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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뱀 서식지와 먹이 안녕하세요. 동물 상식을 알려주는 소소맘집사 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섭거나, 징그러울 수 있지만 성격이 온순하고, 독이 없는 뱀. 누룩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누룩뱀 Elaphe dione 누룩뱀은 뱀과 뱀속에 속하는 뱀의 일종입니다. 밀뱀, 금화사, 석화사, 다이온쥐잡이뱀으로도 불립니다. 우리나라와 한반도에 서식하며, 산지나 농경지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성격 뱀은 위험하고, 무섭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누룩뱀은 독이 없고, 성격이 온순한 편입니다. 몸길이는 90cm 정도입니다. 변온동물 변온동물로 주변 온도에 따라 몸온도가 변합니다. 먹이 먹이는 개구리류, 들쥐, 새알, 도마뱀 등 설치류를 즐겨 먹습니다. 색상 몸 전체의 색상은 황갈색이나 적갈색이며, 몸통은 붉은색 마름모 모양이 있습니다. 비늘 색은 광택 있는 황갈색이며 :) 등 비늘은 흑색 가로 띠가 있습니다. 배에는 어두운색의 배비늘이 있습니다. 생김새 머리는 길쭉한 모양이며, 4개의 흑색 줄이 있습니다. 누룩뱀은 4월 중순부터 활동합니다 번식 5~6월경 교미를 하며, 7~8월경 6~15개 정도의 알을 낳습니다. 알을 어미가 품지 않고, 흙 속에 열에 의해 부화시킵니다. 오늘은 누룩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소소맘의 동물 상식 다음 시간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