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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오름 추천 제주 새별오름 억새 노을 소요시간 무더웠던 기억은 어느새 다 까먹고 시원한 바람을 넘어 살짝 한기가 드는 요즘. 유난히 길었던 여름이 한걸음에 달아나고 억새로 유명한 제주도 새별오름은 은빛 물결로 어느새 옷을 입었더라구요. 제주 오름 추천 중에서도 인기가 좋은 새별오름 오랜만에 다녀와서 좋았던 시간 남겨볼게요. 새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넓은 주차장으로 가끔 인근 골프장 행사 주차장으로도 사용될 만큼 어마어마합니당~ 새별오름 앞쪽 메인 주차장 외에도 들어가는 입구 양옆이 모두 주차장이며 캠핑카, 나들이 등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제주도 새별오름을 바라보고 왼편의 억새길이 이뻐서 오르기 전 먼저 둘러봤어요. 바람이 좀 세게 불긴 했지만 청명한 날씨와 함께 완연한 가을향기가 나서 나들이하기 좋았어요. 몇달만에 본 작은 아들과 함께 다니는 길이 더욱 행복하더라구요. 또, 오른쪽으로는 핑크빛 핑크뮬리로 유명한 새빌카페가 있어요. 그 앞쪽 트로이목마가 있는 곳은 새별프렌즈로 동물 먹이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어서 오름 뿐 아니라 카페, 동물 등 다양하게 즐기기도 할 수 있어요. 정말이지 맑은 하늘과 구름 억새가 한데 어우러지는 풍경이 한폭의 그림처럼 이뻤어요. 제주도 오름 추천 제주 새별오름 억새가 많은 곳은 앞쪽 전면과 오른쪽이 사진찍기 좋아요. 정상까...

제주도 오름 추천 제주 서쪽 새별오름 아직은 여름의 기운이 더 강한 제주도! 제주의 날씨는 여름도 여름이지만 예상하지 못할만큼 변화무쌍하다. 제주 서쪽 오름 명소인 새별오름 다녀온 날은 8월 중순이었지만 9월인 지금의 날씨에 비해 오름도 거뜬히 올라갔다 올만큼 나름 걷기 좋았었으니 하는 말~^^ 새별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산59-8 주차장 넓음! 화장실은 주차장 인근 2개 있음! 푸드트럭에 커피, 음료, 간단한 요깃거리 판매 새별오름 오르기 팁! 오름을 마주보고 들어갔을때 왼쪽은 많이 가파르며 오른쪽은 그에 비해 많이 완만하다. 하늘도 좋고, 구름도 이뻐서 가까운 오름으로 운동이라도 다녀오자하고 나섰다. 오랜만에 왔더니 오름 올라가는 입구에 먼지 날리는 기구가 생겼다. 우리는 주차장에서 가까운 왼쪽 보다는 좀더 걸어서 오른편으로 올라갔다가 오른쪽으로 내려온다. 여름날씨가 훅~하고 가을이 되버린것 같았던 이날의 날씨가 사진으로 느껴지는듯하다. 지금은 초록의 풀들이 오름을 가득 메우고 있지만 곧 다가오는 가을, 겨울엔 은빛으로 빛나는 억새가 유명한 명소이기도 하다. 올라가는 산책로를 새롭게 깔아서인지 바닥이 푹신푹신한게 꼭 구름 위를 걷는듯 하달까?ㅎㅎ 뭉게뭉게 하얀 구름이 너무 귀엽다. 여름의 제주도 오름! 제주 오름 추천! 제주 서쪽 오름 새별오름 오른쪽으로 올라간다해도 전혀 힘이 들지 않는건 아니다.ㅎㅎ 간간히 쉬...

제주도 억새 제주 새별오름 억새와 일몰 보러 제주 가을여행 떠나요~ 요즘 제주도 날씨가 오락가락이에요. 지난주 새별오름을 갔을땐 가을이 아닌 더운 여름 날씨 같더니 지금은 바람 쌩쌩~ 하루에도 수십번씩 변화하는 온도차이가 조금은 정신을 차리기 힘들더라구요. 물론 옷 입는것도 참 애매하고 말이죠..^^;; 제주여행 오시는 여행객들은 반팔과 바람막이 얇은 패딩 등 다양한 계절을 맞이하려면 단단한 준비가 필요할거 같아요. 여름은 덥다는 핑계로 오름이며 걷는걸 잊고 살았다죠..ㅎㅎ 조금씩 선선한 날씨가 되면서 제주의 풍경이 이제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느즈막히 바람이나 쐬러 가자! 하고 간 곳은 새별오름! 세상에나~!! 그 넓은 주차장에 렌트카를 비롯한 관광객들 차량은 물론 제주도민 차량도 꽤나 보이는게,, 정말 인기쟁이 핫플 인정!!^^ 해가 뉘엿뉘엿 일몰 시간이 되어가니 하늘이 온통 노랗게 물들어 가네요. 제주도 억새 명소로 유명한 새별오름. 그래서 여행객들이 많은가봐요. 요즘 날씨도 좋고 절정을 향해 가고 있으니 당연지사 여행 오신분들은 다 즐기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거든요. 새별오름은 주차장을 가운데 두고 양쪽으로 올라갈 수 있는 탐방로가 있어서 어느쪽으로 올라가든 정상에서 만나고 한바퀴 돌아보는걸 추천해요. 하지만, 여기서 잠깐!! 왼쪽으로 오르는 길은 매우 심한 경사로 인해 많이 힘들지만 짧게 오를수 있고, 오른쪽은 그에 비해 경사...

새별오름 제주도 가볼만한곳 가을 억새 풍성~ 본격적인? 가을의 향기가 짙어지면서 제주도 가볼만한곳으로 오름과 올레길 등이 요즘 인기를 끌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서쪽 오름과 멋진 풍광으로 인기가 좋은 제주도 새별오름 사진촬영일 2021년 10월13일 무덥고 지루했던 여름이 지나가는듯 했지만, 이날 오르는 내내 흐린 날씨임에도 어찌나 무덥던지,, 또, 정상에 올라도 바람 한점 없기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날 그러더라구요..ㅜ.ㅜ 봉긋한 오름을 마주보고 서있자니 웅장함이 눈앞에 가까이 있네요. 새별오름의 주차장은 꽤 넓게 분포?되어 있어서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구요. 그럼에도 오름 가까이에 있는 주차장은 대형버스를 비롯해 렌트카와 도민 차량 등으로 거의 가득 차 있었어요. 새별오름을 마주보고 왼쪽과 오른쪽 길이 있는데 왼쪽은 꽤 경사가 급한 반면, 오른쪽은 그에 비해 완만해서 우리가 자주 애용하는 길이에요. 제주도 가볼만한곳 새별오름 눈에도 보이듯이 지금부터 보기 좋은 제주도 억새는 정상보단 아래쪽에 더 많이 피어 있어요. 시간이 없거나 오르기 힘든 가족이 있다면 슬슬~ 산책로를 따라 아래에 피어있는 억새를 구경하면 좋겠구요, 그리 오래 걸리는 오름이 아니니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가 있다면 정상까지 오르는걸 추천드려요!^^ 지금도 많이 피었다고 생각되지만 억새의 풍성함이 아직 덜하네요. 가을 향기가 짙어질때쯤이면 더욱 보기 ...

제주 오름 새별오름 제주 서쪽 가볼만한곳 지난주는 제주의 멋진 날씨를 보여주더니 주말내내 흐리고 비, 또 며칠은 흐림 비 소식이다. 비오는 날의 제주도도 멋지지만 기분이 다운되어 이럴때일수록 맑은 풍경을 보고 싶어진다. 오랜만에 새별오름을 다녀왔다. 제주 서쪽 가볼만한곳 중 일등으로 꼽을만큼 제주오름 중에 그리 어렵지 않고 360도 전망되는 뷰는 아주 환상이다. 온통 초록의 물결로 신선함을 준다. 오름을 마주하고 커다란 주차장에 주차를 하게되면 왼편의 출입구가 가까워서 모두들 그리로 올라간다. 새별오름 탐방로는 왼쪽과 오른쪽이 있고, 왼쪽은 많이 가파르고 오른쪽은 그에 비해 조금 완만하니 참고하면 좋겠다. 우리는 오른쪽으로 올라갔다가 오른쪽으로 내려온다.ㅎㅎ 제주들불축제 장소로 유명한 새별오름. 묵은 풀과 해충을 없애는 불놓기 행사를 매년 정월대보름 즈음에 하는데 코로나로 인해 작년엔 열리지 않았고, 올해는 비대면으로 자동차 안에서 오름을 태우는 행사를 했다. 요근래 축제에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몇년 전 즐겼던 축제의 날은 잊지 못한다. 오른쪽으로 가는 길에도 온통 초록이 가득하다. 조금만 올라도 탁트인 시야의 풍경이 멋지다. 탐방로가 새단장 되어 있었다. 날씨 좋은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다. 마주보이는 곳의 한라산도 참 멋진데 이날은 구름에 가려 보지 못했다. 언제나 위로와 새로운 다짐을 하게 만드는 새별오름 제주 오름은 언제나 ...

제주 서쪽 오름 금오름 이쁜 풍경올해 제주의 가을은 어찌나 이쁜지,,아주 천천히 가주길 바라며 곳곳을 소풍다니고 있다. 오름을 좋아해서 모든 사람들이 알만한 오름 말고도 생소한 이름의 오름을 가진곳도 알지만, 길이 제대로 나있지않거나 정비가 잘되어 있지 않은길은 사실 무서울뿐더러 위험할 수 있으니 조금은 피하는편이다.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그래서인지 유명한 오름들은 많은사람들의 방문으로 몸살을 알고 있고 휴식년제라는 휴식도 취하는 곳들이 생겨나도 그래서 오름을 올라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고민이 되긴한다. 금오름 가는길에 만난 메밀꽃밭과 구름 요근래 특히나 인기인 제주 서쪽 오름 금오름오름과 제일 가까운 주차장이 이럴정도로 여유롭기를 원한다면 이른 오전시간이 적당하다. 우리도 그 이후엔 주차할곳이 없어 유턴을 한적이 여러번이기 때문이다. 입구에 버젓이 차량진입금지 표시가 있는데 나중에 내려올때보니 렌트카 차량 한대가 떡~하니 정상에 서있는걸 보고 조금은 황당했다. 와~정말 뻔뻔하더라눈.. 제주 서쪽 오름 금오름이곳도 오랜만에 오른다. 매스컴을 너무 타서 미어터질정도다.ㅜ.ㅜ 조금 올라오면 양갈래길이 나온다. 오른쪽 아스팔트길을 올라가거나 왼쪽 희망의 숲길 오름길이 나온다. 희망의숲길 이길은 처음이니 숲의 공기를 원없이 마셔가며 올라가본다. 사람도 없으니 마스크 벗고 산에 오르니 개운하다. 이쪽으로 오르니 숲길에 핀 야생화며 ...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 프라이탁 탑동 광장 나들이 얼마만에 나오는 시내인지,,그것도 밤에,, 야간에 말이다.. 며칠 전부터 뜬금없이 시내 야경 구경을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큰녀석. 할일도 많아 둑겠는데 이상하리만큼 떼?를 쓴다. 그래 제주 시골동네에 사니 답답하겠지.. 제주시는 고사하고 서귀포시에서도 9시 버스 막차를 타며 친구들과도 맘대로 놀지 못했으니,, 또 운전면허를 따면 뭐하니,,절대 아빠는 운전대를 넘겨주지 않는데,,혹시 군대가면 써먹을수 있으려나? 2종 보통으로말이다.ㅎㅎ 어쨌든 그간 스트레스도 풀고 큰아들 양력 생일 겸 나들이 다녀왔다. 원래 음력 생일을 세는데 군대 가고난 후니,,아쉬워서 올해는 양력으로라도 축하축하했다! 평화로를 타고 시내를 나가는데 새별오름 옆으로 이날따라 멋진 일몰이 작렬한다. 온통 하늘이 붉게 물들었던 날~ 스치듯 차 안에서 보는게 너무 아쉬웠다. 아고,, 산방산 인근 우리집에서부터 탑동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이 1시간 10여분. 특히나 저녁에 운전하는 오퐈야~보다 내가 더 신경이 예민해지는데 참 멀기도 멀구나. 그래도 탑동광장 인근에 도착하니 우리동네와 달라..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도심의 냄새! 아라리오뮤지엄도 구경하고 싶었는데 오픈시간은 훨씬 지난지 오래고, 디앤디파트먼트 제주 와 제주 프라이탁을 구경했다. SNS에서 대충 이곳의 실내분위기와 판매 품목 등은 알고 들어갔다. 입구에...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코스모스와 맨드라미 꽃밭날씨도 좋고 하늘도 이쁘고~단지 코로나만 없으면 더없이 좋을 가을날!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 내 넓은곳에 코스모스와 맨드라미가 한가득 피어있다. 사람많은곳을 피하고자 연휴에는 안가려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보고 싶은 마음에 다녀왔다.서부농업기술센터로 오는 길가에는 여름내 이쁘게 피었던 수국길이 있어서 1년에 한번쯤은 이곳을 오는것 같다. 올해는 코스모스와 맨드라미를 보러 또 오게 됬네! 도로에서도 보일만큼 넓고~ 큰~ 규모에 코스모스가 먼저 보인다.또 주차장도 넓어서 많은 차들 수용할수 있기까지,,거기에 꽃구경은 무료.그러니 많은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도 찾지 않을 이유가 없는곳이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워낙 큰 규모인지라 눈치껏 피해가며 사람없는것처럼 사진찍을수도 있다. 바람에 하늘하늘 흔들리는 코스모스는 이 가을에 맘껏 볼수 있었다. 야자수가 함께 있으니,,여기는 제주라고 말해준다. 코스모스 옆엔 맨드라미가 가득이다! 야자수 나무 길을 사이에 두고 코스모스 꽃밭과 맨드라미 꽃밭이 조성되어 있다. 촛불을 닮아서인지 촛불맨드라미라는 이름이다. 제주에서 많은 꽃이름도 알게되고 이쁜 풍경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파란하늘과 야자나무 역시 그림이었던 날! 이쁘게 가꾸어진 꽃밭을 무료개방 해준거에대한 고마움도 표시하고 싶다. 가을느낌 물씬나는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 가족, 연인, 친구들과 정말 많...

제주도 오름 서쪽 정물오름 오르기 쉽고 풍광 좋은 오름 지난 주 맑은날이 아쉬워 가까운 오름에라도 오르자!하고 나섰다. 제일 먼저 생각한곳이 금오름, 금악오름. 도착하니 그동안 봐왔던 금오름 주차장의 한가하던 모습이 아닌 위쪽 주차장은 물론 도롯가 주차장도 가득! SNS에서 인친님이 며칠전 실시간 라방을 한걸 보고 혹시나했더니 이날도 역시나 관광객들이 엄청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유턴 금오름에서 약3분거리도 안되는곳에 정물오름으로 일정을 바꿨다. 도착하니 주차장엔 한대도 없다. 제주도민이라면 이정도 차선책 정도는 있어야지..암!!ㅎㅎ 입구에 정물샘이라는 물을 모아두는 곳에 물이 많이 차있다. 지난 겨울에 왔을때는 거의 없었는데, 물이 귀했던 옛날에는 이런 것들을 만들어놓고 물을 보관?해놓곤했단다. 그리 어렵지 않은 제주도 서쪽 오름. 다른곳도 마찬가지로 제주도에 있는 오름들은 동네 뒷산 오를 정도로 쉬운 난이도이다. 정물오름은 입구에서 한눈에 보이는 오름. 금오름의 멋진 분화구가 없어서 이곳의 인기가 없는듯하지만 정상에 오르면 멋진 풍광은 금오름 못지않다. 한바퀴 빙~둘러서 돌아보면 되는곳이라 어느곳을 먼저 오르느냐는 중요하지 않다만, 입구에서 왼쪽길로 가면 살짝씩 오르는 정도의 경사길이고, 오른쪽길로 가면 정상까지 계단으로 올라야한다. 계단의 운동효과는 오를때 더욱 크니 오른쪽으로 올라서 한바퀴 돌아도 좋고, 그 반대로 내려오면 계...

제주 신상 카페 애월 제주기와 이쁜정원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인친님들이 다녀온 후기를 보고 알고 있었던 제주신상카페 제주기와! 카페 이름만 들어도 아~ 한옥카페라는걸 눈치챌수 있었다. 한옥이라는 단어만으로 조금은 진부하고 막 나이든 어르신들만 좋아라할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시대에 뒤쳐지는거~ㅎㅎ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카페로 들어가는 입구에 돌정원이 보이고, 그 너머로 건물이 보인다. 제주신상카페 제주기와 첫만남. 넓은 실내를 지나쳐 먼저 주문을 한다. 레몬치즈케잌과 라떼와 브라우니쇼콜라를 시켰다. 음료 메뉴와 인스타그램,블로그 이벤트 문구도 꼼꼼히 읽어본다. 블로그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하고 인스타그램은 요즘 누구나 즐겨하는 sns인만큼 업로드하고 피크닉세트 이용권에도 도전해보는것도 괜찮겠다. 주문을 하고 이곳 저곳 둘러본다. 음~ 인테리어에 대해 잘 알지못하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아주 고급짐이 느껴진다. 테이블 간격도 넓직하게 배치되어 답답함도 없다. 인친님들 다녀온 사진 보니 자리가 꽉 차 있던데,, 이렇게 오후에 가니 여유롭고 좋았다. 마주보이는 지붕들에 조금은 실망이 됬는데,, 앞으로 나가면 처음사진처럼 넓은 정원을 마주할 수 있어서 다행이였다.^^ 워낙 층고가 높아서 샹들리에가 걸려있음에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 서까래의 한옥스러움과 샹들리에의 우아한 모습이 어쩜 이리 잘 어울리던지,, 또 테이블은 어찌 이리 이쁘던지...

제주도 카페 새빌억새와 핑크뮬리까지 즐기는제주카페 며칠 전에 새빌 카페를 포스팅했는데,그 사이에 다녀온 사진들!카페 새빌로 들어가는 길엔새별오름이 바로 코 앞에 위치해 있다.그 중간에 있는 새빌 목장에선말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걸 보니정말 이곳이 진정한 제주도카페 임이 증명되는 듯 하다.날씨도 좋다~ 그린리조트 호텔을 리모델링해서 제주카페로 오픈.오픈할 당시에도 꽤 많은 인기가 있었는데1년이 훌쩍 지난 요즘도 인기는 여전하다. 지금 제주도카페 새빌은 새별오름의 억새 뿐 아니라 오름을 배경으로카페 주위에서 분홍빛을 뽐내고 있는핑크뮬리로 인해 더욱 핫하다.목장과 오름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위치라색다른 개성이 있다. 지난주에 다녀왔는데 다른 곳들보다현저히 많이 피어있지 않은 모습이 조금 아쉽다.하지만 그만큼 늦게까지 핑크뮬리를 볼시기가 많이 남아있다는 증거이니10월 제주도 여행 계획 중인 분들은참고하면 좋겠다. 햇빛이 비추는 방향에 따라 풍성하게 보이기도 하고때론 이렇게 앙상한 핑크빛 기운만여리여리하게 보이기도 한다. 핑크뮬리를 보러 야외에 있거나실내에서도 조금 쌀쌀하다면준비된 담요를 이용하면 된다. 제주도카페 새빌 제주카페는제주의 자연친화적인 카페이기도하지만베이커리 카페로 수많은 종류의빵과 케잌, 비스켓들이 많다.특히 크로와상이 주종목인듯~다양한 토핑의 크로와상이 많았다. 에그타르트, 소세지빵, 크림빵,사라다빵 등 옛추억이 생각나는 빵들도...

은빛물결 가을을 느껴봐~ 제주 새빌 카페 요즘 제주의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요. 가만히 있으면 안될것 같은 날씨 속에 화창하고 맑았던 한글날! 새별오름과 제주카페 새빌에 다녀왔어요. 제주 새빌카페에 가기 전 집에서 밥을 든든하게? 먹고 새별오름을 오르고, 카페를 가자! 했죠. 다 계획이 있구나~^^ 물론 카페 먼저 갔다가 새별오름을 올라도 좋고, 그 주위 억새 가득한 산책로를 걸어두 좋아요. 다 나름의 계획이 있으니까,,,^^ 공휴일인것도 있지만, 가을 하면 제주의 억새가 많이 유명해요. 햇빛에 반짝 반짝 빛날때면 눈이 부실만큼 황금 아니 은빛 물결로 일렁이는 모습에 넋이 빠질 만큼 아름다워요. 그 중 가을 억새로 손꼽히는 오름인 새별오름. 한라산도 선명히 보이고, 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새빌 제주카페도 잘 보이네요. 작년 오픈한 제주새빌카페에 한번 가보고 여러번 다녀왔지만 아이들과 가보기는 처음. 겸사 겸사 오름도 오르고 카페도 같이 가자! 오퐈야~는 새별오름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갖고 따로 새빌카페로 가는걸로 하고,, 우리는 새별오름을 벗어나 건물 쪽으로 올라가면 카페로 갈 수 있어요. 새별오름에서 새빌 제주카페로 가는 중간 길(도로)이 생겨서 괜찮긴한데,, 오퐈야~ 말로는 비포장이라 좀 불편하다긴 하더라구요. 제주새빌카페 항상 입구 정면으로만 들어와봐서 뒤쪽으로 나와본건 처음이네요. 올라오면서 보니 카페 건물 주위로 핑크뮬리가 가...

제주도 카페 새빌새별오름 제주카페 억새와 핑크뮬리는 덤~ 워낙 수시로 다니는 카페이다보니딱히 사진을 찍지 않는다.하지만 요즘 제주새별오름의 억새와 핑크뮬리가 너무 좋아서갑자기 생각난 제주도카페.사진은 제주들불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의낙인이 찍힌만큼 들불축제가 열리기 전인거같다. 지금은 무덥던 여름을 지나 온통 황금물결을 이루는 가을로접어들고 있지만사진은 겨울과 봄의 중간 쯤?제주도는 바람만 불지 않으면 봄 같은 겨울 날이 꼭 선물처럼 이렇게가끔 보여주는 날이 있다.캬~하늘봐라~하늘과 구름이 환상적이다!! 리조트를 개조해서 색다른 제주도카페로거듭난 새빌제주카페!주차장도 넓직넓직 여유가 차고 넘친다.그럼에도 가득찬 주차장. 주차장에서 올려본 하늘과 구름.제주도카페는 이런날 가줘야 기분도 업! 업! 이제는 개인 관광객들을 넘어서단체손님들까지 들어오는 바람에지난번에는 주차장에서 유턴해서 되돌아 나온적도 있다. 제주도카페 새빌카페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독특한 인테리어가느껴진다. 실내로 들어서면 높은 천장과 유리창 밖으로새별오름의 전경과 파란 하늘에시선이 뺏긴다. 지금은 억새물결로 반짝반짝 햇빛에 반사되어눈이 부실 풍경으로 마주할것 같다. 제주도카페 새빌은 제주 베이커리카페로도 유명하다.특히 크로와상이 유명해서 다양한 크로와상종류가 많다. 빵종류도 다양하고 뷰 맛집이라 불리워도손색이 없어서 손님 또한 무척 많다. 이 좋은 뷰의 자리는 항상 자리다...

제주도 핑크뮬리휴애리 핑크뮬리축제 이제는 바야흐로 핑크뮬리의 계절온통 제주의 가을은 핑크핑크하다.분홍빛물결! 제주도 대표 관광지인 휴애리사계절 내내 꽃과 볼거리로 관광객들이끊이지 않는 핫플레이스.~11월20일까지 핑크뮬리축제가 열린다. 매표를 하고 들어가면 분홍 솜사탕 같은여리여리한 모습의 분홍 억새가 시작된다.몇년 전부터 제주도의 가을은억새와 함께 핑크뮬리가 주를 이룬다.억새풀은 새별오름 같은 오름에서는 물론조금은 흔하게 볼 수 있어서인지일부러 찾아 다니는 편은 아닌듯하다.요즘 날씨가 너무 좋지않아서 어쩔 수 없이 흐린날 다녀왔다. 핑크뮬리 뿐 아니라 꽃무릇, 다양한 꽃들이어두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환해진다. 작은 연못에 연노랑의 연꽃도 분위기 좋다. 제주도 핑크뮬리 휴애리핑크뮬리축제 답게 정원 이곳 저곳 잘 조성되어 있다. 가을엔 역시 제주도 핑크뮬리안보고 지나가면 정말 후회할거 같다.일부러라도 찾아보고픈 핑크빛 물결~ 잠시 나온 햇빛에 반사된 핑크뮬리!그래 이거야!!구름이 가득이라 잠시 나온 햇살이 그저고맙지만 그것도 잠시. 휴애리 제주도핑크뮬리는 전통적인 시골집과 함께하니 더욱 운치있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진한 분홍의 빛을 내겠지.이제 시작이라 아직은 조금 약하다. 아이러브제주, 휴애리, 제주, 핑크뮬리감성문구로 사진찍기 더욱 좋다.포토존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그 자체로 너무 아름다운 정원이다. 제주도핑크뮬리 휴...

제주의 억새하면 새별오름! 금빛 물결로 일렁이고 있는 그 곳에 새롭게 생긴 제주카페가 있어요. 지난달 오름을 오르면서 보이는 건물을 가르키며 저곳에 카페가 생기면 완전 대박일텐데,,,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됬더라구요. 자동차로 새빌카페와 새별오름으로 오는 길은 나뉘어져 있어요. 평화로를 타고 오면 중간으로 빠지는 길이 카페로 가는길. 새별오름에서 카페로 가로질러 가는길이 있는지는 목적지를 카페로 잡고 간거라 잘 모르겠쒀요~^^;;; 제주 새별오름 카페 궁금해~ 들어가는 입구의 새빌 ( SAEBIL ) 새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529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MY플레이스 가기 팝업 닫기 전화 상세보기 이날 날씨가 오락가락~ 분명히 맑아서 찾아간건데 가는 도중에 구름도 많아지고 평화로 중산간에 있다보니 특히 이곳이 날씨의 변화가 항상 있더라구요. 왠지 옛 고성으로 들어가는 분위기~ 건물에 옛 리조트명을 그대로 두어서 그린 리조트 호텔 건물이였음을 알수 있어요. 건물 옆으로 탁 트인 풍경과 오름. 제주의 자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새빌제주. 가오픈 기간인것 같은데 이곳 저곳 손보고 있는곳이 많긴하더라구요. 새별오름 카페 새빌 제주카페 들어서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창너머의 새별오름과 높은 천장과 넓은 자리. 규모에 우선 입이 쩍~~ 테이블을 아...

소풍제주 오랜만에 제주일상!! 고등학교에 올라간 작은녀석이 서울로 고1 수학여행을 갔어요. 원래는 학교로 가야 맞지만, 학교로 가는 시간보다 제주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더 빠른 관계로..ㅎㅎ 공항으로 바로 데려다줬어요. 서울로 간다고 예전에는 좋아라했는데,, 이제는 별 감흥도 관심도 없는척! 하더니, 전날 옷을 챙기며 어떤 옷들을 가져갈까 무지무지 신경을 쓰더라구요. 다른 애들은 캐리어에 갖고 간다는데,, 자기는 귀찮아서 싫고, 백팩에 넣어가자니 가방이 작아서 빵빵~한것도 싫고,, 이래 저래 재는게 어찌나 많은지,, 3박4일 짐을 꾸리는데,, 고민 고민.. 이거 넣었다 저거 뺐다.. 에효.. 저는 참견하다가 지쳐서 곯아떨어졌어요. 자기 스스로 챙긴거니 모자라도 어쩔 수 없는거지요..ㅎㅎ 일찍 서둘러서 공항으로 갔더니 약속시간보다 약 1시간 전 도착..ㅜㅜ 자긴 괜찮다며 엄마,아빤 그냥 가라네요. 시크한 녀석이에요!! 재밌는 서울여행 하고 오렴~~^^ 그래서 작은녀석 덕분에 오랜만에 동쪽으로 달려봤어요. 오늘 날씨가 맑다고 했는데,, 간간이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별루라 조금은 실망이지만 기회는 이때다싶어서 다녀왔어요. 세화로 가는 길에 함덕해수욕장 인근 맛집에서 예전에 먹었던 칼국수 집에 들렀어요. 동쪽으로 오면 이웃님들 맛집도 많고, 들러보고싶은곳이 많지만 아침 이른시간 8시여서 아쉽게 아무곳도 들르지 못했어요. 보리밥과 칼국수가 ...

제주도 푸드트럭 제주 산도위치 제주도에 많은 푸드트럭이 몇년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어요. 관심은 많지만 자주 다니는 활동범위내에 없어서 많이 먹어보진 못했어요. 그리고 종류도 거의 비슷비슷하기도 하고해서.. 얼마전 알게된..(사실은 예전 새별오름에서 보고 관심이 있었는데 문이 닫아있었었던..) 샌드위치계의 새로운 강자! 매일 인스타그램 오픈 유무 공지 산도위치(@sandowich_jeju)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752명, 팔로잉 69명, 게시물 166개 - 산도위치(@sandowich_jeju)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우연치않게 애월에 볼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길~ 귀덕 해안도로에 자리잡고 오픈을 한다는 인스타그램을 본날! 드디어 맛보는구나~하고 일찍 도착했더니 저보다 먼저 온 손님들이 똭!! 예전 팩맨 게임의 팩맨을 쫒던 유령의 모습이 생각나면서 산뜻한 민트색상의 차가 자리잡고 있더라구요. 오픈을 하자마자 먼저들 온 손님들의 주문부터 받고 4번째 주문.. 산도위치는 2종류 타마고산도 - 달걀말이 튀김 산도 카츠산도 - 두툼한 일본식 돈까스 산도 타마고산도와 카츠산도, 차이밀크티 주문했어요. 4번째로 들어간 주문이라 좀 오래 기다렸어요. 어젯밤 많은 비로 간간히 도로에 조금씩 물이 잠긴 곳이 있는데, 여유롭게 오토바이 타고 가는 모습도 그림이 되네요. 이런 저...

이제 봄이 되면서 제주여행 계획 많이들 하는데~가족들과의 봄 여행 떠나기에 앞서 제일 먼저 알아봐야 할 중요한 숙소 간추려보려 한다.지인들도 날씨가 따뜻해지니 아니나 다를까.. 겨울보다 훨신 연락들을 많이 해온다.제주의 숙소는 물론 관광지, 맛집, 핫플레이스 알려달라며..^^;;; 대가족 여행, 아이와 함께라면 충분히 만족할 제주 펜션! 제주 숙박! 15인 전후의 대가족여행이라면 제주 레이크펜션! 작은 마당을 지나 근사하게 지어진 주택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참 좋은곳.레이크펜션은 85평형의 단독공간을 사용하며, 앞에서 보는 저 건물이 다가 아닌대가족이 이용하기에 좋은 최고의 시설이 있다! 2층 거실, 방3, 화장실2 1층 큰 방1, 화장실2, 거실, 주방, 야외데크, 히노키탕, 바베큐!제주 펜션으로 손색없는 구조와 크기. 그리고 펜션에 사용된 자재들은 거의 최고급으로 시공이 되었다.또 은은하게 나는 삼나무 향은 그 자체로 힐링되는 기분! 높은 천장고도 괜찮았어요 방에서 보이는 호수 뷰는 어디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풍경이다.이것 자체만으로도 힐링되는 이 기분~ 야외 히노키탕에서 따끈하게~ 레이크펜션 주방은 기본적인 식기도구, 토스트기, 캡슐커피머신, 오븐, 정수기 등 다 준비되어 있다. 냉장고가 수납장안에 쏙~ 다용도실쪽엔 세탁기가 있고, 주방도 넓직해서 한번에 여러명이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편의시설 - 노래방, 당구장, 스크린골프...

제주도 숙박 대가족 단체여행 숙소로 최고! 대가족 제주도 단체여행 숙박으로 좋은 레이크펜션 가을의 억새로 유명한 새별오름은 아직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멋진곳이다. 제주 공항에서 20여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은빛으로 가득찬 억새를 보고 레이크 제주도 숙소로 들어가는것도 좋을것 같다. 관광버스에서 내린 많은 제주도 단체여행을 즐기는 관광객들도 줄지어 새별오름을 오르며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제주도 역시 겨울이지만 제주도 날씨는 한낮에 바람만 불지 않는다면 따뜻한 봄날씨 일때도 많다. 얼른 제주도 숙소로 고고!! 제주도 여행을 오는 많은 단체여행객들은 사실 숙소 잡기가 만만치않다. 큰 규모의 워크샵, 동호회 회원들의 숙소 잡는거는 어쩌면 여행사를 통해 쉽게 걱정없이 잡을 수 있지만, 대가족 위주의 개인이 알아보려면 쉽지 않은게 제주도 숙박이다. 15명 내외 대가족 여행에 좋은 제주도 단체여행 숙소 레이크펜션은 15명에서 20명 내외의 대가족이나 워크샵 여행시에 숙박하기 괜찮은 단체숙소이다. 펜션의 규모는 물론 색다른 풍광을 꼽을 수 있다. 손꼽는 풍광 레이크펜션! 아니~ 누가 이런 풍경의 제주도 숙소를 갖고서 자랑하지 않을수 있을까? 이곳에서 숙박하는 동안 원없이 볼 수 있는 풍경~이곳에 있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다.^^ 대가족 단체여행 숙박인 만큼 1층과 2층 총 방4, 거실2, 화장실4, 주방이 있다. 또 방마다 침대가 놓여있어...

제주 협재 독채펜션 감성여행 떠나요~ 날씨가 추워진만큼 제주의 억새는 은빛물결로 더 환~해집니다! 제주의 겨울이 삭막할것 같지만 더욱 감성적인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기인거 같아요. 특히, 새별오름의 억새는 그리 힘들게 오르지 않아도 억새를 만끽할 수 있거든요~^^ 새별오름의 우람한 오름풍경을 봤다면 협재해수욕장의 푸른 제주 바다도 봐야지요~ 제주여행에서 그냥 지나친다면 너무나 아쉬운 곳. 비양도를 바라보며 에매랄드 바닷빛을 보고 있노라면 추위도 느끼지 못할 정도랍니다. 그 아름다운 협재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제주 협재 독채펜션 옵데가 제주의 풍경은 정말이지 눈이 부시도록 멋지고, 아름답지만 칼바람이 부는 날이라면 얼른 숙소로 들어 가고픈 마음 뿐일거에요. 아담한 올레길에 자리잡은 옵데가 제주 협재 펜션. 마당에 아기자기 식물들로 계절을 알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입구엔 초록의 허브와 잔잔한 분위기가 꼭 어서와~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구요. 원목마루와 화이트가 눈에 확 띄면서 따뜻한 기운이 감도는 제주 협재 독채펜션. 입구에 잘 정돈된 슬리퍼도 맘에드네요~^^ 주방이 넓게 자리잡고 있어서 여러명이 함께 식사 준비해도 무리가 없어 보여요. 보이는 곳엔 잔, 컵, 식기,밥솥, 정수기, 전자렌지, 냉장고, 무선주전자 등이 있고, 싱크대 안에는 양념을 비롯 주방도구, 냄비, 그릇 등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요. 그리고 창문 앞 소품처럼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