑크뚱이네... 말티즈인 울 별이는 다섯짤... 긴 털을 자랑하는 애견이지만 털 가꾸는걸 못하는 엄마를 만났으니 털이 길기가 무섭게 미용을 하죠 사실 나도 미장원 못가는데 말이죠 ㅠㅠ 3키로와 4키로가 미용비 차이가 난다는거 헐...울 강아지 그동안 간식좀 먹였더니 3.9키로라네요 몇개월 시원하게 보내게 미용하고 온 후 얼굴은 사실 저렇게 해달라고 한게 아닌데 ... 그래도 뭐 또 금방 자랄테니 가슴으로 낳아서 돈으로 키운다는 어릴때 첫번째로는 바로 미용비가 아닌가 싶어요 삼개월에 한번씩 미용비 발생 3만~5만이상.... (기본 빡빡은 3만 그외에 멋을 어떻게 부려 미용을 하느냐에 따라선 위로 쭉쭉) 참..절약하는 방법도 있죠 바로 직접 해주면 되는 셀프미용 간만에 엄마보러 고고씽! 별이 엄마는 우리 엄마네 있으니 둘다 친정 나들이 ㅋㅋ 하지만 쌀쌀이 별이엄마 강아지 삐삐는 맨날 지 딸인 별이는 뭐 그닦 하지만 단 하나 이렇게 옆에 와서 앉아도 물거나 짖지 않고 가만히 있는거 하나 울 별이 엄마 삐삐는 뚱보예요 5키로가 다되어가는듯요 그래도 사진상으로는 날씬하게 나왔네요 별이는 삐삐만 있으면 기세등등 엄마가 짖으면 자기는 두배로 크게 짖고 졸졸 따라다녀요 무정한 강아지 삐삐양은 별이보다는 고양이 나비만 챙기는 못된 엄마라죠 다른 강아지들은 절대 허락하지 않는 같은 의자에 살대고 앉기...

안녕하세요~ 요즘 아주 게으름의 끝을 달리고 있는 핑크뚱이 여니맘이라죠 이뿐 울 강아지 별이양 이야기를 기록하지 않은 것 같네요. 말티즈 / 5세 ... 아주 세침떼기 공주견 별이 엄마 삐삐와 둘이 붙어있는 유일한 시간은 바로 내 차를 타고 나가서 엄마가 나갔을 경우 요래 요래 둘이 붙어 처다보는 시간이 유일하게 둘이 붙어 있는 시간이라죠 절대...네버 자기 곁으로 오는걸 허락하지 않는 엄마 삐삐거든요 슬슬 눈치보면서 안가거든요 또 별이는 너무 귀여운 뒷모습 별아 너 왜이렇게 꼬질 꼬질 하니..... 세상 온순하고 얌전한 별이가 유일하게 친한 친구가 바로 엄마 뒷집 미니라는 강아지예요 요 아이도 말티즈 올해 3살되었나? 세마리의 말티즈중 유일하게 작은 몸짖 얼마나 악발인지 ..깡패견이거든요 다른 강아지와는 놀지도 않고 곁에 가지도 않는데 요 두녀석은 아주 아주 절친이예요 엄청 잘 놀거든요 더운날이였는데 어찌나 둘이 이리 뛰고 저리뛰고 놀았는지 침을 질질 헥헥... 그래도 함께 있으면서 사진 찍는거 보세요 둘이 진짜 한참을 놀았답니다.. 자기 집에 별이를 데리고 가기도 하고 이그그...둘다 꼬질꼬질해졌어요 혼자 매일 있다가 이렇게 가끔 만나는 친구가 있어서 좋은 둘 사이.. 넌...누구니?"?? 울집 나비양 어찌나 차갑고 도도한 고양인지 삼년을 넘게 살고 보고 하는데도 곁에 오는 법은 없으니~~ 너 거기서 식빵굽고 있니... 뻔냥이 나...

코시국 덕분에 울 강아지 별이양은 요즘 혼자 있는 시간보다는 늘 사람과 함께 지내고 있다죠 2021년 08월의 어느순간 이야기 아무리 더워도 방바닥 보다는 높고 푹신한 곳을 선호하는 강아지라지요 아무리 더워도 이불이 있어야 하는데 진짜 너무 너무 더우면 방바닥 아무대나 드러눕는다죠 엄마가 불러서 왔더니 이상한 강아지 모양을 옆에두고 사진을 찍어요 왜??? 언제까지 요 이상하고 못생긴거랑 같이 있어야 하는데... 사진은 언제 그만 찍을 건데 하는 표정 요 몬생긴거 냄새도 별로고 ... 아... 시.르.다~ 엄마 진짜 예좀 치워주면 안돼 사진좀 그만 찍고 늘 집에서 사진을 찍으면 화난 모습으로 찍히는 별이양 이번에 알았네요 강아지가 행복해 보이고 환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방법을 말이죠 집에서는 혀를 내미는 일이 없기에 밖에 나오면 얼마나 숨쉬기를 하시는지 살짝 혀만 내밀고 숨을 쉴 뿐인데 사진속의 강아지 별이양은 왜이렇게 행복해 보이고 예쁜 미소까지 보여지는지 좀더 예쁜 모습 찰칵.. 그나저나 너 왜이렇게 꼬질꼬질한거니.... 집에선 늘 시선은 고정! 바로 엄.마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고개를 돌리면 바로 사랑둥이 별이양이 있지요 사진 찍을려고 하니 어느결에 코앞으로 와설랑 찰칵~ 엄마가 누워서 티비보고 있으면 울 별이 강아지는 쇼파위에 누워서 코~~~ 사진 찍는건 또 기가막히게 안다요 자길래 찍었더니 눈 번쩍... 밥먹다 뭔가가 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