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베틀바위 마천루 용추폭포 하늘문 등산코스 트레킹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등산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 드리려는 등산 코스는 무릉계곡에서 시작하여 베틀바위-미륵바위-두타산협곡 마천루-용추폭포- 하늘문을 통해 출발지 무릉계곡으로 하산하는 트레킹 코스로 6시간 소요됩니다. 동해 두타산은 도립공원으로 입장료가 있는데요. 어른은 2,000원 어린이는 400원, 주차요금은 2,000원입니다. 매표소에서 무릉계곡으로 들어오면 바로 베틀바위로 갈 수 있어요. 베틀바위은 무릉 계곡에서 1.5km.이고요. 계곡을 따라 용추폭포까지는 2.6km로 20분 정도 걸려 산책하기도 좋으므로 가벼운 산행을 하신다면 용추폭포까지 다녀오셔도 좋습니다. 오늘 다녀온 등산 코스는 총 7.3km로 동해 무릉계곡 관리사무소 - 베틀 바위 전망대-미륵바위- 투타산 협곡 마천루- 용추폭포- 하늘문을 지나 무릉계곡으로 회귀하는 트레킹 등산 코스로 물과 간식, 스틱은 준비 !! 무릉계곡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584 삼화사 베틀바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동 산267 동해 무릉 계곡은 신선이 노닐다 갔을 정도로 아름다운 계곡이어서 오히려 아무 말 없이 감상하는 것이 예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여름에도 시원한 바람과 계곡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요. 사계절 모두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는 계곡으로 언제 방문해도 좋은 곳, 감탄하는 ...
동해 무릉계곡 두타산 하늘문 등산코스 용추폭포 최단코스 연둣빛과 신선한 공기 가득한 동해 무릉계곡 두타산 등산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려는 두타산 등산코스는 2개 코스로 무릉계곡 등산 코스 중 가장 최단코스로 삼화사에서부터 학소대를 거처 용추폭포까지의 코스에서는 푸른 녹음과 물소리를 들으며 걷기 좋아 누구에게도 좋은 코스이며. 두번째 코스로 관음암 코스는 신선바위 거쳐 하늘문을 통과하여 용추폭포까지로, 무릉계곡 두타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어,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입장요금은 성인 2,000원, 어린이 700원이며, 주차요금은 승용차 기준 2,000원으로 매표소 부근에 대형 주차장 있습니다. 5월은 등산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상큼하게 부는 바람과 초록의 자연은 바라보고 있는것만으로 저절로 힐링이 되는데요. 그 느낌을 초입부터 감지하게 됩니다. 매표를 하고 들어서자 MBC 방송국의 드라마 " 연인 " 촬영이 한창이었습니다. 계곡 양옆으로 펼쳐진 녹색의 향연과 바람!! 크게 숨 한번 쉬고 본격적 두타산 등산을 시작해 봅니다. 동해 무릉 계곡에서 등산을 할 경우 4개의 코스가 있습니다.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장 난이도가 있는 두타산 협곡 마천루까지 당일로 다녀오시는데요. 다녀오시는 분들에게 여쭈니, 힘들지만 그만한 댓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시면서, 아침 일찍 준비하여 등...
동해 무릉계곡 두타산 등산 최단 코스 삼화사에서 용추폭포까지 오늘 다녀온곳은 동해 무릉계곡인데요. 무릉계곡은 명승 제37호로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를 흐르는 4km의 계곡으로 삼화사에서 용추폭포까지의 무릉계곡은 달력에나 나올법한 풍경으로 아름답습니다. 삼화사에서 용추폭포까지는 두타단 등산코스 중 최단 코스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구요. 오래전 부터 동해안 제일의 산수로 불리는 무릉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에 위치한 계곡입니다. '불도를 닦는 수행'이라는 두타산은 불교와 인연이 깊고 무릉계곡에는 삼화사, 관음암, 중대사, 거제사 등의 절터가 남아 있습니다. 두타산 무릉계곡 코스 : 삼화사-학소대-쌍폭포-용추폭포 : 2.6km 무릉계곡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주차료 2,000원과 입장료 2,000원이 필요합니다. 봄비오는 무릉계곡은 입구에서 부터 상쾌합니다. 봄비에 더욱 연한 새싹과 초록의 잎들이 싱그럽습니다. 아 !! 비가 와도 무릉계곡이 있는 두타산 등산코스 중 최단코스인 용추폭포까지는 미끄럼만 주의 하시면 무리 없이 다녀올수 있습니다. 역시 초입무터 풍경에 압도당합니다. 촉촉히 내리는 비로 신비로움까지 더했습니다. 두타산의 구름은 점점 하늘을 향하고 있네요. 날이 개려나 봄니다. 구름의 흐름만 쳐다 보고 있어도 좋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옴니다. 입구에서 들어오자마자 갈림길이 나타나네요. 이곳으로 오르면 " 배틀바위 산성길"로 직진하면 ...
동해 무릉계곡 두타산 등산 최단 코스 삼화사에서 쌍폭포 용추폭포까지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곳은 동해 무릉계곡입니다. 무릉계곡을 떠올리면 무릉도원이 생각이 나지 않나요?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두타산 등산 최단 코스인 삼화사에서 쌍폭포를 지나 용추폭포까지의 코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동해 무릉계곡은 저도 처음이라 많이 설레었는데요. 날씨가 흐려서 사진색이 이쁘지 않아 걱정이 되었지만 계곡을 따라 용추폭포까지 걸으면서 본 풍경은 그야말로 무릉도원이었습니다.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를 닦는다는 두타산은 산과 계곡이 묘하게 어울려 그 비경이 이룰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워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했는데요. 제 눈에 비친 겨울의 무릉도원이 이럴진대, 여름의 무릉 도원은 상상만 해도 어떤 풍경일지 짐작이 갑니다. 삼화사에서 용추폭포까지는 두타산 등산 코스로는 최단코스로 관리사무소에서 1시간 정도, 왕복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동해 무릉계곡은 속초에서 자동차로 50분 거리에 있는데요. 무릉계곡을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입구에서 주차비(2,000원)를 지불하셔야 합니다. 동해 무릉계곡 관리사무소 입장권은 어른은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는 700원입니다. 무릉계곡 입구인데요. 신선교를 건너야 하네요. 신선교... 무릉계곡 .. 서로 연결고리가 있는듯합니다. 바로 아름다운 비경이 바로 나타납니다. 두타산 골짜기로 흐르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