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여러분, 저축하고 계시죠? 너무 당연한 질문인가요? 😅 그런데 ... 어떻게✔️ 저축하고 계세요? 혹시... 예금, 적금만 하고 있나요? 🤔 예적금과 똑~닮은 발행어음, 장단점이 확실해요. 발행어음을 예적금처럼 활용해 보세요! 예적금과 비슷한데 또 다르거든요. 발행어음이란? 고객이 발행사를 믿고 발행사(증권사)에서 발행한 만기가 있는 어음을 구매하면 → 만기가 도래했을 때 원금과 약속된 이자를 지급 받는 것입니다. 일종의 외상증서라고 할 수 있어요. 어때요? 용어는 어렵지만 예금, 적금과 비슷한 느낌이죠? 발행어음은 증권사의 상품이므로 예금자보호 기능이 없고, 원금손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우량한 증권사'만 자기의 신용을 토대로 어음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우량한 증권사란 자기자본이 4조 이상이며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은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4개 증권사를 말합니다. 📍 발행어음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4곳 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모든 증권사에서 발행어음을 발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님) 발행어음은 납입방식, 만기 등에 따라 유형이 나뉩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예적금과 데칼코마니처럼 또옥같은 유형이 있어요! 예금, 적금처럼 활용 가능한 발행어음이 있다? 예금과 비슷한 ≒ 기간형/만기형 발행어음 📍 기간형/만기형 발행어음? 기간물 발행어음은 가입자가 자유롭게...
6여러분은 여유자금 & 대기자금 &비상금 어디에 저축(parking)해 두시나요? 급여계좌? 수시입출금 통장? 보통예금? 앞으로 자금을 파킹(parking)할 때는 아래 두 가지를 기억해 주세요! ✔️ 복리 내가 일하거나 자고 있는 중에도 내 돈은 효율적으로 일해서 수익을 줘야함 ✔️ 수시입출금, 자유로운 만기 그리고 그 돈은 내가 원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야 함 발행어음, 살면서 한 번은 제대로 익혀둬야 합니다. 발행어음이란? 발행어음은 발행사가 자신의 신용을 바탕으로 만기(최대 1년)및 확정수익률을 정하여 발행한 상품입니다. 고객은 만기 후 시중은행보다 높은 확정이자를 받을 수 있고, 발행사는 고객의 자금을 빌려와 운용함으로써 수익을 내기 때문에 윈윈할 수 있는데요. 이 때, 발행어음을 매수한 고객은 수취인이 되고 발행사가 지급인이 됩니다. 고객이 '발행어음을 매수한다'는 것은 발행어음에 납입/투자한다는 말과 같습니다. 더 쉽게 이야기해 볼까요? 고객이 발행사를 믿고 발행사에서 발행한 만기가 있는 어음을 구매하면 → 만기가 도래했을 때 원금과 약속된 이자를 지급 받는 것입니다. 일종의 외상증서라고도 할 수 있어요. 어떤가요? 용어는 생소하지만 은행의 예적금과 비슷하죠? 발행어음의 장점, 단점 📍 장점 확실한 약정수익 발행어음은 증권사별로 수익률이 확정되어 있습니다. 발행어음을 매수하여 만기까지 보유할 때, 발행사가 고객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