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디프로젝트 해열패치 안녕하세요 손몽입니다 :) 아이들 있는 집에는 필수로 쟁여두는게 바로 해열패치이죠. 11개월 둘째가 있는 저희 집도 열패치는 필수품이에요. 기관에 다니는 형아 덕분에(?) 5개월부터 열감기를 자주해서 다양한 열패치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샀던 제품은 시큼한 냄새가 나기도 했고, 쿨링감이 지속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대디프로젝트 해열패치! 어떤 점이 좋았는지 공유해볼게요 :) 열감기다 싶으면 바로 꺼내는 해열패치. 해열제와 함께 사용해주면 열이 내리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둘째가 너무 어릴 때 사용하려니 너무 차갑진 않을지, 소재는 괜찮은지 걱정이 되었는데 그때 대디프로젝트 쿨패치를 알게 된거죠. 대디프로젝트 열패치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열패치랍니다. 기존 쿨패치는 부직포 형태의 파스인데 반해 대디프로젝트는 100% 자연유래 생분해 패치랍니다. 겔 부분에 사용된 성분 또한 전성분 EWG 그린등급 추출물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젤 형태의 수분기화로 열을 낮추는 기존 패치와 달리 약학처방으로 열을 내려주는 건강 성분이 포함되어 열을 내려줌과 동시에 보습감까지 준다는 점이었어요. 목화씨 원료 코튼 린터 사용으로 인위적인 차가움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쿨링감을 주니 아가들에게 사용하기도 좋죠. 해열패치 주로 어디 붙이시나요? 저는 이마와 목 뒷부분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