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끝, 또는 시작에 힐링이 되기도하고 활력이 되기도 하는게 샤워인데요, 깨끗하게 몸을 씻어내면 하루 마무리도 시원하게 되는 기분이에요. 특히 요즘같이 눈에 보이는 먼지보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외부 오염이 많을 때는 더 청결한 care가 몸에도 필요하죠! 몸 피부도 얼굴피부 처럼 관리가 필요한데요, 얼굴보다는 보습을 덜 챙겨서인지 더 각질이 쌓이기도하고요 그렇지 않더라도 역시 주기적으로 적절한 올리브영 바디스크럽을 통한 각질제거가 필요하더라구요 :) 요즘에는 조금 덜 건조한 계절이다보니 하얗게 일어나는건 조금 덜하긴 하지만 팔뚝에 닭살처럼 생긴 모공각화증이 생기기도 쉽고 팔꿈치, 발목, 발 복숭아 뼈 처럼 소홀하면 티가 나는 부위들이 있어서 매끈하고 부드러운 살결 관리를 위해서는 Body scrub이 필수죠 옷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계절이 오다보니 몸 이곳저곳 불필요한 때는 제거하면서도 촉촉함은 남길 올리브영 바디스크럽 추천 템이 필요한데요 이번에 쓴 타입넘버 91이 마무리감부터 향까지 마음에 들었답니다 사용법과 후기 남겨보도록 할께요! TYPE N.91 300g /22,000원 패키지가 보면 캔들처럼 생긴 감각적인 jar형태라 욕실에 둬도 깔끔해요 물론 짜서 쓰는게 간편하긴 하지만 자칫하면 안에 내용물이 흘러서 입구가 지저분해 지는 경우가 있어서 돌려서 여는 이런 형태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 오늘 소개해드릴 향은 한 가지지만 두...